여기 [두승산]은 우리 고장에서는 [안내산행]이라기 보다는 [번개산행] 또는 知人끼리 쇄주병 차고 산행함이 좋을듯 하다.
그리고 [유선사]에서는 [고부쪽]2km절길 표장길보다는 [유선사]앞을 돌아 左로 오르면 [입석리1.37km]이정표를 만나고 방향
대로 山길로 내려가면 됀다.
확실한 산죽사이길로 내려가면 끝부위에 [光州盧氏]세장산비석을 만나고 바로 시멘트길로 내려가면 左로 유원지 건물이 보이고
左측으로 [입석제1.제2저수지]를 지나 내려가면 정면으로 4차선도로를 만나고 건너갈수가 없다.右측으로 도로표시판쪽으로
내려가면 4거리고 左로 건너면 [성촌버스정유장]을 만나는데 [정읍행]은 다시 도로건너편에 있다.
*<東,西,南,北 사방이 조망이 시원하게 트인다.갑갑한 가슴이 확~~트인다.>*
오늘 山行은 좀 짧기는 했으나 조망권이 좋고
山길이 부드러워 참 즐거운
山行 이었다.
<버스는 수시로 다니니 조금만 기달리면 '고부'로 들어간 시내버스가 금방 나온다.1.300원이다.>
아래그림/[끝봉]아래쪽의 이정표다.

아래그림/뒤돌아 본 [끝봉정자]이다.

아래그림/이러한 암봉지대도 지나간다.

아래그림/개똥모자도 보인다.

아래그림/老松숲길도 지나간다.갈기가 깔려서 푹신 거린다.

아래그림/푹신거리는 등산로 이다.

아래그림/[말봉]암봉 이다.

아래그림/[말봉]에서 南쪽으로 보이는 南능설길이 확실하게 보인다.

아래그림/[말봉]앞의 이정표 이다.여기서 [치재]로 가는 길이 있다.

아래그림/[말봉]암봉 모습이다.[望仙坮]글씨가 보인다.

아래그림/[망선대]를 또 올려본다.아래쪽에 이름이보인다.

아래그림/[승목두수라 읽어야 하나?수두목승이라 읽어야 하나?

아래그림/[말봉]을 뒤돌아 본다.

아래그림/[안부]에 있는 이정표 인데 좌로[보문사]길이 희미하게 보인다.

아래그림/[말봉]보다 초라한 [두승산]정상이다.

아래그림/산불감시카메라에 올라선다.

아래그림/산불감시카메라 이다.

아래그림/산불감시카메라 앞에서 내려다 보이는 南陵線인데 눈속에 길이 확실하게 보인다.

아래그림/카메라 앞에 있는 자빠진 노송 이다.

아래그림/산불감시카메라에 공급하는 무선시설이 조금 아래쪽에 있다.

아래그림/시멘트의자가 4개가 있다.

아래그림/의자옆에 있는 안내문이고 옆으로 [유선사]진입길이 보인다.

아래그림/우측으로 [유선사]진입길이 보인다.절 앞을 지나 돌아서 능선으로 올라붙으면 [입석리1.37km]이정표가 보인다.
지시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고부]쪽길은 시멘트절길로 약2km를 포장길로 내려가야 한다.참고 바란다.

아래그림/[유선사]을 한바퀴 돌아 능선으로 오른다.

아래그림/[유선사]앞의 노거수 이다.

아래그림/유선사 앞의 불상이다.

아래그림/종각도 있다.

아래그림/[대웅보전]이고 左측에 호랑이 조형물이 보인다.여기서 左로 돌아 능선으로 올라야 한다.[입석리1.37km]
이정표를 만나고 이정표가 지시한 방향(西)쪽으로 내려가야 山길로 갈수가 있다.

아래그림/이러한 山길로 부드럽게 내려간다.

아래그림/산죽사이로 지나 내려간다.기분좋다.

아래그림/산죽길 다시 올려본다.

아래그림/오늘 산행[날머리]인 [光州盧氏世阡碑]이고 [등산안내도]이다.아래쪽으로 시멘트길로 내려간다.
右측으로 유원지 건물이 보이고 左로[입석제1,2저수지]가 위 아래로 보인다.

아래그림/[입석제1,2저수지안내문]이다.

아래그림/右측으로 유원지 건물이다.인조암벽도 보인다.

아래그림/여기 4차선도로 건널수가 없다.도로표시판보고 내려온방향 右측 4거리까지 내려간다.직진도로 건넌후 左로 건너면
[정읍]행을 탈수가 있은 [성촌정유장]에 도착을 한다.*버스는 수시로 있으니 참고 바란다.
<도로표시판에 左로 '고부농공단지-만수리'방향이 정읍으로 다니는 노선버스 길 이다.>

광주 광역시 2015년1월13일(화요일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도 가능하나 우리고장에서는 대중교통 이용[번개산행]또는 知人끼리 쇄주병 차고 山行해도 무사 할듯 하다.
첫댓글 두승산 다녀오셨다니 두귀가 쫑긋 귀기울여집니다.년말 송년모임으로 친구들과 정읍 영원 송참판조선동네를 다녀 왔는데
정읍터미널앞에서 바로 10시2분차(고부,영원행)를 타고선 두승산 입구앞을 지나길래 저도 언제 갈려고 마음 먹었던터라 확실히 알아두고 왔지요.자세한 정보 주셔 감상 잘하고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