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03. 19:53
민주공화당의 박정희 대통령이 이루어놓은 1차, 2차 산업을 기성정치권 부정부패에의해 대부분 중국으로 뺏기고 이제는 망국적인 3차산업인 향락산업만 확장되어 세계에서 도덕, 타락1위가 되어가는 우리나라를 사회악습 완전제거와 세계 제1의 경제대국 건설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21세기 정신운동으로 승화시켜 민족혼을 창조하여 아시아 연방 통일을 이루어내고 세계 평화와 세계 정신을 주도.
징병제도를 모병제도로 변경하여 일반실업자들을 사병으로 모병하므로서 실업자를 줄이고 그리고 사병들의 군복무기간을 6개월로 줄인다면 대학생들이 6개월 복무를 마치고 꾸준하게 학업과 연구활동을 지속하게 하므로서 세계경제대국의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아직 노벨 과학상이 없는것이 우리의 수능시험, 대입시험, 군복무 문제 이 세가지가 지속적인 학업과 연구를 가로막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미국처럼 모병제도를 실시하여 실업자를 줄이고 국제 경쟁력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키워낼것입니다. 앞으로의 안보는 사병의 수가 좌우하는것이 아니라 첨단 군사장비와 그 장비를 다룰줄아는 우수한 엔지니어들로 대체되어가야 할것이기에 징병제도는 이제 전기,전자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지는 민간인기술자위주의 모병제도로 바꾸어나가야 합니다.
저는 대통령이되면 즉시 북한에 유엔군 주둔을 추진할것입니다. 남북이 유엔군을 동시에 주둔시킨 상황에서 아시아공용화폐를 추진하여 아시아화폐를 우리의 원화로 통일 할것입니다. 유럽과 미국은 아시아공용화폐가 일본이나 중국이 되는것 보다 한국의 원화로 되는것이 유로화와 달러에 미치는 위협이 적을것으로 보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위엔화가 아시아 공용화폐가 되는것을 매우 반대할 것이며 유럽과 중국은 일본의 엔화가 아시아 공용화폐가 되는것을 반대할것이기에 우리의 원화가 중재자의 위치에서 아시아공용화폐가 될수 있는것입니다.
아시아 공용화폐가 원화로 이루어져 아시아 경제연방이 이루어지게 되면 급속히 유럽처럼 아시아연방의 행정 통일이 이루어 질수있는 것입니다. 결국 아시아연방과 유럽연방과 아메리카연방 이라는 3국체제가 앞으로 도래할 것이며 그때 40억이라는 가장 인구가 많은 세계 인구의 70%를 가지고 있는 아시아연방의 수도가 한반도의 서울이 될 것이며, 세계인구의 70%를 가진 아시아연방이 아메리카연방과 유럽연방의 무장해제를 가져올 수 있고 나아가 세계평화를 실질적으로 이루어 낼수 있는것입니다.
2001년 부시 대통령이 당선되기 1년전 저는 부시가 당선될것으로 내다보고 부시와 교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2001년 1월 18일 취임식에 초청받아 부시를 만났습니다. 그때 한국의 여야와 자민련등은 모두 고어 부통령이 대통령이 될것으로 보고 김대중정부와 한나라당 자민련은 고어의 민주당과 클린턴 행정부에 협조적이었습니다. 이것을 알고있던 부시는 대통령이 되자 취임식에 여야 정치인을 전혀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제계대표 손길승과 정부대표 이기호 경제수석과 정계에서는 저 혼자만이 결정되어 세사람이 부시를 민났습니다. 그때 30여명의 국회의원들은 워싱턴 하야트호텔등에서 머물며 부시를 만나기위해 대기했으나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그들은 그냥 돌아온 일이 있었습니다.
21세기는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지도자는 세계를 이끌수가 없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것은 결국 주역의 예를 들지 않을수가 없으니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부시는 형상으로 볼때 표범상입니다 그러나 고어후보는 염소상입니다. 염소는 표범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당시 누가보아도 집권민주당의 고어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앞서 있었습니다. 선거이변이 없는한 부시는 떨어질 것으로 전세계는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투표에는 고어가 이기는 한이 있더라도 선거에서는 부시가 이긴다고 했습니다. 그대로 되었지요. 다음에 부시가 재선이 되느냐고 많은 사람들이 물어옵니다. 퇴역장군들의 모임에서 많은 장군들이 저에게 물어오고 전·현직 장관들도 저의 책을 읽고 저의 책의 선견지명이 적중하자 많이 질문해옵니다. 전·현직 국방부 장관들이 골프를 치다가 골프장에서 다음 부시의 당선 문제와 미국의 북한 공격여부에 대해 10여명이 넘는 국방장관이 결론을 내지 못하자 결국은 골프장 휴게실에서 장관들이 저에게 전화를 걸어옵니다. 윤성민 전 국방부장관이 저의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를 읽고 책을 1000여권을 서점에서 사서 많은 장군들과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이와같은 분들이 1000여만명이나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책이 1000여만부가 전국적으로 지금 읽혀지고 있으며 시청앞의 3.1 국민 대회를 주도했던 허청련,(허경영 사상청년 연합) 애국청년단 구국 전위대 허사모 , 허위모, 허경영팬클럽등의 100여만명의 청소년 금우 네티즌들과 건국수당공약으로 400만 노인들의 지지가 급속도로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론이 확산되어가는것은 저의 책에 우리민족이 나아가야할 비젼이 있다고 믿기때문이며 그동안 제가 내다본 선견지명이 한치의 오차가 없었다고 보기때문입니다. 작금의 망국적 부패정치에 때맞추어 <3000명의 살생부>라는 기성정치인청산과 아시아연방통일을 준비하는 미래의 우리가 나아가야할 비젼을 제시한 책이 곧 출간될것입니다.
미국의 북침은 결코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지금 북한이 핵을 어설프게 만든다고 하지만 내면적으로는 북한의 핵능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습니다. 북한 바로 옆 중국과 러시아에 수천개의 핵미사일이 있습니다. 결국 미국이 볼때는 북한이 설사 핵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중국과 러시아의 핵기지 한개에 불과한것으로 봅니다. 전혀 미국은 북한의 핵을 두려워 하지도 않으면서 다만 외교적으로 북한의 핵선전을 미국은 자국의 이익에 이용하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즉 북한의 핵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일본은 6자 회담에 들어와 북한이 핵을 만들면 안된다고 미국의 편에서서 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때문에 일본을 조정하는데 성공하고 있는것입니다. 적은것을 가지고 큰것을 얻는 이치입니다. 즉 북한이 핵 문제를 야기하므로서 일본은 핵무장을 할수가 없으며 미국과 더욱 안보적 동맹관계가되어 결국 중국과 러시아를 남한과 함께 공동으로 견제하는 세력으로 묶어두고 아시아패권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미국으로서는 엄청난 도움이 되는것이지요.
만약 북한이 핵문제를 야기하지 않고 남북이 통일분위기가 가속화 될 경우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 통일한국을 경계하여 핵무기를 만들지 않을수 없게되며 미국은 한반도를 떠나야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예상되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은 일본이 핵무장을 한뒤 아시아공영권을 주장하던 2차대전때 처럼 중국과 원자핵전쟁이 일어날수도 있다고 가상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때에 북한의 핵문제는 미국으로서 결코 나쁠것이 아니며 미국은 북한이 강하게 나올땐 온건하게 온건하게 나올땐 강하게 북한을 조율하는 이유가 바로 자국에 이익이 되기때문입니다. 또한 역(易)으로 보더라도 지형적으로 미국은 진(震)의 위치에 있고 진은 목(木=나무)이므로 북한은 토(土=흙)의 위치에 있으므로 토생목(土生木) 즉 흙은 나무를 살리고 나무는 흙을 좋아하는 상생(相生)관계이므로 미국은 남자요 한국은 여자이기 때문에 항상 남자인 미국은 북한과 남한에 원조나 기름등을 제공하며 선물로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는 그런 형상이 앞으로 계속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역(易)으로 봐도 일체 미국이 한반도와 전쟁을 할 확률은 제로(0) 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태(兌)의 방위 즉 금(金)이므로 미국은 목(木)인데 미국과 중국은 항상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고 죽이고 싸우는 원수지간, 대립관계가 될수밖에 없게 될것입니다. 쇠(金)는 나무(木=미국)를 죽이며 나무(미국)는 쇠(중국)에 뿌리를 내리다가는 죽고 맙니다. 그러다보니 미국과 중국은 언젠가 크나큰 전쟁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에 한반도인 토(土)가 중재를 하게되어 있으니 한반도에서 세계적인 지도자 허씨(許氏)가 나오는 2007년 이후가 되면 한국은 중국과는 토생금(土生金)으로 좋은사이 이며 미국과 토생목(土生木)으로 좋은사이가 될수 있으므로 한국은 결국 동서남북의 대립을 중앙에서 중재하고 세계평화를 이루어 내는 중앙에 있으므로 21세기에는 토인비와 타골과 선조들의 예언서에 세계평화를 이룰 동방의 등불이라는 만국성인(萬國聖人)이 출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시가 차기에 당선 되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시는 표범상이다 보니 표범이 배가 고파서 이라크를 잡아 먹었는데 부시가 소화불량이 걸려서 소화제용으로 한국군의 파병을 요구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관상으로는 대통령을 한번 더 할수있는 운(運)이 있으나 여론조사에서는 차기 대선에 위험하다고들 하고 있으며 실제 인기가 지금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시는 한번 더 대통령을 할수있는 운이 있으며 다만 다음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군인(軍人)출신이 나타날 경우에는 장담할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국대통령은 상대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므로 후보가 확정된후에 다시 인터뷰에서 밝히겠습니다.
지난번에 부시가 이라크침공 이후 북침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때도 저는 절대 그럴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이유는 표범은 한번 먹이를 먹고나면 옆에 아무리 많은 노루가 돌아다녀도 잡아먹지 않습니다. 소화를 완전히 시키기 전에는 다른 동물을 계속해서 두마리를 잡지않는 습성이 있습니다. 반드시 한마리를 잡아먹고 완전히 소화가 되어야 다시 사냥을 하는데 이라크로 소화불량 상태이며 이라크 하나의 전쟁비용도 의회에서 타내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는데 북한공격의 예산을 또다시 재정적자, 무역적자 상태에서 경기하락을 불러올 전쟁비용을 추가 부담하기란 전혀 불가능 합니다.
북한은 밥을 굶고있는데 남한은 양주를 세계에서 제일많이 마시고 잇으며 그 양주를 먹는자들이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대부분의 지도자들이며 그들은 손녀뻘되는 여자들이 부어주어야 양주를 마시고 대기업과 금융권에는 280조나 되는 공적자금을 동원하여 이자와 원금을 면제해주고 깍아주어 빚을 대신 갚아주었습니다. 그러나 서민들의 카드빚은 높은 연체이자를 물게하여 돈1000만원 빌린 사람이 1년 만에 1억이되게 만들고 아무대책없이 신용불량자를 만들어놓고 가정을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불량자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부정부패로 경제를 망친 기성정치인들이 가해자이며 카드를 남발하여 침체된 경기를 단기적으로 부양해보려 하다가 엄청난 신용불량자만 만든 정부가 가해자이지 파탄된 경제 가운데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직장을 잃고 카드등으로 빚을 얻어 살아온 국민은 피해자입니다.
사흘 굶어 도둑질한 자는 죄가 아니다는 옛말이 있듯이 카드불량거래자들은 살기위한 정당방위 였으며 정말 범죄자로 취급한다면 오직 한가지 카드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었고 처음으로 시행하므로서 카드의 무서움을 조금 몰랐다는것 뿐입니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를 해결할 인물은 사람이 뽑은 지도자 즉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사람이 최선을 다해 하늘의 명을 받은자)가 아니라 하늘이 선택하여 뽑은 지도자 즉 진천사대천명(盡天事待天命=하늘이 보낸사람)의 지도자가 와야만 이 난세를 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자님이 질문한 궁궁을을(弓弓乙乙)시대란 지금 21세기인 2000년대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2010년을 전후해서 한국의 사람은 동쪽 궁(弓=미국,캐나다)으로 가고 한국의 쇠(金=공장) 즉 공장은 서쪽 을(乙=중국)쪽으로 가게되는데 이런 조짐이 일어날때 하늘에서 진천사대천명(盡天事待天命)의 지도자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사람이 바로 동방운기(東方運氣), 정해출성(丁亥出聖), 만국성인(萬國聖人), 천허권래(天許權來), 진천사인(盡天事人)으로서 동방에 운이 돌아오는 2007년 이후에 만국을 다스릴 성인으로 하늘에서 허씨를 보낸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400년전 이조때 남사고란 예언가가 기록한「경암유록」에 나오는 궁궁을을(弓弓乙乙)은 풍수 용어로서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첫번째 궁(弓)은 아메리카 대륙이며 풍수에서는 좌청룡 중에서도 외청룡(外靑龍)이며 그다음 궁(弓)은 일본으로서 내청룡입니다. 그리고 을을(乙乙)은 처음 을(乙)은 아프리카대륙으로 우백호 중에서도 외백호(外白虎)이며 그다음 을(乙)을 중국입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이 지금 미국, 캐나다 이민붐이 일고 공장이 중국쪽으로 이전되어가는 징후는 이미 궁궁을을(弓弓乙乙)이 시작되었으며 새로운 하늘이 예비한 지도자가 나와 아시아 연방을 통일하고 서울이 아시아의 수도가 되고 세계평화본부가 강화도에 들어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통령이되면 미국 워싱턴 의사당의 33배가 되는 아시아연방정부청사(나중에는 세계정부청사)를 강화도에 짓고 555m 짜리 동방의 등불탑을 세워 불을켜고 강화도 전체를 아시아연방정부 타운 으로 건설하여 아시아연방통일의 기득권을 하나하나 미리 추진하여 처음엔 세계적 관광명소로 활용하여 외화를 벌어들이다가 빠른시일에 실제 아시아연방수도 타운이 되게되는 정책을 추진할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육적인 노아의 홍수때는 여덟명의 노아가족이 살았지만 지금은 영적인 노아홍수로서 살아남을 자가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불교에서 말하는 10계중에 지옥계, 아귀계, 축생계, 수라계(修羅界), 인계(人界), 천상계, 연각계, 보살계, 부처계 중에서 축생계(畜生界)인 짐승과 인계(人界)인 사람 사이에 있는 수라계(修羅界)란 바로 현대인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석가가 죽고 2500년이 지나면 모든 땅에 수라(修羅)만 가득하고 인간(人間)은 보이지 않게되니 그때 홀연히 미륵이 나타난다고 했는데 바로 2500년전 석가도 영적인 노아의 홍수로 인간은 없고 짐승과 사람의 중간인 수라들만 들끊은 시대를 내다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영적인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부처님)의 이름을 팔아 밥을먹고 양주를 마시는 자는 있어도 진정으로 하늘의 뜻을 받들고 지키며 사는 인간이 과연 몇명이 있겟습니까?
기자▶▶ 허경영 총재께서 17대 대통령이 된다고 한들 어떻게 여야구도에서 국회의원 전원퇴출, 지자체단체장 선거법 폐지나 조세제도 개혁, 65세이상 노인수당 50만원지급, 카드빚 50% 당감과 나머지 20년 유예(보류)등 민주공화당이 내세운 10대 혁명공약을 이행할수 있겠습니까? 또한 앞에서 말한 망국의 원인이라는 자유당뇨병을 고치기위해 국민의 자유를 50%줄여서 한국식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는 것은 개헌을 해야만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겠습니다. 그 구체적 방법을 말씀해 주십시요.
허경영▶▶▶ 고조황제가 옥새없는 껍데기 황제를 할때 얼마나 가슴아팠겠습니까 우리나라의 옥새는 고종황제가 아닌 일본의 조선총독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역시 옥새가 없는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행자부장관이 야당에의해 쫏겨나고 감사원장이 국회에서 여야에 의해 쫓겨 났습니다. 그러나 노무현대통령 역시 옥새없는 대통령입니다. 옥새가 무엇입니까 나라의 살림살이를 하는 열쇠 인데 한나라당과 민주당 구파가 예산결산승인권을 쥐고 나라살림을 하고 있으니 대통령은 힘이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하늘이 예정해 놓은 것입니다.
이조때의 정감록과 전감여록, 격암유록등 모든 예언서에 보면 16대 노무현 대통령은 임오괴변(壬午怪變), 병술무옥(丙戌無玉), 소인득권(小人得權), 옥새무색(玉璽無色)으로 임오년은 2002년이며 정가에 괴변이 일어난다는 것으로 전력을 가지고 있던 기득권은 옥새를 가지고 개띠상인 편협한 소인이 빈 껍데기 대통령이 되는데(小人은 젊은 대통령으로는 해석할수 있고 다투기를 좋아하는 소심한 대통령으로도 해석할수 있음) 그 대통령은 옥새(나라의 재정권을 장악하는 열쇄)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마 노무현대통령이 개띠 병술(丙戌)생이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대통령에 떨어진 자는 옥새를 가지고 집권한 대통령은 옥새가 없다는 뜻이지요.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국운으로 보면 꽃에 해당하니까 꽃은 처음엔 보기 좋으나 열흘가지 못하는 꽃을 선택한것을 후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국운이 가고 나면 제가 나타나는 17대에는 민주공화당이 바로 열매가 나타나게 되는것이 우리나라의 국운입니다. 옥새를 여야에 빼앗긴 꽃의 대통령은 강력한 정책을 펼칠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식민주주의를 실현 할수 있는 시기에 나타나게 되어있으므로 강력한 한국식민주주의를 추진 할수있는 계기가 된다는 뜻입니다.
정치 이야기가 너무 딱딱한것 같아 예언서 이야기를 한두마디씩 섞는것을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시기는 2007년 전후 이므로 국운이 도래하여 한반도가 세계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만나는 열매를 맺는 시기입니다. 그러니 정감록, 전감여록, 격암유록, 요한계시록 등이나 토인비와 타골이 예언했듯이 동방운기(東方運氣), 정해출성(丁亥出聖), 기축쌍축(己丑雙丑), 만국성인(萬國聖人), 천허권래(天許권來)로 2007년 이후에 동방에 세계의 기운이 모여들어 만국을 이끌어갈 세계적 지도자가 두마리의 소를 몰고 (허경영이 己丑생소띠이고 민주공화당마크가 황소로 두마리의 소가됨) 하늘의 뜻으로 허(許)씨가 온다고 되어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지금까지의 대통령은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었으므로 갖가지 고통만 국민에게 안겨주고 이 작은 나라일도 제대로 해결 못했지만 2007년 이후에 나타나는 허(許)씨 지도자는 사람의 노력에의해서가 아닌 하늘이 최선을다해 내려보낸 지도자로서 진천사대천명(盡天事待天命)으로 결국 세계의 정치, 종교, 교육, 경제를 구하고 세계평화를 달성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통령이되면 아시아연방 통일을 위해 우선 강화도에 아시아연방정부 청사를 세계적 규모로 건설하고 그 앞에 동방의 등불 탑을 555개로 높게 건설하여 기득권을 장악하여 세계적관광 명소로 할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친구는 네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가장 좋은친구는 언제나 변함없는 산같은 친구이고 두번째는 초승달같은 친구가 좋은 친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초승달이 가냘파 보이지만 날이갈수록 커지기 때문에 갈수록 좋아지는 친구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번째 보름달 같은 친구와 꽃 같은 친구는 처음엔 좋아보이지만 보름달이나 꽃은 날이갈수록작아지고 실망을 주고 시들어버린다는 것이지요. 노무현대통령의 시기는 꽃이므로 국민들이 크게 실망하게되며 저는 꽃이 지면 나타나게될 열매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저는 민주공화당의 10대 혁명 공약에도 나와 있지만 17대 대선에 당선되는 즉시 여야 국회의원들에 대한 도덕성 혁명을 착수하여 중국에 문화대혁명과는 좀 다르지만 10억이상 선거비용을 사용한 국회의원이 6775만원을 사용했다고 허위신고 한것부터 안기부자금 1200억원을 선거자금으로 유용하고 현대등 재벌등에게서 법인이 1억이상 후언할수 없다는 법을 만든 장본인인 국회의원들이 현대등 기업 한개로부터 500억이상의 비자금을 유용했다는 것은 전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계산해 본다면 당시 여야당이 모은 국회의원, 대통령선거자금은 천문학적인 숫자일 것입니다.
저는 이런 국민과 기업을 기만하고 국법을 어기고 그 토대위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국가경영 잘못으로인한 경제파탄으로 전 국민을 자살과 신용불량자, 파탄자를 만들어낸 가해자인 기성 정치인을 모두 국가내란혐의로 자진사퇴하지 않았을때는 강제퇴출시키기 위해 취임즉시 곧 바로 입법부가 공백이 되므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강제퇴출시킨뒤 국민투표에 의해 개헌에 착수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무보수 명예직으로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여 전국구, 지역구 포함 100명으로 국회의원수를 줄일것 입니다. 또한 지자체 단체장선거를 폐지 하며, 헌법33조의 노동3권에 관한 법률도 개헌할것 입니다.
남북이 분단된 나라의 국회의원들이 그동안 무엇을 했습니까? 동족인 북한이 밥을 굶고 있는데 남한의 지도자 특권층들은 세계에서 양주를 제일 많이 먹고 그것도 손녀정도 되는 여자들이 따라주어야만 먹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제 저에의해서 정리되어야 합니다.
기자▶▶ 헌법33조의 노동3권에 관한 법률을 개헌 한다는것은 어떤 방향으로 개헌 하는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요.
허경영▶▶▶ 헌법33조의 노동3권인 파업권 교섭권 단결권중에서 파업권을 국민투표를 통해 없애고 파업권 대신 지금 회사의 대표이사가 임명하고 있는 형식적인 사외이사를 회사내용을 잘아는 노동자대표들이 사외이사 임명권이라는 간접참여경영권을 주므로서 교섭권 단결권 간접참여 경영권 이라는 노동3권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헌법에 파업을 보장해두고 있었으니 결국 사람들은 캐나다와 미국으로 이민가려고 줄서고 기업들은 중국으로 떠나려고 장사진을 치며 한해에 5000여개의 기업이 외국으로 옮기는 망국의 나라가 되었던것 입니다. 지금까지의 사외이사제도는 기업경영을 보다 투명하게 하기위해 도입되는데 그 내용은 회사내용을 전혀 모르는 외부 교수등을 대표이사가 낙첨하여 회사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면서 엄청난 비용만 임금과 수당으로 지급하는 속임수 였습니다. 그러므로 노조가 사외이사 임명권을 갖는다면 간접경영에 참여 하는것이 되어 기업이 보다 투명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대통령이 된 이후의 파업은 단 한건도 없게됩니다.
서구와 우리의 자본주의 가운데서도 우리의 자본주의는 주주자본주의 이고 중국과 러시아등 동구권은 사회자본주의인데 주주자본주의 최대결점이 기업에 자본을 투자한 주주들이 기업의 성장을 위한 설비투자나 연구비 보다는 단기 배당순이익만을 노리므로서 기업의 성장이 둔화되는것과 기업에 노동을 투자한 근로자들 역시 기업의 성장을 위한 설비투자나 연구비 보다는 임금 인상과 복지를 지나치게 요구하므로서 기업의 성장이 지연되거나 도산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사회자본주의는 절대 도산하거나 파산할 염려가 없습니다.
주주들의 배당투쟁이나 노조의 임금인상 투쟁이 없이 우선 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의 발전이기 때문에 국가와 기업을 위해서 개인들이 어려움을 참고 견딘 다는것 입니다. 그러다 보니 전세계가 중국과 같은 노동조건을 선호하게되고 그러다 보면 중국은 세계적 경제대국이 될것이고 그러다 보면 인민들의 복지를위한 자본이 늘어날것이니 그때는 진정한 사회자본주의의 국가로 태어날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우리가 여야가 대치되고 노사가 대치되어 공장이 멈추고 단 한건의 경제 개혁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는데 중국은 공산당이라는 단일 지도체제하에 한해에 2000여건의 경제개혁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저는 시급히 헌법33조의 노동3권을 개헌하여 주주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한국식자본주의, 한국식 민주주의로 바꾸어 세계적 경제대국을 이루어 내고자 하는것입니다.
기자▶▶ 전쟁도 아닌데 어떻게 대통령에 당선되어 비상계엄을 하고 국회의원 전원과 3000여명의 정치, 종교, 재계등의 지도자들을 현행헌법으로 강제 퇴출시킬수 있겠습니까?
허경영▶▶▶ 경기침체가 심각해진 2002년에 1만3055명이 자살을 했습니다. 400여만명의 신용불량자와 1500여만명의 연대보증인이 불안에 떨며 친지간, 가족간이 파괴되고 가정이 붕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노사간 갈등으로 기업들은 한해에 5000여개의 기업이 중국으로 도망가고 개인들은 캐나다와 미국으로 도망가고 있습니다!
언제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것이냐며 안보 노이로제에 국민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수십만명의 청년실업자와 수백만명의 명퇴자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600여 만명의 실직자들이 생계비를 마련치 못해 하루하루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400만 노인들이 점심을 굶어가며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수재와 태풍으로 전국의 농어민들이 파산 직전에 있습니다!
국민을 이토록 비참하게 만들고 가정을 파괴시킨 가해자인 정치, 종교, 경제, 언론등의 지도자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안기부와 기업들로부터 받은 비자금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되고, 손녀뻘되는 어린 여자들이 부어주는 양주를 세계에서 제일 많이 소비하고 있는데 동족인 북한에서는 밥이없어 굶어 죽어가고 대한민국에선 서민들이 죽기일보직전에서 헤매고 있으니 우리국민을 피해자로 만든 가해자인 현 국회의원과 사회지도층은 이제 책임을 질때가 된것입니다. 하늘은 이제 기성 정치인들을 깨끗히 청소할수 있는 지도자를 이땅에 예비한것입니다.
이승만 정권시절 제3대 대통령선거에 당선이 유력했던 신익희후보가 선거를 며칠 앞두고 갑자기 돌아 갔으며 제4대 다음대통령 선거에서도 당선이 유력했던 조병옥 후보가 또 갑자기 돌아간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결국 우연이 아니였습니다 바로 박정희 대통령의 등장을 위해 하늘이 조화를 부린것으로 보아야 하는것입니다. 만약 그때 신익희후보나 조병옥 후보가 당선되었다면 과연 박정희대통령이 혁명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승만정권이 철저히 부패할때로 하도록 하늘이 방치하여 박대통령의 등장을 준비했던 것입니다. 이승만대통령은 건국의 꽃을 피웠지만 그열매는 박정희대통령이 만들었듯이 3김씨와 노대통령이 민주화의 꽃을 피웠지만 열매는 또다시 제2의 박정희 인 제가 맺게될것입니다. 지금의 상황 역시 그렇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정부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많은 국민이 하나하나 죽어가고 있는데도 대통령이든 정부든 국회의원이든 언론이든 종교단체든 학계든 시민단체든 그 어느곳도 아무런 대책없이 엄청난 태풍에 전국민이 고통받는 그 순간에도 지도자가 오페라관람하듯 아무도 모르는척 세월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의 이 위기는 민주공화당, 제2의 박정희의 등장을 알리는 전주곡이며 우리국민은 이제 자유를 양보하는 한이 있더라도 강력한 민생해결의 한국식 민주주의로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소리높여 부르며 한국경제를 세계에 우뚝세울 제2의 박정희같은 지도자를 갈구하고 있습니다.이러한때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들은 기성정치권을 청소해달라는 뜻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스럽게 국민투표를 할수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게 될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우리의 현실은 충분히 국가비상사태로 볼수있는것입니다. 기업은 노사분규때문에 중국으로 도망가고 사람은 캐나다와 미국으로 서로 이민을 떠나려 줄을 서고 있습니다. 현행국회의원은 엄격히 말한다면 6775만원의 선거비용을 평균적으로 사용했다고 선관위에 신고 했기 때문에 선거법을 어겨 허위로 신고했다는 것은 또 국민이 다 알고 있으므로 사실은 국회의원이라고 보기도 어렵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소추가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대통령이되면 헌법77조의 국가비상사태를 수습할수있는 계엄령과 헌법76조의 비상임시국무회의가 대신할것이며 비상국무회의의 기능은 현행헌법의 국무회의가 당당하면 되는것입니다.
비상국무회의는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축소하는 헌법 제3장 40조에서 65조 까지의 국회의원 선출과 정치관련법과 헌법제8장 117조에서 118조까지의 지방자치법 지자체단체장 선거법 개정안등과 헌법 제4장 1절 67조에서 70조까지의 대통령선출과 임기에 관한 법률에관한 개정안과 헌법 제10장 128조 부터 130조 부칙1조에서 4조 까지의 헌법개정에 관한 헌법개정안을 공고하고 1개월의 공고기간을 거쳐 국민투표로서 확정할수 있습니다.
273명의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자는데 반대하는 국민은 없을것이며 국회의원 출마자격 고시를 실시하여 합격자만이 출마할수있게 국회의원의 질을 높이자는데 반대하는 국민은 없을것이며 여섯명의 국회의원 보좌관을 없애 국가예산을 줄이자는데 반대하는 국민이 없을것이고 국회의원의 보수를 없애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하여 국회의원을 국가에 봉사자로 만들겠다는 것에 대해 반대할 국민이 없을것입니다. 국회의원이 무보수 명예직이되어 100여명으로 줄어들고 그들이 보좌관, 비서가 없어 직접 발로 뛴다면 진정한 민의의 대표가 될수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자기돈으로 한두명의 아르바이트 비서를 고용하는것은 국민도 반대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첫댓글 21세기는 신정정치, 20대 대통령은 허경영.. 하늘의 뜻입니다
2007년대통령된다고 큰소리치더니만 안되었네요? 예언이 틀렸네? 앞일도 모르면서 신인이라고 떠들고다니니
소가 웃을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