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배다리 요일가게에 총선을 이야기하려고 당원들이 모였어요.

처음 만나 반가운 당원, 자주봐도 반가운 당원들이 선거운동과 전략,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열띤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뜨거운 열기를 좋은 이야기로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을 맡은 에랑님이 애쓰셨어요.

다음 카페에서 자세히 볼 수 없었던 선거 운동 모습은 애호박님이 엄선해서 제작한 동영상으로 공개. 아쉽지만 여건상 동영상은 총회 때 다시 공개할게요^^

이번 선거운동에 적극 참여한 당원들에게 운영위에서 감사장과 선물을 마련했어요. 감사장 문구는 늘같은님이 작성하셨는데 정말 잘 써 주셔서 수상자들이 모두 감동했어요.

홍길동상의 부상은 목 관리하면서 원기회복 하라고 우리농 옥수수차와 보리차. 생각지도 못한 감사장에 감동 받은 햇빛아님.

뉴페이스상은 지혜님이 받으셨어요. 뉴페이스에서 시작해 오래도록 남아달라고 된장이 부상으로 수여되었어요.

선거운동을 이끌었던 애호박님에게 수여된 거의 개근상의 부상은 기본소득의 의미를 되새기는 우리농 현미.

느티나무상은 먹고 키크라고 우유를 함께 주셨어요.
감사장의 감동에 재치를 더하는 이 부상들은 청산별곡님이 골라주셨어요. 청산별곡님은 총선 이야기 마당 동안 선물 준비, 감사장 수여, 진행, 안내, 촬영까지 많은 일을 하셨답니다.

총선 물건들은 지혜님의 아이디어로 당원들에게 경매했어요. 경매한 돈으로 뒤풀이 비용 충당. 지혜님과 나가님이 흥겹게 경매를 이끌어 주셨어요~

에랑님이 투표참관인해서 받은 일당으로 맥주 2상자를 지원하셔서 경매로 받은 금액은 안주 사는데 썼어요^^

당원들과 함께한 2016 총선 이야기 마당. 사람들이 모이니 희망도 열정도 배가 되더라고요. 자주 모여서 한 발자욱씩 함께 가요^^

첫댓글 와 안나 넘넘 멋진 후기여요~~~
함께 운동하며 녹색당과 녹색당친구 여러분이 더더 조아졌어요
생애 최고의 상, 감사해여!
이번엔 생애 최고의 투표이기도~
15번 찍을때 그감격과 기쁨의 감정!
밖으로 나와 햇살 받으며 춤췄답니다ㅎㅎ
꿈없는 잠, 그런 밤...
참 포근하고 따뜻한 만남이 이루어졌던 그밤을 기억하고 항상 따뜻한 그런 웃음이 끊이질 않는 녹색의 사람들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