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006...개돼지

[milkyway]

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006...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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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견이 곧 유기견이 된다, ///이 말하는 강아지 공장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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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에 12마리가 버려진다는 사실에 충격. 
"찾아올까봐" 멀리버리고 온다는 말에 또 충격.
강아지 죽이는거나 다름없네요. 
소중한 생명 여기저기 구천을 떠돌게 만들고 어떻게 두 발 뻗고 자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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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자기 유툽에서 ///쌤이 반려동물 키우면 세금 부과하는거 제안한 적 있었음. 
그땐 세금까지야 너무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괜찮은 아이디어 인것 같음. 
유투브나 티비에 강아지들 이쁜모습만 보고 따라 키우는 사람도 많이 늘었고 
굳이 좁은 빌라나 밀집 주택에서 키우다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들 너무너무 많더라.. 

세금때리면 강이지 아플때 병원비없다 그러면서 경제적으로 
뒷받침 안되는 사람들 우선 거르고 반려동물 등록도 확실히 할 수 밖에 없게됨. 
그래서 반려동물 데려올때 좀 더 신중히 고민하게 될테니 훨씬 낫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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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강합제지 해야 합니다.
 동물에 대한 존엄성 전혀없는 인간들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잘 키우시는분도 물론 있죠 
하지만 과연 한국에서 제대로 키우는 견주가 얼마나 될까요?? 
진짜 시골가면 눈뜨고 볼수없는 상황이 너무 많아 이사람들이 
기본적인 생명을 존중하는 인간들인가  생각 할때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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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거 절대 쉽지않아요
다들 장모종이 털이 많이 빠진다고하는데
단모종은 털이 짧으니까 옷이나 그런곳에 더 박히고
웰시도 단모종인데 털 엄청나게 빠져요
어렸을때부터 관리해주면 돈도 꽤나 들고
같이 살려면 훈련도 해줘야하고 산책도 해줘야하고
발톱관리에 털관리 목욕관리 이런것도 해야하고요
배변판도 몇시간마다 계속 갈아줘야하고
1개월, 수개월마다 건강검진, 1년마다 예방접종해줘야하고요
아프면 병원비도 꽤나 수두룩하게도 들고요
소형견이라고 기르기도 쉬운게 여간아니에요
작은 아이일수록 더욱더 신경써줘야하고 보살펴야하고
슬개골 탈구부터 뼈도 약하고 신경써줘야하고
중·대형견 같은경우는 더해요 덩치가 크다보니까 더욱더 신경쓰는게 많아지죠
하루한번 귀청소, 양치도 해줘야하고 장난감으로 놀아도 줘야하고요
특히 귀덮힌 애들은 여름, 물놀이도 가면 귀청소는 다른애들보다 더욱 필수고요
기본적으로 해줘야할게 너무 많고 돈도 많이 들고 시간, 애정 등등 많이드는데
귀여우니까, 외로우니까, 남이 키우는걸 보니까 키우고 싶어서 등등..
각종 이유로 데려오기보다 데려오기전에 반려동물에 대한 공부부터 하고
데려와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6년째 폼피츠아이 데려와서 같이사는중인데
힘든점도 많고 돈도 들고 시간도 내줘야하고요 바쁠때는 애를 냅두고 밖에
나갈땐 정말 맘도 아프고요 여러고로 신경써줘야할게 많아요
다시 한번만 생각해보고 입양해주세요 반려동물도 생명이에요
15년 어쩌면 20년을 함께하는 생명인데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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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도 한몫하지 
예쁘고 작은종아이들로 유튜브 찍고 그 모습만 보고 키우고 생각과 다르면 버리잖아요. 
미디어에서 반려견,반려묘들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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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강아지 공장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유기동물 보호소에는 안락사를 당하는 동물들이 그렇게 많은데 
번식장에서 무분별하게 번식시키고 
악순환이 반복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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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거 ㄹㅇ 쉬운일 아니다.
개 키우기 전에 개에 대해서 몇달씩 공부했다고 해도 실제로 
개 키우다보면 변수도 생기고 책으로만 설명할수 없는 일도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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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무조건 사지마라 팔지마라가 아니라 전문 브리더가 번식 판매를 해야 개농장이 없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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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1명당 1마리를 버린다고 가정했다고 한다면...
지금까지 쌓인 버린사람의 수는 엄청나게 많겠네;; 
그럼 우리주변에 혹은 가까이 있는 친구가 저 사람일 수도 있다는 거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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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를 버리는 사람들은 못된 말로 개만도 못 한 사람들이다!! 강아지를 키울자격이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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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거보다 키우면서 학대하는게 더나쁘고 사는건 더더더 나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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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명절날 고향 방문 목적으로 와서 니들 가족좀 버리고 가지말어라 ~ 포화상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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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반려견 반려인 하는데 여기서 다루는 무책임한 보호자와 부당하게 
살아온 개들은 개주인과 애완견이라고 보면 된다.
함께 생활하고 서로를 의지하는 사이가 보호자와 반려견이 될 수 있다.

자기가 두고두고 이쁘게만 보고 무조건적으로 말을 따르길 바라며 
조금 병이 들거나 상처가 생기면 가차없이 버릴 수 있는 물건으로 생각하는 
느그들은 어딜가서도 보호자라고 칭하지마라.

자신의 개들을 sns나 친구들에게 소개하면서 이쁘게 생활하는 척 하지마라
함께 사진찍는 개가 사람처럼 풍부한 표정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 개들은 슬픔에 좌절한 표정이거나 죽고 싶다고 느끼거나 
너희를 죽이고 싶다는 살의를 담은 표정일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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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끝까지 못보겠습니다. 너무 화도 나고.. 대체 펫샵은 왜 안없어져지는지..  
계속 반복되는 이 현실이 화가납니디. 강아지는 인형이 아닙니다. 
신중히 입양하고 펫샵은 no!!  버리지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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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들이 한국인들은 왜? 작은개 들 을 선호 하냐고? ... 
키우다 실증나면 가방에 살포시 넣어 한적한 곳에 내다 버리기 쉬워서~ 별 이유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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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아니고 한국에서 애완동물 키우는 문화가 갑자기 증가한 이유는 
유투브 부수입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애완동물을 키우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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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사고 버리는 인간들.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너무 많은 아이들이  죽어간다. 한국 동물법이 바뀌지 않는한
희생은 계속되고  번식장도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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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동안 친구 개맡아주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부지런하고 지속적인 관리 못할꺼면 손도대지말자 생명인데...
그리고 냄새너무나서 집에서 동물 못키우겠던데 도대체 어떻게 키우는지도 모르겠네 
아무리 씻겨도 특유 동물냄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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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아요 사람도 사람냄새가있는데 동물키우는집들보면 
집안에 그 특유의 동물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밖에서 기르는건 그나마 나을것같은데 집안에서는 못기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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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티비예능으로만 보게되었는데 유튜브에서도
영상으로보게되니깐 키우시는분들도 많이생기고
유기견도 많이 생기나보네요.....
광고로도 사용안했으면 좋겠는데..속상하네요....
우리나라는 변해야하는게 너무 많은데..윗사람들은
생각도 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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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사고 판다는 것 자체가 죄악이겠지요. 잔인한 노예제도와 다를바 없습니다.
장난감 가게에서 물건고르듯 하는 몹쓸 현실. 
이러고도 한국인이라 자브할수 있을까요?
동믈 먀매 정부에서 불법으로 막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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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키우니까 나도 키워야지라는 생각하고 데려다가 키웠는데 
털빠지고 똥오줌 냄새난다고 이제 갔다버니는 거겠지. 
당연한거를 생각도 안하고 머리는 왜 달고다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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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인데 2019년에 버려진 개들이 높아진 치수를 보고 경악스럽네요 ㅜㅜ 
정말 살면서 동물 관련된 것들. 절대 법이 고쳐지고 개선되질 않네요.

제발 법으로 번식장을 없애고 인증받은 전문 브리더 분들이 강아지 양성하고 
 쉽게 강아지를 구매할 수 없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이나 매번 이런 방송 볼때마다 진짜 개선되는 부분이 1도 없는것 같아요.
매우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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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갔다가
빽스텝하고나옴.
어마하게많은
일회용패드를비롯
인간이쏟아내는
일회용품과같은
캔 비닐 프라스틱이
즐비함.
결국 인간이 지구환경을
파괴하는주범이구나
싶어서 동물키우는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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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송이 나와도 생각이 없는 것들은  샵 강아지 산다니까
 진짜 이런 멍청하고 허영심 강한 인간들은 정신과 상담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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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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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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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지 마세요”…명절 두려운 유기 동물 / KBS뉴스(News)


아니 버릴려면은 차라리 로봇반려동물을 키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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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개 데리고 다니는 사람 들 보면 개 버리고 갈까 싶어 한번 보게됩니다 
 몰상식한 일부 인간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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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돈주고 사고 파니 쉽게 소유하고 쉽게 버리지 
그냥 쓰고 버리는 물건 마냥 그냥 키우지마라
개키우는것들 칩 단속해서  없으면  벌금 먹이고 
강제력이 동원 안되니  개종자들이  안 없어지지 
유기된 개들도 보이면 잡아다  안락사 시키고  소각 시켜버리고  
개고기 만드는것들 장사 못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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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외 집에서 분양하는거 금지, 
위법시 벌금 최대 1억원 때리고 징역도 마리당 최대 2년 추가해야됨. 
사업자는 입양시 칩 필수로 박아야하고 등록해야됨. 
세금도 때리고요. 너무 개랑 고양이 버려서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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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람키우는것만큼은 아니지만 돈 꽤나감 어렸을때야 귀엽다고 봐주는데 
늙어서 잔병치레에 병원비들고 활동적이지않으니까 재미도없어지고 그래서 버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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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잡든 안락사시키든 자기가해야지 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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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빠,고빠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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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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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도나도 너무 많이 키워...
키워 볼만 한지 일단 데려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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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지 마세요" 추석 연휴 늘어나는 반려동물 유기...대책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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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따서 키워야돼... 이게 뭡니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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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울동네 꼬꼬마들도 강아지 키우기 귀찮다며 바구니째 울동네 구석에 버리고 가더라

보자마자 주워서 근처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설명드리고 맡기고 왔다.

이렇게 버릴 거면 왜 데려다 키웠는지 의문부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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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남조선 헬조선 이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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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도 먹어면서 재들도 싸그리 먹어면 돼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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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울 자격 없는 사람들이  키우는게 문제지
반려동물세 라고해서 1년에 30만원만 걷어도 버릴/들 1차로 걸러질텐데
혹시라도 돈없으면 키우면 안되냐고 생각하는 /들 있다면 딱 말해준다
돈없으면 동물 키우면 안됨
사료,배변패드만 해도 한달 최소 30이고 혹시라도 수술이나 예방접종 하려면 
추가비용 발생하는데 이거 감당 못하면 버릴 /들 많음
지들 욕심에 키우는 건데 세금지원은 개오바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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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마세요 가 아니라.
이정도면 키우지 마세요가 더 공감가는 말 같습니다.
게다가 요즘 분별없이 야생동물 키우시는 분들 많은데,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야생동물은 반려동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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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키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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