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출처: 702특공연대16중대 원문보기 글쓴이: 황경선
첫댓글 시상에나 시상에나~
ㅎㅎㅎ몽실이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몽실이님을 한잔한 아기처럼 신나게 으샤~으샤~ㅋㅋㅋㅋㅋ
어쩜 좋아요~~~~~~~~~~~~~~~~~~^^
ㅎㅎㅎ 돌잔치 가면 가끔 아가들이 소주병을 입에 대는거 봣거든요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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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몽실이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몽실이님을 한잔한 아기처럼 신나게 으샤~으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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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돌잔치 가면 가끔 아가들이 소주병을 입에 대는거 봣거든요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