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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너님은 화목 보일러에서 연소되는 열온도가 500~600도 정도라는 개념으로 게시글 올리셨지만 시대착오적입니다
소너님이 알고 있는 500도대 저온 연소되는 화목 보일러는 연소되는 내내 연기를 풀풀 내뿜지만 휴맨 보일러처럼 1,000도대로 고온연소되면 연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불완전 연소의 결과물인 연기는 연료로서 연소되지 못하고 덜 타 버린, 연기 성분들인 타르 등이 150 ~ 200 파이나되는 큰 관경도 타르로 막혀 버리지만 같은 화목을 연소시키되 고온 연소되는 가스화 연소 화목보일러는 화목 소비가 배 이상 절약되면서도 대관경에 비하자면 바늘 구멍일 정도인 고작 40a 관경도 타르에 의해서 막히지 않습니다
대형 기름이나 가스 보일러들의 40a 이하의 아주 좁은 연관도 막히지 않는 이유는 고온연소로 인한 가스화 연소의 결과입니다
그렇지만 기름 보일러에서 연료인 기름을 고압 분사에 의한 미립자 분사시키지 못하면 순식간에 막혀 버립니다
호롱불처럼 연료 입자를 안개같이 분사시키지 못하고 산소와 기름입자가 적절하게 믹싱되지 못하면 기름 보일러라할지라도 타르에 의해서 순식간에 연관 구멍들 다 막혀 버립니다
과거 1)캬브레타 차량 엔진들은 연기를 내뿜었지만 지금의 2)인젝션 고압 분사 엔진들은 연기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3)과급기 방식을 취하는 터보 엔진들은 진일보한 기술로2천 리터 이하의 작은 엔진으로도 3천 리터급 출력을 뿜어낼 정도로 연소 메카니즘이 제대로 적용된 가스화 화목 보일러의 경우 벌집 연관들도 막히지 않고 저는 그렇게 4년차에 접어 들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휴맨의 벌집 보일러를 기백호 주택과 대형 사우나 등등에서 사용하는데 대관경을 체택하는 상향식에 비해서 월등한 효율과 월등한 화목 저소비와 사용과 관리 편의성을 경험들 하십니다
내구성면 지적하지만 만 3년이 경과했지만 단 1대에서도 부식 누수가 발생하지 않는데 이는 목초액이 발생되는 저온연소 화목보일러들 단명의 주원인이 목초액임을 말해주는 방증인 셈입니다
휴맨화목보일러는 캬브레타 수준인 저온 연소되는 일반적인 상향 보일러들의 연소수준이 아닌
2)의 연소 메카니즘으로 이해하면됩니다
3)의 수준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말해주거나 휴맨 능력이 말해줄 것입니다
화목을 기름처럼 연료입자들을 미립자 분해시키지는 못하지만 화목 표면에 산소입자를 집중시키는 등등의 방법으로 목탄 가스에 산소를 적절하게 믹싱하면 500도대 연소열이 두 배 이상인 1천도 이상으로 열 증폭됩니다
그래서 40a 좁은 관경이지만 타르가 흡착되지 않습니다
다만 화목은 재가 발생하는데 관 안에 부착되는 재는 타르와 달리 힘들지 않게 원형 소제구로 쉽게 소제가 됩니다
말씀하신,
보일러 불꽃은 직접가열이고 열기는 간접가열이라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보일러가 연소되면서 접하는 철판은 직접 가열이고 수실 안의 물은 철판의 전도열을 거치기에 간접가열입니다
구들방은 장작이 불타는 열에 의한 직접가열이고 방열관(엘셀 등등) 내 난방수온에 의한 보일러에 의한 방바닥 난방은 간접가열입니다
화목 보일러의 폭발을 거론하시는데 주택용 기름 겸용 화목보일러가 좁은 연소실 내에서 폭발할 정도로 위험하진 않습니다
폭발이 일어나려면 고온에서 산소가 급속 유입되면서 발생하지만 그러기엔, 귀뚜라미 하이 브리드 화목보일러의 연소실은 폭발이 일어날 정도로 화실이 넉넉하지 않고 협소하기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화목이 불타는 중에 기름이 분사될지라도 시간 당 겨우 1리터 정도로서 산소 과급이 일어나지 않는 구조에서 보일러 화실 폭발을 부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화목보일러의 폭발은 다른 시각으로 분석해야합니다
보일러실이 없는 화목 보일러가 동결된 상태에서 불을 지피면 열로 인해서 보일러 내부가 팽창되는데 이때 압력 도피관이나 보충수 탱크로 연결된 관들이 모두 얼어있으면 역류마저 저지당한 보일러는 압력 도피가 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팽창되면 어떠한 용기도 열에 의한 팽창을 저지시킬 수없다고 볼때 이렇게 팽창, 응축된 압력이 한꺼번에 방출되는 폭발 현상으로 사망 사고를 부르기도합니다
보일러 수실 팽창에 의한 폭발 사고를 주택용 화목보일러의 보일러 로내 가연가스에 의한 폭발로 소개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소너님이 지적하신 기름 겸용 화목 보일러의 좁은 연소실에서는 위험한 폭발이 일어나기가 구조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주택용 화목 보일러일 경우 위험한 폭발이라기보다는 인명에 위협이 되지 않을 정도인 로내 작은 폭명기 발생 정도입니다
하지만 연도 폭발은 있을 수 있습니다
타르가 지나치게 흡착된 연도 내부가 이상 고온으로 불이 붙으면 댐퍼로 산소유입이 차단되지 않는 무댐퍼 상향 연소식 화목보일러일 경우 송풍구로 산소가 연소에 필요한 산소가 빨려 들어가면서 산소 과입으로 연도가 불타버리는, 마치 폭발과 흡사한 연통 터짐 사고가 발생하곤합니다
그리고 벌집 구조 보일러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전하시기에 아래 자료들로 님의 오류들 밝혀 드립니다
아래는 얼마전에 6년 사용하다가 화목 과소비에 잦은 화목 투입횟수 등등으로 휴맨으로 대체되는 화목보일러입니다
150, 200 파이 관경으로 넉넉지만 타르가 부착되면서 금새 좁혀집니다
자료들 보시면 꼭 관경이 크다고해서 안 막히거나 덜 막히고 관경이 아주 작다고해서 쉽고 빨리 막힐 것이라는 개념이
얼마나 잘못된 추론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소너님 비합리적 분석으로 고효율과 사용 편의성이 적용된, 그리고 3년이 지났지만 단 1대에서도 부식 누수가 발생하지 않은 벌집형 휴맨 보일러에 대한 두루뭉실한 지적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200파이 100 파이 대 관경이지만 타르로 금시 막혀버리기에
물 새지 않지만 휴맨으로 대체된 것입니다
아래는 소너님이 지적한 벌집 모양의 휴맨입니다
200파이도 막힘으로 벌집 연관도 당연히 막힌다?
아래 전국 각지에 설치된 휴맨 벌집들 함 보시지요
1)인제 대암횟집 사장님 말하시길 휴맨이 6번째인가 7번째인가합니다
브랜드에서 덩치 큰 축열식까지
덩치 좋아하는 분들
축열식에 대한 기대, 휴맨에 비하자면 환상일 수 있습니다
휴맨이 아닌 직원으로 오해하도록 두신 것은 휴맨 송풍의
실상을 숨기고 립 써비스하실까봐
동영상에 앞서 사용하던 불만족스럽던 화목보일러와 휴맨과의
차이를 말하시는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3번째 겨울을 맞이하는 괴산 칠성면의 농가 SL 80
역시 50A 40A 관경들 타르없이 깨끗한데 아직 배풍기 고장없이 사용하신다
(같은 하향으로 설치되었다가 사용불능으로 휴맨으로 설치된지 3년차입니다
벌집들 어느 한 군데나마 막힌 데 있나요?)
3) 소제 1번도 없이 휴맨 공장에서 사용하는 PTS 3, 1개월 훨씬 지나서 처음으로 튜브 청소해봅니다
(휴맨 송풍입니다만 1개월 훨 지났지만 막히지 않았습니다)
4)충북 옥천의 요양원
김해 상동과는 달리 150 대관경임에도 앞서 사용하던 화목 보일러처럼 3일마다
뚫어야하는 것과는 달리 겨우 50A와 40A 작은 관경이지만 막히지 않습니다
목초액 타르를 연료로 이용 연소시키는 고온연소의 결과입니다
5)경기도 양평 금왕리 다른 보일러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면서 휴맨 칭송하시는 휴맨 매니아 분
화목 최저 소비를 위한 열효율 못지않게 보일러 소제 우선으로 수십번 재탄생한 휴맨 횡형 열교환 튜브
하지만 이 마저도 사용하기 힘겨워하는 분 2분이 있습니다
화목 보일러는 설치한 다음 소제와 관리가 거의 불필요한 가스나 기름 보일러들과는 다릅니다
화목 절단하지 못하고 쪼개지도 못한다면 화목 보일러 절대 사용하면 안됩니다
화목 보일러 사용과 관리 무능력을 결국은 휴맨 보일러 탓으로 변질되버리더군요
6)강원도 정선
1차 소제 후 2차 소제
건성으로 하는 소제는 화목 낭비와 직결된답니다
분진층 속 카본들이 고온 연소로 부풀어 오른 모습입니다
2차 연소실 하부 바닥에 쌓인 숯조각 재들을 긁어 내버리면 보다 고온 연소 고발열됩니다
재와 숯들이 2차 연소실 내화물들의 열반사와 열증폭을 저하시키는 단열,차열제 구실을 하기 때문입니다
7)4년차 사용 중인 SL 80의 벌집들
8) 2014년 1월 2일 밤에 확인한 평택 팽성의 SL 200
하얀 분진은 고발열 연소를 말해주는 확실한 징표이다
9)서귀포 안덕면 덕수리 예스 300
9)예스 3
1000도 이상으로 고온연소되면 40A 관경도 막히지 않습니다
열교환 튜브만 26개
그외 1차 연소실과 2차 연소실 수실과 수직 연관들에 의한 고밀도 열교환 구조로해서 순환 중에도 수온이 내려가지 않고 오하려 수온 상승하면서 연소 정지되고 보일러 수온이 내려갈 동안 가동 정지되는 대단한 효율과 출력을 보여주는 휴맨 예스 3입니다
(역시 막힌 곳 없습니다)
10) SL 600 중대형
위에 위치한 1차 연소실에서 열기가 뿜어지는 우측의 2차 연소실을 거친 가스화 화염입니다
횡형 1차 회로 50개 튜브 각각 2M 길이
합해서 100M 길이를 전열면적으로 입관하는 열폭풍입니다
500도대 연소열을 생산하지만 폐열온이 300도대 이상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상향 연소식 저효율 보일러
휴맨의 모든 보일러들은 그보다 2.5배 높은 열기를 발생하지만 폐열은 100도 중반 대
발생열온 대비 무려 1/6 수준입니다
휴맨 중대형 가스화 화목보일러
쇠가 녹아내릴만큼 고온연소하지만 배기온도는 현재 103도
이날 최대 배기온도는 120도를 찍었습니다
2.5배 높은 열로 연소되지만 페열은 상향 저효율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11)대구 반야월의 어느 교회건물의 19세대가 사용하는 휴맨 예스 300
연도 열이 300도가 이상이고 150mm나 되는 연관도 금방 막혀 버리는데 폐열이 고작 100도대대인데다가 좁은 50A 연관인 휴맨 볼러 금방 막히지 않을 거냐며 봉화로 귀농하시는 분 염려하시기에 1천도 이상 고온 연소되면 튜브 내부에 흡착되는 점질성 분진(타르 목초액)은 모두 열분해되고 오직 먼지 입자인 분진만이 열기와 함께 배출될 뿐이니 염려 마시라고 한참이나 설명드렸지요
1000도 이상 고열에서는 타르 목초액 모조리 열원으로 이용되면서 굴뚝으로 잠열 형태로 열손실을 발생시키지 않고 오히려 가연성 기체화로 분리되고 연소되면서 연료로 수온 상승에 이바지하지요
그래서 연기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휴맨의 중대형들 안산 평택 인천 경주 완주 등등 지장과 도심 가리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맨은 지금 1천5백평 제작 중입니다
1차2차3차4차 급기 시도로 화목보일러계에서, 다운 사이징으로 오히려 출력이 증강된,
과급기 기술 적용으로 작은 엔진으로 고성능으로 수퍼 카로 변신하는 수퍼차져 차량처럼
문틈으로 쏟아지는 강렬한 열기는 화목보일러로서 대면적 건물의 난방과 온수를 간단게 해결하지요
화염 볼륨 최소화로 줄여도 1천 수백도로 기름처럼, 개스처럼 가스화 연소입니다
화염량을 줄여도 40A 파이프 토막이 용융될 정도로 기체 연소, 진행 중입니다
1백도대 초저온 페열을 기록하지만 그것은 무려,
수평으로 횡연관 15개 연관이 한 회로로 구성된 다연관 회로를 포함한 횡형 수평으로 4번을 거치고 마지막에는 수직으로 1번, 1차 연소실까지 포함한다면 6-PASS?
이렇게 지금까지 보지못했던 최다단 연소 경로를 거침으로서 마지막 고열까지 전열시키는 고효율 구조에 의한 결과이지 이렇게 저온 연소로 나타나는 저페열이 아닙니다
쇠 파이프 토막이 녹을 정도로 가스화 퍼펙트 연소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휴맨의 소구경 연관 소제는 먼지털이 처럼 손쉽게 해결됩니다
연관 막힘 현상이란 잇을 수 없는 기우일뿐입니다
850도 즈음에서 목초액 타르는 물론 환경 호르몬 물질 다이옥신까지 열분해되지만 휴맨의 경우 1,300도 정도로 고온연소되면서 다연관 회로가 포함된, 수평으로만 4 - PASS 열교환되는 최다단계 연소 구조입니다
화목 연소열만으로 연관 파이프가 용융될 정도로 초고온 연소에 초저온 폐열을 기록합니다
연소 후의 연도내부 모습
휴맨은 1300여도 고온 연소되기에 목초액 타르마저 에너지원으로 연소시켜서 수온상승에 이용한답니다
1천 수백도로 투명연소 중인 상태에서 문을 열면 이렇게 고열폭풍이 쏟아집니다
엄청난 열기가 쏟아져나오자 갑자기 소방 경보 사이렌이 요란하게
소화전 작동으로 교회 4층 건물 물바다가 될 위기가까스례 모면했지요
12)아래는 며칠 후 평택에 설치된 휴맨 중형
13)위 인천 주안동에 소재하는 사우나
14)강원도 화천의 모 공장
1천도 이상 고온연소되지만 폐열온은 고작 1백도 초반
그런데도 최종 열교환실에 타르는 흔적조차도 없다
1차 급기 따로
2차3차 급기 따로
최적화를 찾는 연소 메카니즘에 대한 열망에서 수분 증발이 끝나면 이렇게 투명연소
16)강원도 인제의 1천평 파프리카 하우스
100도대 최저온 페열임에도 불구하고 타르나 목초액이 전혀 부착되지않는다?
그래서 휴맨입니다
17)강원도 동해의 모 호텔
열기 속에 새빨갛게 물든 수관들
순간 전열,흡열의 결과로 마치 요란한 망치질과 다름없는 수격음이 발생한다
1회 화목 투입으로 4시간 연소가 진행되면서 떨어진 못들이 엉켜붙을 정도로 1천 수백도 고발열 연소가
진행되는 2차 연소실, 화염 감시구를 통한 수관의 모습으로 상향식 발열 2배 이상의 휴맨 고발열을 확인한다
상향식 500도대 저발열이지만 페열온도는 무려 300도 이상
대주호텔 구보일러 그래서 연통이 녹아내리기도했지만 휴맨은 170도대 페열이다
이래서 최고효율임을 망설이지않고 자랑한다
나무가 아니라 가스가 불탄다
대형 화목보일러 운용에 치명적인 민원이 원천차단되는
휴맨 중대형 하향 가스화 화목보일러의 클린 연소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삼척 도계에서 만난 스마일 화목보일러, 13년이 지났다는데 내부가 멀쩡하다
지금 대부분의 상향식처럼 타르 투성이가아닌 내부가 께끗하다
자세히 보면 화염 형성부가 유난히 높고 하부에는 주물로된 장작 받침이있다
받침아래로 산소가 공급되고 화염부 끝이 살아나는 구조인데 지금의 브랜드
화목보일러를 이 명품 보일러에 비춰보면 얼마나 한심하게 제작되었는지를 알 수있다
징직 받침도없는 구조에 발열도를 현격하게 딸어뜨리는 수관을 화목 받침으로 사용하면서
기름 보일러를 겸하는데 열역학의 기초를 거스르는 저효율 구조임에도 브랜드 파워,네임
밸류를 이용한 퀼리티를 앞세워 버젓이 팔아치운다
(20여년 사용한 상향 연소되는 스마일 화목보일러, 그런데 40A 관경이지만 조금도 막히지 않았다
하향 퇴보된 지금의 화목 보일러 생산자들의 공기 및 연소 공학에 대한 몰이해를 확인할 수있다)
평택 팽성 찜질방에 설치된 하향식 3대
설치한지 한 달도 되지않았지만 저효율 저출력으로 퇴출
휴맨으로 대체되었슴
설치 1년만에 휴맨으로 대체된 송풍식 하향 연소 화목 보일러
함안 동지산길 1년만에 휴맨으로
스펙이 실종된 유명세로 판매에 성공했지만 나는 한 달 사이에 멀쩡한 그 보일러들 3대나
바꿔치웠는데 아마도 화목 소비량 거의 10배 이상이지 싶은 저효율 보일러로 고통받는
분들 적지 않을 듯
강원도 홍천 10년 이상을 사용하다가 휴맨으로
전라도 정읍, 휴맨에 의해서 퇴출 당하는 축열식 화목보일러
이 보일러에 비하자면 휴맨의 화목의 소비는 1/5 이하 수준
아니 밎어지신다고요???
그러나 사실입니다
충북 황간
물이 불과 접하는 보일러 철판면을 전열면적이라고합니다
위 보일러는 휴맨에 비하면 화실 부부만으로 따져도 전열면적이 훨씬 큽니다
하지만 연소발열도는 절반 이하입니다
경기도 안산의 상가 지하 4층에 설치되어있던 화목 보일러
멀쩡하지만 화목 과소비에 출력부족으로 휴맨으로 교체되었지요
열전도가 월등한 최소 80개 이상의 동파이프를 수관으로 사용했지만 이 보일러 부분 해체를 통해서
동파이프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휴맨에 비하자면 1/5 정도의 출력과 효율로 생각합니다
24시간 중 20시간 내내 2교대로 화목을 투입하다가 휴맨으로 개체된 이후부텀 1회 투입으로 4시간 이상
연속 연소되면서 5시간 정도면 종일 소비되던 앞전의 출력이 완성되지요
단양 영풍면,브랜드 화목보일러에 이어서 두번째 입양된 이 화목보일러는 설치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휴맨의 화목소비량은 앞전 보일러들에 비하자면 1/4~
이하 정도로 추정합니다
발열부위와 흡열부위 간의 간극은 월등한, 밀도면에서는 월등합니다
2015년 1월1일 황간 난곡리
이분 친구 분 두분이 사용하는 휴맨 지켜보시다가 결국 휴맨으로 임무 교대시킵니다
전열면적이 보일러 효율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이틀 뒤인 1월3일
청주 서원구에 지난해 봄에 설치된 것으로 1년이 지나지 않아서 휴맨으로
김천시 문당동 스텐리스 화목보일러에서 휴맨으로
휴맨 보일러 판매 중 70% 정도가 사용 중인 보일러와의 임무교대입니다
설치 15일만에 3대를 휴맨으로 바꾼 분 그 다음으로는 4개월만에 상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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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휴맨 보일러의 성능이 좋군요
감사합니다~~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요 보일러 하고 난로 ㅎ그러나 인격젹으로 사람을 내리 누르는 말은 서로 삼가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의논과 토론으로
옙 반성합니다~
자신의 제품자랑으로 장사하는 분들에게는 제 말이 거스르지요. 문제없고 좋은 서민을위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면 고맙겠지요
전 구조상 결함에 대해 기슬 눈꼽만큼만 한 것인데 전체내용이 호도되어 장사에 도움이 되셨습니까?
허긴 그렇게라도 광고되면좋죠
거의 삼백만원짜리 제품수명이 몇년짜리인것에 대해 말 시작한 것인데.ㅉ.ㅉ
덕분에 광고합니다
5년 이내에 부식 누수 전혀 발생치 않습니다
착한 가격을 위해서 노력합니다~~
.흉내내는 누구와 동배로군요. 착하다는 말 그런데다 붙이면 정말 착해집니까? 남의 기술 모방하는 그것도 발명이라고 떠드는 장사치의 양심이 착한건가요?
말도 안되는 본문 내용들로 망신살이 뻗쳤쑤까? 모방 같은 소리하시네
국내외 유일한 수평 횡연관 3웨이ㅡ 4웨이
최다단 구조에 열교환 밀도 최고 최장의 열교환 길이 발열온도 대비 최저온 폐열
그리고 수온상승속도 ~5배 이상
카피라니
그런 얼빠진 정신으로 옥석 구분도 못하시니 본인도 뜻모를 글 올리시지
특허출원비옹 경북 테크노 파크 지원받았다오 그야말로 한심한 분석력
대형 볼러 내걸 도용했다오
내가 올린 그랑 그짝거랑 비교해보삼
눈이라면 똑 같음 알 것~
@휴맨 그리고 개발이란 뜻과 발명이라는 뜻 차이도 아시길~
카피 제품과 독자적인 개발품과의 차이도 똑 바로 아시고 앞으로는 말 삼가하시길~
내가 님처럼 그렇게 무개념적이고 존심없는 인격으로 뵈시오?
사용자분들 화목 볼러가 기름볼러보다 빠르다라고 감탄하는 연료 절감에 이바지하는 이런 제품으로 세상을 이롭게 해 보시오
기름볼러보다 더 빠른 수온상승
이런 제품을 칭송하는 것이 개발자 벙신이지 눈앞 지 기술에 만족하고 신기술 배척하면 속좁은 쟁이라오
어제 마산봉덕 우체국장님 4년째 사용하는 휴맨이 기름볼러보다 뻐르다는 감탄 말씀 인제 대암횟집 사장님 육성이랑 공개해드려야 믿으실테지?
칭송은 커녕 비아냥거릴테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11 07:36
점입가경
그거는 플로링 S4 카피품이고
입형 수직관 구조
나는 수평 횡연관 구조하며 여러 부수적 특허들 출원되었다오
LED 조명등으로 특허내면 에디슨 카피라는 소리하것네
수용하고 배울 생각은 고사하고 카피와 개발도 구분 못하는 배척자 정신으로 만드는 거 내가 분석해드리까??
님 제품들 공개 분석해드릴까요?
본문 보시오
저효율 화목보일러 사용하던 분들
설치 단 2주만에 3대를 대신한 휴맨으로 바꾸고하는 현실을~~
주택 호텔 펜션 사우나 찜질방 공장 1천평 시설 하우스 등등
거꾸로 말해서 명예훼손질 그만두고 내 거 카피한거나 찾아 내보시여
뱁새눈니다보니 카피란 업체 내버리두고 생사람 잡는 소리만 계속이시네
글 읽다보면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휴맨님은
진짜 말씀을 거침없이 잘 하시는 듯....
가끔은 그게 시원하게 들릴 때도 있고
또 가끔은 너무 오버하신다는 생각도 들고..
ㅎㅎ~~그런데 세상을 너무 날카롭게 살면
본인도 주변 사람들도 피곤할 수 있으니
...적당히 둥글둥글 살아 보십시다요~~
ㅎㅎㅎ
원래는 착한디요
생 사람 잡는데 기냥 못 있시유~
그러게요 여기는 대다수 알기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남의얘기 떳장걸어 무식하다하면서 자신이 만든것이 유일무일한 최고라고 광고하는거 좀 그렇네요 여긴 돈벌이 하는곳이 아니고 나누는곳이라는거 좀 알텐데. 그초..
ㅎㅎㅎ
휴일없이 밤낮 대발하는 자 보고 .생뚱 맞게도 카피라고 모욕질하는데 그런 소리에 분기탱천할 수밖ㅇㅔ
착한 넘은 성질 내지 않는다?
착한 넘은 머리 싸매고 개발한 제품 도용해서 출시않는 법인데 거꾸로 덮어 씌우니 열나지요
착한 넘은 사실과 정반대 사설들로 엉뚱한 소리로 생사람 잡지 않는 법!
그것이 개발자 양심이고 개발자 존심이라오
개발?발명.. 사업적가치일텐데..그럼 사업에 열중하셔야죠 쟁이로 끝나면 실패할터인데.. 좀더 우수한 한번 나무넣으면 하루는 타는 그런거 만드시겠네요 기대합니다.. 자재원가 별루인데 몇백짜리보다 좀 착한가격의 보급에도 힘쓰시구요 한 150선이면 나두한번 사볼테데.. 쇠값이 싸서 비싼거는 좀
기술좀 나누세요. 자신이 개발하고 지고가면 그건 아니자나요? 아무나 부담없이 우수한기술좀 씁시다 그래야 진정 쟁이죠 남이 좀 갔다쓰면 좀 어때요 허긴 돈이 안되겠너. 지송.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 출잘 중입니다만 귀가하는대로
타 제품들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시기 위한 배려심 등등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결례 지적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한가지 멍청한 주장 댐배불 온도가 얼만데 아무리 저온, 고온주장하며 불온도도 모르는 자가 남의 얘기를 채틀며 500~600도? 시대착오? 망할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자의 뗏장걸이로 자신의 주장펴면서 착하다. 송년모임에서 남의 심사 아랑곳없이 잘난자랑하던 맴보가여기서도 한목했네요
이치에 맞지도 않는 멍청한 소리에 독자적 개발품을 두고 카피라라질 않나
직접열 간접열 구분도 안되는 머리로 난체는 하고 싶고...
담뱃불 연소열보다 못한 화목 볼러들 숱하지
담뱃 찢어서 태우면 1천도되까.??
욕심이 하늘을 찌르면 시제품 완제품해서 무려 30여대씩 버려가면서 이 개고생하려나?
그냥 소너처럼 대충 만들어 싸게 팔아먹을테지?
사내치곤 계집보다 못한 용렬함 내비치지 말고 대단한 성과에 대한 기본적 경외심 정도는 가지시지
누가봐도 그 소갈머리 비웃지 않으련?
사람잡는 소리하더니 갈수록 어거지질이넹
휴맨인가 이사람은 가는 자리마다 트러블 메이커 구먼...
말을 젊잖게 해야지
제품이든 사람이든 둘중 하나는 품격이 있어야지...
귀농사모서도 토론장에서 도배에 욕 지거리더먼....
운영자님 이런 친구는 그냥 강퇴시키시지요
a/s도 잘 안된다고...공인된 장사치 같던데
ㅎㅎㅎ
장사
치가 분당 2도 이상 상승하는 볼러 만드남최저소비 화목볼러에 부식누수 5년 내 전무를 지향하는데 배 아프다고 트러블 메이커??
내 볼러 반 쭘이나 이루시고 이딴 모함하먼 그나마 이뿌게 봐 드리지
머가 트러블 메이커냐?
월등함에 대한 시기심이지??
아니먼 반박하시라
너 맨날 분당 2도
그런데 나는 2.1도로서 0.1도 추월이다
근데 아직 30% 이하로 빌빌거리지
이것도 트러블 메니커냐?
모함이고 질투 맞지?
@휴맨 난 불이나 쇠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사람은 좀 알지
말하는 태도가 틀렸다는 것이야
아직 어려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떻게 그리 피해의식속에서 남을 뜯으며 살아가나
그 못배운 인성부터 잡으라는 것이야
@운수좋은날1 이 휴맨이란 놈은 지 기분나면 경어고 아님 반말지꺼리에...참 희한한 놈이죠..아직 어려서 그렇지도 않죠. 아예 들어갔다 다시 나오면 모를까? 바닥아래인 놈이 분명해요..나이는 쳐먹을 만큼 쳐먹어서 허옇게 봤는데..ㅎㅎ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얘꺼쓰다 불만있음 이렇게 한데요..
얘 하는 짓거리... 이거 얘가 하는 짓이라고 자랑하네요.. 무슨 깡팬가? 조폭인가 불만 소비자를 후려팬다.. 무서버서 살겠나 돈주고 사서 쓰다 불만있음 뒷통수 사정없이 후려패는 제품이 얘거래요..ㅎㅎ
참 세상 좋죠 후려패며 장사하는 넘도 있다는 소리네요...
<얘가 쓴 글중에서 퍼 왔네여>
그렇지만 세상 사람들 모두 다 같지 않다보니 휴맨 실컷 이용하고도 고마움은 고사하고 뒷통수 때리는 파렴치한도 있지요
그래서 저는 그런 자 만나면 실제 뒷통수 눈 빠질만큼 사정없이 후려친답니다
ㅉㅉ... 자랑할걸해야지...불만있다고 파렴치범이고 싸대기 맞을 일인거죠?
@soner 역시 뱁새 눈에는
휴맨 볼러 구매한 분이 아닌 너처럼 너절한 넘 이야기지
기백만원 도움 받고도 니처럼 배 아파서 엄는 말 지어내는 넘 그냥 몬 보지
그러다보니 그 방면 벌금형 열 개도 넘지
너같은 곰팅이들 찌질거리먼 몬 참다보이 건축하면서 애법 사고쳤지
건축했다고해서 니처럼 찌질하게 논 것이 아니라 하루 1백명 넘는 현장 인부들 일사불란하게 작업 배치에 작업 공정 진행해봤지
알것냐 쥐생원 나리
어제 모임에서도 나는 사람들 다 쳐다보는 중에 그넘 마빡
발뒤꿈치 물어 뜯다보면 고린내 날텐데 원한에 사무치다보니 밸밸 거 다 캐시네
제대로 캐시게
이걸 오만데 퍼 나르는 넘이 머 내가 오만데 쌈질이라?
ㅎㅎ 대충 웃기거라
@휴맨 그걸 노가대맨이라하는데 어찌 고상한 휴맨이 되었냐? 고상해지고 싶어서..ㅋ 야 임마 고상한척해봐야 대가리 똥만들어서 미안타...지랄떠네..분간두 못하는 놈이 무슨 기술,,개소리 작작하고 장사나 잘해서 부자되라. 너같은 놈 부자되면 세상 참 좋아지겠다. 고작 100명..거기서 대장한거 그게 자랑질이냐. 한심한 놈....내가 부리던 존경하는 내 후배들 다합치면 한꺼번에 너보다 10배는 되겠다..참으로 불쌍한 놈이구나..별루 가진거 없으니 으시대기라도 할려는데..아서라..찌끄만 놈아..ㅋ
이거 아주 조폭수준이구만 벌금형만있고 징역형없는게 자랑이다. 미친넘..넌 자랑거리가 많아서 참 조컸다...구실이나 제대로할 등치면 알아주겠는데
@휴맨 니 지랄 잘난 자랑거리 광고해 주는데 니 허락맡아야되니? 에그 무서버라..가치없는 놈은 나가뒤져도 쳐다도 않본다던데...
@soner ㅎㅎㅎ
휴맨 사용자 아니라 밝혔건만 이넘은 모함질에 대한 일말의 부끄럼도 모르네
니같이 속 족은 넘이 사람들 부릴 수있는 능력으론 서너명 고작일테지
것도 직장 보직에 힘입어서
나는 내 현장에서 그렇게 이름 날렸지만 너라면 용역들 너댓명 감당할 십장?
욕 같아서 반장으로 정정해주지
내 저지른 바에 대한 부끄럼 모리는 인간은 절대로 사람 다루지 못한다
왜냐면 사람 다루기는 배려와 카리스마일진대 너는 이도저도 안 되잔아
궁하면 인신질, 내가 눈빠지게 뒷통수 친 넘 휴맨 사용자분 아니라는 내말에 변명함 해 봐라
너처럼 뒷통수치는 넘 재작년 군위 모임에서 후려쳤었고 어제는 마빡을 후려쳤단다
나는 쥐생원들 엄치 싫어허지
@휴맨 이건 뭐 내놓고 조폭이라고 자랑질이구만 그 등치에 사람치면 맞을 사람이 몇이나 되니. 약자한테 깡패짓하는 넘이 조폭수준은 되니? 야 임마. 대가리 뒀다 뭐할래..조선소인력이 몇인데 너 그런데서 장해봤니? 미친넘..뭘로 비교해 볼래? 내가 보기는 넌 생쥐같은데 에그 고양이 패대서 좋겠다.근데 어쪄나 나 아직도 조선협력업체 사장인데...그것도 경력 16년차인데 ..여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안하네.반장이 아니라 대표라서미안하다..찌질아...ㅋㅋ
@soner ㅎㅎㅎ
그려 너 잘났네
내가 사람 몰라뵈서 송구하다~
@휴맨 야 여기 게시판 지기님 말대로 기술이나 원리가 월등한 네놈 재능좀 토론하자 뭐가 그리 잘나서 남이하는건 모방이구 니가 하는건 개발인지 증명해보이는게 니가 쟁이란 반증일텐데.. 함 해볼래? 그리고 너란 놈의 기술 남이 채갈까봐 그렇게 쌍심지 켜지말고 베풀어라..나누는 것도 쟁이가 할 몫이라는건 알지.. 지랄 글 장난하기 바쁜거 보다 그래야 보는 이가 좀 가져갈 지식이나 도움되지...너보단 낮다는 거지 내 위에 원청도 있고 회장이란 놈도 있으니..ㅋㅋ 항시 약자 괴롭히는 놈은 별루 오래 못살던데..장수해라..
@soner ㅎㅎㅎ
바보야
토론이 안되는 주제 좀 알거라
억지 소리 뒤지라 부정허고 덩치 자랑질로 뭉개는 넘이고
개발을 발명으로 모함질하고 이리 거품 무는 넘이랑 먼 토론이냐?
토론 가능한 인성이라면
1)벌집들 막힌다
2)광주거랑 한모씨 원천기술 베꼈다
3)발명으로 주장했다
4)휴맨 사용자분 뒷통수 후려치은 조폭이다
ㅎㅎㅎ
.... 기타 딩딩
이 부분 한마디 언급없이 적반하장질하는 넘이 토론을 논하니 배꼽이 아프다
내글들 눈빠지게 보먼 도면들 숱하게 많다
니 눈으론 못볼 분이지
니건 공개할 가치도 엄으니 내겐 무용지물이야
기술이 먼지 확인하시지
@soner 야 찌질아.내가 의장품이라고 조선소 파이프배관공장 대표해봐서 아는게 좀 있는데. 남의꺼 가져다가 지랄 발광해서 뜯어내고 연구하지말고 물어봐.다 알려줄께..
그러고 어쪄나 내가 조선소 설치장비 장도 해봐서 히팅시스템도 좀아는데..ㅋ 너 같이 남의 원천기술 데코레이숑하는데 좀 이력이 있거든..배워볼래? 말래?
휴맨님~ 게시판지기 행복다인이라고 합니다..
휴맨님께서는 우리 카페의 소중한 인재이십니다..
soner님 또한 우리 카페에 소중한 인재이십니다..
서로의 주장이 다를 수 있기에 본인의 주장을 하시면 되고 또 다른 나의 기술을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감히 부탁말씀 드립니다..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두분 모두 소중한 자원이십니다..
두분 모두 참아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활발한 연구와 제작에 찬사를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