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대역(블루투스,와이파이) 재밍해도 잡소리가 들리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마컨 공격자가 아랫층과 윗층에 숨어있고 그사이에 피해자 집이있다.
가해자 집---피해자 집----가해자 집
사이에 전기흐름이 형성되어 표면전류가 형성되어 이 형성된 전류로
뇌파나 생각을 읽는다.
아이폰 암호가 자꾸만 뚫리길래 뭔가 하고 연구했더니 바로
전류형성이 었다
이 전기 전류는 일반전기가 아니다 뇌의 시냅스나 뉴우런에 예민한 것이다
과정은 이렇다
낡은 콘센트를 오실로스코프로 파형을 찍다가 콘센트 표면에서 절연파괴로 전압이 검출되었다 잡음파형과 함께 이렇게 콘센트 절연파괴나 되나 할 정도였다.
콘센트을 교체하고, 다른 금속속제에 찍어니 파형이 또 나왔다 .그리고금속제 확산소화기에
탐침봉을 대니 표면에서 전압이 검출되었다.이것을 계속연구했다
금속제 표면 모두다 전압이 측정되었다
중간단계는 건물의 철근이나 난방배관에 전류를 흘러 전기간섭으로 뇌파나 생각을 읽는
줄알고 싸웠다.별의 별 접지시스템을 구성했다.
분명히 표면전류인데 철근이나 동관 난방배관을 방전시키면 더 높은 전압을 넣어서
애를 먹였다. 몇일 전에야 겨우 핸드폰 암호해독이 표면전류라는 것을 확신하고
다중 접지 방식으로 방전이 많이되게 특히 표면 전류가 빠르게 방전되게
접촉 면적이 넓은 창틀 접지, 바닥의 장판 접지(여러곳을 클립으로 물려 접지)시켰더니
발바닥을 때면 잡소리가 나고, 닿은면 잡소리가 안났다
심지어 접지선이 없어서 아답타 마이너스 단자(한전 n상접지)를 물리니 개선되었다
가능한 접지는 다했다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는 전파나 윗층아랫층의 전기전류로 공격받는것이다
사실 아랫층에 케이블이 많이 깔려있는것을 우리어머니가 발견했다
(아래층 내 감시망을 피하려고 별의 별 연극을 다하다가 우리 어머니에 걸렸다
우리 어머니가 발견하고 말해주었다.용기있는 어머니다)
책상 또 접지 먹였다.잡소리가 조용하다.
물리학과 나왔고,전기기술자지만 이런 전기 처음본다
멀티메타,오실로스코프에 파형이 측정되지만,뇌파를 읽는 특이한 전기다
도체는 물론 부도체 표면에 표면전류가 형성된다
전자기학에서 스킨뎊스(skin depth)라고 전자기학 교수님이 열심히
이 계산식을 계산했다.그리고나서 하는 말이 전류는 도체표면에다 존재한다라고
설명했다.전기는 도체속 안이 아니라 표면에만 존재한다는 것이 skin depth라는 것이다
표면적을 넗힐려고 케이블에 선을 많이 넣고, 굵게한다
어렵게 원인을 찾았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느님의 행운이 있기를
첫댓글 재밍기어떤거 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