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판을 깐 얼굴이라는 말, 잘살아 온 자에게 하는 말은 아니지요.
면-상도 험상스럽고 살아가는 삶도 남의 눈을 찡그리게 하는 자가
피-가 달라서일까?그런 사람 피는 검은 색이려나?빨간색이 아니구?
얼-굴은 그 사람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되는 것이여서요.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얼굴은 환하고 늘 미소를 지으며~
첫댓글 경사났네 님 수고하셨습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경사났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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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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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올해도 즐겁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또한
가정에는 '가화 만사성'의 한해가 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한 날들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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