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19일 에는 요나의집 일부 식구들이 해피할로윈 페스티벌 에버랜드 초청행사에 당첨되어 에버랜드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당첨자 발표일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당첨 소식을 듣고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만 했답니다. 에버랜드에는 재미난 볼거리와 즐거운 놀거리 맛있는 먹을 거리가 있는데요. 특히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장미축제와는 또 다른 느낌과 즐거움으로 요나의집 식구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함께 한 식구들 중에는 놀이기구가 무서워서 타지 못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한번씩은 놀이기구를 타보고 그 무용담을 다른 식구들에게 직원들에게 들려 주었답니다.
<사진설명 :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낸 대형 호박 앞에서 단체 사진입니다. 2011.10.10.>
<사진설명 : 할로윈 분위기를 한껏 낸 호박 조형물 앞에서 단체 사진입니다. 2011.10.10.>
<사진 설명 : 무서워서 못 탈 줄 알았지만.. 그래도 즐겁기만 한 에버랜드... 2011.10.10.>
<사진설명 : 신기한 동물들도 볼 수 있어서 그냥 거기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2011.10.10.>
<사진 설명 : 난생처음 보는 동물도 아니지만 그래도 신기하기만 한 동물 친구들입니다. 2011.10.10.>
<사진설명 : 우리 식구들 보다도 선생님들이 더 무서워 하는 것 같습니다. 2011.10.10.>
<사진설명 : 놀이기구가 무서워 회전 목마를 탄 식구들도 있었습니다.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