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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동개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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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어강, 행사】 (2024-8월) 즉신성불(卽身成佛)의 도리-(3-3)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묘법을 설해야
손득춘 추천 2 조회 52 24.08.17 01: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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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7 06:09

    첫댓글 ***사자존자(師子尊者)
    사자존자는 6세기 경 중인도의 사람. 부법장 최후의 전등자(傳燈者). 계빈국에서 불법(佛法)을 유포하고 있을 때 국왕인 단미라(檀彌羅)에 의해 목이 잘렸으나 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만 하얀 우유만이 솟아나왔다고 한다.

  • 작성자 24.08.17 06:10

    ***법도삼장(法道三藏)
    옛날 당(唐)나라에 휘종황제(徽宗皇帝)라고 하는 악왕(惡王)이 있었는데, 도사(道士)라고 하는 자(者)에게 속아서, 불상(佛像)·경권(經卷)을 없애고 승니(僧尼)를 모두 환속(還俗)시켰느니라, 한 사람도 환속(還俗)하지 않은 자(者)가 없었는데 그 중(中)에 법도삼장(法道三藏)이라고 하는 사람만이 칙선(勅宣)을 두려워하지 않고 얼굴에 화인(火印)이 찍혀져 강남(江南)이라고 하는 곳으로 유배(流配)되어 있었는데 지금 세상(世上)의 선종(禪宗)이라고 하는 도사(道士)의 법문(法門)과 같은 악법(惡法)을 신용(信用)하는 세상(世上)에 태어나서, 니치렌(日蓮)이 대난(大難)을 만나는 것은 법도(法道)와 닮았도다.<동생동명어서(同生同名御書)>

  • 24.08.17 09:18

    감사합니다

  • 24.08.18 13:03

    감사합니다

  • 24.08.21 21: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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