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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극복하기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연예인들의 성추행 관련 사건을 보며..
맹순이 추천 0 조회 209 16.09.02 06:4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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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2 10:21

    첫댓글 공든 탑이 사르르르르 무너졌다
    공인인 처지을 잊고 사는 그들!!!
    한마디로 한심하다
    시청자들을 생각한다면 한심하다
    이성을 순간적으로 잃고 저지른 행위
    점점 왜이럴까?


  • 작성자 16.09.02 11:24

    그러게요. 안타까워요
    공인이라는 인문학 공부를 연수원을 세워 시켜야 할까 봐요

  • 16.09.02 11:25

    @맹순이 ㅎㅎ
    세웁시다

  • 16.09.02 11:13

    한순간에 이미지추락..안타깝네요..부인은 또 뭔 죄인지..마음고생 심할듯..

  • 작성자 16.09.02 11:24

    그러게..장인장모 누나도 참 황당할 듯...

  • 16.09.02 11:21

    엄태웅팬인데 안타깝네요
    그저 무고이길 바래보지만
    ~~ ㅠ

  • 작성자 16.09.02 11:24

    성폭행 당했다는 그녀도 지금 수감 중이라니 무고이면 좋겠어요

  • 16.09.02 13:17

    맞아요..
    연예인이라는 공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별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6.09.02 16:36

    그라이 아예 처음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지...이창명이도 그렇고...

  • 16.09.02 18:48

    울남편은 회식자리애서 여직원 옆자리는 절대 안 앉는다고 합니다 사전에 조심조심 오해받울 소지를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 작성자 16.09.03 06:17

    저도 2차는 가지 말고 일차만 하고 빨리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요즘은 2차는 안 가고 당구치러 간다고 하네요

  • 16.09.02 23:16

    며칠전 어느분이 자기 남편이 그렇게 말한데요..남자는 입하고 아랫도리를 조심하면 된다고 ...ㅋㅋ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저도 엄태웅팬이데 무고이길 바랍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면서 삶이 인간적인것 같아...좋아 합니다..

  • 작성자 16.09.03 06:18

    이뿐 딸을 아끼던 엄태웅이었는데 아까워요~~
    다들 정신을 강하게 하는 공부를 좀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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