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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전원생활]

[화제의 분양현장]양평 ‘라비누벨’, 전 가구 태양광 3kW 무상 설치

전원주택단지 라비누벨이 경기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에 조성하는 총 60가구 규모의 ‘라비누벨’이 분양을 시작한다.

‘라비누벨’ 단지 내 도로는 아스콘 포장이다. 수도, 오·우수관로, 전기·통신등 모든 기반인입시설은 지중매설하여 쾌적한 전원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전 가구 남향배치 설계로 따뜻하고 아늑하며, 좌청룡우백호 배산임수 풍수명당이며 단지내 계곡이있다. 전 가구에 태양광 3kW를 무상 설치해 전기료 걱정이 없는 에너지 제로마을로 조성 중이다. 즉시 건축도 가능하다(선착순 우선순위 필지 선정 가능).

해당 전원주택단지는 전체면적 약 3만3000m²로 중앙선 용문전철역이 차로 2분 거리에 있고,

용문 시내와 인접한 입지로 국립 교통전문 종합병원, 하나로마트 등의 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영어마을, 다문초, 용문중, 용문고 등 교육시설도 다수 위치한다.

인근으로는 용문산 관광단지, 양평수목원, 연수리 계곡, 한화리조트, 대명리조트, 레일바이크, 자전거길, 군립미술관, 골프장 등 다양한 휴양시설과 녹지공간이 위치해 자연과 친밀하면서도 현대적인 라이프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곳은 수도권 지하철 경의중앙선 용문역과 3분 거리며 바로 앞으로는 버스 정류장이 자리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지난해 개통된 제2영동고속도로와 현재 구간별 공사가 진행 중인 제2외곽순환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현재 추진 중인 위례신도시-양평 간 민자 고속도로 개통 시에는 강남까지 20분대로 도달할 수 있게 돼 강남권 생활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다.

2017년 말경 용문 KTX가 개통되면 용산역까지 20분, 청량리역까지는 18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내년 상반기 개통되는 고속철도 EMU로 단지 인근의 교통망과 미래가치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 1800-9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