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내일 분신사바 영화보러가요.^

[채현(총총♡복덩)]

저 내일 분신사바 영화보러가요.^^
광주살거든요 제가...전남광주요.
그래서 광주롯데 시내마로 가는데
15세 이상이지만...보호자와 함께 시청이라면
괜찮다고 해서 진짜 보고싶었던 한 여름 밤;;은 아니지만 한여름의
공포영화!! 정말 기대되네요.
심야로 보자했는데;; 그 시간에 공부하고 피곤하고 잠온다네요..

[맹명희]

나도 그거 좀 보고 싶은데...인천은 어디서 할라나...

[박민정(누디앙)]

선생님 그 영화 보구 싶으세요??그거 인천 cgv 에서 합니다...그런영화 좋아하시나요??

[진미미]

저 어제 봤는데 무서웠어요. 놀래고 소름돋고 비명지르고. -ㅁ-; 근데 나중에 나가는 사람들은 재미없었다면서 머라고 하더라구요. 흠흠흠.

[맹명희]

박민정씨.... 난 그게 뭔지도 모르는 데...내가 이뻐하는 채현이가 그러길래... 그냥 한 번 보고 싶다 그런 겁니다.. 난 실미도라는 영화가 참 잘 됐다 생각하면서 봤네요...

[김선영[튼실♀]]

아! 나도 보고싶어라.. 시내 나가야겠어요>ㅅ < 귀찮지만 머-ㅁ-a움헤헤

[오준경(불사조)]

저는 어제 피서갔다가 집에와서 인형사 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현(총총♡복덩)]

잘 보고왔어요~^^ 춘이모녀가 너무 불쌍했어요.

[박민정(누디앙)]

난..또..혹시 선생님이 좋아하시면 선생님 모시고 보러 갈까 했습니다...^^*

[맹명희]

민정씨 ... 함 갑시다 ...

[채현(총총♡복덩)]

ㅋㅋ^^ 잘 다녀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