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LG TWINS 최대 팬카페
 
 
 
 

카페 통계

 
방문
20241010
465
20241011
812
20241012
976
20241013
1211
20241014
828
가입
20241010
3
20241011
0
20241012
8
20241013
4
20241014
10
게시글
20241010
0
20241011
9
20241012
5
20241013
4
20241014
2
댓글
20241010
2
20241011
49
20241012
29
20241013
27
20241014
29
 
 
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고고야구의 에이스 혹사
필승엘지 추천 0 조회 333 06.06.08 10: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6.08 10:13

    첫댓글 어제 광주진흥의 정영일선수 15회 완투패 경남의 이상화선수 13회가서 교체...... 너무 혹사 시키더라구요......그게 우리나라 고교야구의 현 시점입니다! 우승이 모든 걸 말해 주듯이 선수는 혹사 되던 말던.... 대회 자체에서 이닝이라던가 투구수 조절해줘야 하는데 그런건 절대 없구......

  • 06.06.08 10:17

    다음 대회부터라도 선수 보호차원에서 이닝이라던가 투구수를 정해 놔야 할거 같네요.....어제 고교야구 결승전 보면서 좀 짜증이..... 그 이유는? 양팀 투수 2명서 다 해먹는데 무슨 재미요? 타자들 난타전도 있어야지 이거 무슨 투수놀이 하는것도 아니구...... 넘 혹사다 혹사.....

  • 06.06.08 11:44

    그러다보면 이정길처럼 프로에 입단해서 팔꿈치에 뼈조각이 돌아다닌다느니 그런 이야기가 나돌죠...

  • 06.06.08 12:12

    어제 정말 박철우감독... 너무하더군요.. 222개였나요? WBC의 투구수제한처럼..우리도 아마추어야구의 투구수제한을 분명히 두어야 할겁니다..... 경남고감독도 만만치는 않았지만... 박감독은 선수의 미래에대해 생각을 안하는듯합니다... 서정환감독이랑 사이가 안좋은가?

  • 06.06.08 13:02

    가족은 울고..학생들 불쌍했음..ㅠ_ㅜ

  • 06.06.08 13:29

    이해할수없는것도아니져..너무 선수층은얇고..일부선수를 제외하고는 대학진학이나 상위리그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적을 내야하다보니...

  • 정말 마음아파집니다..

  • 06.06.08 13:49

    222개...듣는것만으로도 토쏠립니다. 저렇게 던지게 시키는것도 놀랍고 던지는 선수도 놀랍고...팔은 괜찮은가요??

  • 06.06.08 13:57

    정말 보기도 안쓰럽더군요

  • 06.06.08 17:27

    저렇게던지면 던진손으로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한다고 제친구가 그러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