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시작하고 한달이 지난 가운데, 아직도 KT랑 붙지 못한 팀이 세팀(한화, NC, LG)이나 있고,
그래서 그런지, KT를 뺀 작년과 같은 9개 구단시 순위가 궁금해져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삼성의 1위 질주는 KT에게 얻은 두번의 스윕덕이 아닐까'라는 가정하에 했던 정리인데 승률만 조금 떨어졌을뿐 삼성은 삼성이군요..
오늘 1패를 하긴 했지만, KT에게 4승을 거둔 SK의 경우 실제 순위보다 한계단 낮아졌습니다.
KT에게 첫 위닝시리즈를 안겨준 넥센의 경우, 예상대로 실제 순위보다 상승.
KT와 경기를 치루지 않은 NC, 한화 역시 예상대로 실제 순위보다 조금 순위가 상승했네요.
재작년 NC의 첫시즌때도 이런 정리가 있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기분나쁘시질 않기를 바라면서^^;
KT가 좀더 공격적인 투자로 선수확보를 한뒤, 좀더 좋은 경쟁력을 보여주는 팀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집 근처라서 보러 가기도 좋으니, 부디..ㅎㅎ
첫댓글 류중일감독도 얘기했듯 냉정히 말하면 올해 KT한텐 지면 손해인게 맞죠. 물론 이대형을 공짜로 줍고 FA랑 기타 보상선수 영입, 그리고 용병을 한명 더쓰는 등 2군에 있을때보다 나아진 팀이긴 하지만 올해가 1군 첫해고, FA로 영입한 선수래봐야 박기혁같은 선수는 1군수준에서 전력강화에 도움되는 선수도 아니구요. 2군에서 NC같이 확실하게 비전이 보였던 팀도 첫해는 꼴찌에서 2등하고 시작했는데 2군에서 NC보다 확연히 약했던 KT니까요. NC가 했던것처럼 젊은선수들 팍팍 밀어주고 용병 좋은선수로 뽑아서 중심잡아서 향후 3,4년 안에 경쟁력을 갖추는게 목표가 돼야죠
구단시가 무슨 말인가 했네요..
kt 가 3할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nc와 비교 되게 팀에 대한 투자가 너무 미흡해 보이네요!
KT 100패가 현실이 될것같아요;
45승을 하기가 버거워보입니다... 용병에 대한 투자부터 FA투자까지 너무 소극적이었던것은 맞죠..
20인외 지명은 제법 괜찮게했는데 투자자체가...
올해 KT한테는 더 열심히 해야죠; 누구해설이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KT한테 지면 2패의 효과가 있다는게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