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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방 농업직 1년 후기와 앞으로의 행보 고민..
달래장아찌 추천 0 조회 736 24.10.20 23:58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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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21 07:37

    첫댓글 고샘이 많죠
    가능하면 고향에 찾아가시고 면지역에서
    선후배 만나는것이 큰 위로를 받을수있습니다

  • 작성자 24.10.21 19:53

    답변 감사합니다..

  • 24.10.21 08:35

    힘드시겠네요 저도 평생 농업직 어떻게 할까하는 고민이 많았어요 저도 면사무소 근무할때 매일 쌍욕은 기본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전 퇴사하고 지도사로 왔어요 만약 다른 직렬로 하실꺼면 다니시면서 공부하시길 권해요 퇴사하고 다시 공부할때 오는 스트레스도 정말 커요;;;

  • 작성자 24.10.21 19:59

    퇴근하고 공부하기가 정말 어려울것 같기도하네요..ㅠ 비전공이라 지도사는 응시자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다른 직업을 가질지, 직렬을 바꿀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0.21 19:57

    면직하시는분들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다른 직업을 할지, 직렬을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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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24 09:45

    지금 농업직 준비하는 1인인데.. 저게 현실인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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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0.31 11:36

    저도 농업직으로 20년 정도 근무중 입니다.
    처음 입사땐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면사무소 근무가 제일 편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발가락으로도 면에일은 한다고 하지요. 저는 본청 근무도 많이 했고 행정직이 하는 어려운 업무도 두루 해봤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들할만하고 면역도 생깁니다. 힘들때 잠시만 지나가면 조금씩 적응될겁니다.

  • 작성자 24.11.04 21:45

    대선배님 안녕하세요. 정말 저도 그렇게 될까요..! 어떤분은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면사무소힘들다고하니, 본청은 총괄해야되고 아는것이 더많아야되서 더힘들다고, 면사무소 정도면 괜찮다고하시더라구요.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오래 앉아있으면, 면역이 생기겠지요? 요즘 뭐랄까요.. 살아가는게아니라 또 하루를 버텨냈다는 생각드네요.

  • 24.11.04 21:49

    @달래장아찌 누구나 힘들어하는 고비가 있습니다. 그 고비를 지혜롭게 잘 버티나 못버티나 차이입니다. 어차피 어딜가든 다 힘듭니다. 오히려 공무원 조직사회가 훨씬 보호막이 있는 느낌입니다.
    20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고민많고 힘들긴합니다. 지금은 출근하면 일에 매진하고 퇴근하면 미래를 위해서 시간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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