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고 삭제하신 다음에 글 작성해주세요
★ 공지사항, 이용지침 필독 요망
- 글 분량 : 3줄 이상 / 줄당 20자 이상 권장 - 위반시 별도 보관함 이동 가능
- 공지 이외에는 제목 크기 및 굵기 변경 금지. 국내 인터넷기사 무단전재 전면 금지
- 카페 게시판 상에서의 자료 공유 금지
1쿼터부터 디비전 라이벌 레이커스를 상대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쉽지 않은 상대였네요.
외곽슛이 이전 경기만큼이나 좋았지만 결국은 무너졌습니다.
박스스코어만으로도 어느정도 추론이 가능하기에 굳이 언급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아쉬운 점이라면 마지막 루비오의 3점을 제외하고 막둥이 캠 존슨에게 두 포제션을 맡겨야 했나 싶습니다. 결과론이긴 하지만요.
첫댓글 113-114 에서 브래들리 박스안해서 공리주고
쿠즈마 333이 타격이 컸습니다.
저는 브래들리인줄도 몰랐어요 ㅋㅋㅋ 리바운드 따내는게 엄청 커보여서 순간적으로 갈매기가 언제 저기까지? 이랬습니다
우브레1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캠존도 8개나 던졌네요. 신인주제에ㅋㅋ. 전 찬성입니다ㅋ.
저도 캠존이 더 많이 쏴보고 이런 상황 더 많이 겪어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드래프트데이 이후로 많은 비판을 받았지만 어쨌든 선즈는 그를 선택했고 본인도 욕심이 있는 것 같으니까요
마지막까지 잘따라갔는데 아쉽네요
브릿지스가 수비를 잘해줘서 다행이었어요. 그동안 적응 못하는 듯 보였던 카민스키의 갑작스런 활약도 놀라웠고요
피닉스 라이브 첨봤는데 왜 상위권인지 납득이 가더군요 ! 올해 기대되여
승패를 가를 요소로 3점을 생각했는데, 적중하진 않았지만 예상외로 엄청 잘 들어가서 그나마 재밌는 시소게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