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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땀 흘리며 걸었던 평해길 제10길 & 9길 이어 걷기
가곡 추천 0 조회 271 23.06.25 17: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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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5 18:34

    첫댓글 무척이나 더워진 날씨에
    평해길 마지막코스
    도경계정류장에서 출발
    역방향으로
    10길과9길을 걸으시고
    대미를 장식하셨군요

    두분의 평해길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장마 시작전에
    기차타고 낭만도 즐기며
    멋진코스를
    걸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다른 도전도
    즐겁고 안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고생하면서 올려주신 멋진 모습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5 20:02

    더위에 어찌 지내시나요?
    두분 안녕하시지요?
    갑자기 더워진 요즘 날씨로 걷기엔 적합하지 않은 거 같더군요.

    10길+9길을 역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완주까지는 아직 4, 5길이 남았습니다.
    비가 와도 좋은 길이고 연꽃 필 때를 기다리며 남겨두었지요.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니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즐거운 도보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3.06.25 19:52


    10길 걸으시고 이어서 제가 지난 23일 다녀온 9길을 하루에 걸으신
    후기글을 보니 제가 목이 마르고 숨이참니다,
    두분께서 또한번의 평해길 완주를 축하드림니다,
    평해길은
    중앙선 열차 타고 아무도 내리지않는 석불역에 내리어
    가던길을 달려가는 열차을 바라보면서 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끼는 재미,
    아무도 없는 일신역 프레렛트 홈에서 나홀로 열차을 기다리는 낭만의 시간들,
    뒤뚱대며 페철길 자갈길을 걷는 특별한 도보여행,
    그래서 내일은 친구와 둘이서
    석불역 출발 용문역까지 우중도보 맛을 즐기려 출발합니다.
    무더운날씨 두분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 작성자 23.06.25 20:16

    금요일에 9길을 걸으셨지요?
    저희는 어제 10길+9길을 역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석불역 일신역 구둔역 양동역 삼산역 모두 말 만들어도 친숙한 느낌이지요.

    평해길 완주까지는 아직 4,5길이 남아 있습니다.
    남은 길은 비가 와도 좋고, 연꽃이 피는 7월 달에 걸으려고 다른 길부터 걸었지요.
    내일 아침엔 폭우 수준의 강한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 길을 떠나시려 구요?
    다음에 가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더위와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감사 합니다.

  • 23.06.26 15:51

    @가곡 26일에는 국지성 호우주위보 발령되어 27일로 연기하였습니다. 변함없으신 성원에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23.06.26 22:24

    @죽산 하루 연기 잘 하셨습니다.
    많은 비가 온다 하니 야외 활동은 피하는 게 좋지요.
    시원한 날씨에 잘 다녀오세요.

  • 23.06.25 22:51

    더운 날씨에 두코스를 걸으셔서 평해길전 구간을 완주 하셨네요~~완주를 축하드립니다.자세한 사진과 설명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무더운 날씨에 수분보충 먛이 하시면서 즐건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두분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6.26 10:32

    안녕하시지요?
    평해길 완주까지는 아직 4,5길을 남겨 두었습니다.
    장마 때도 걷기 좋고 연꽃이 피면 연꽃 보러 가려고 남겨두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고생 좀 했지요.

    북한산 둘레길 열심히 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리며 장마철 건강 조심하시길...
    감사 합니다.

  • 23.06.26 08:31

    무더웠던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담으신 풍경길을 보면서
    숲속에 맑은공기.새소리 들으시면서 걸으셨을 풍경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또 한번의 평해길 완주를 축하드리면서,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억 가득 쌓으셔요

  • 작성자 23.06.26 10:36

    안녕하시지요?
    평화누리길 완주하시고,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는 평해길이 3번째인데 아직 완주까지는 4,5길이 남았습니다.
    양수리 연꽃 보러 가려고 남겨두었지요.

    무덥고 끈적한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길 이어 가세요.
    성원에 감사 합니다.

  • 23.06.26 10:00

    더위에 두분 평해길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힘들어도 다음주가 기다려진다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예전에 산행을 12시간 걷느라 아무리 힘들었어도
    다음주에 또 산행길에 나서지요

    두분 늘 건강하셔서 행복한 발걸음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6.26 10:39

    따님들과 강원도 여행 다녀오셨더군요.
    평해길 완주는 아니고요, 아직 두개 길이 남겨두고 있습니다.
    7월 달 양수리 연꽃 피면 가려고 4,5길을 남겨두었습니다.

    힘들어도 며칠 지나면 또 길을 나서게 되지요.
    성원에 감사 드리며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상 이어 가세요.

  • 23.06.27 22:33

    평해길 완주 축하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제10,9길을 역방향으로 걸으면서 줄기고 오셨네요.
    죽산님,우분트님과 셋이서 걸었던 때를 회상 하면서 즐감 했습니다.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걷고 싶은 멋진 청정지역 이지요.
    늘 건행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27 22:33

    날씨가 더워 땀 좀 흘렸습니다.
    10길과 9길을 역방향으로 걸었지요.
    완주 까지는 아직 남았습니다.

    양수리 연꽃 보러 가려고 남겨 두었답니다.
    노란 출렁다리를 보면서 세분이 걸으시던 모습을 상상해보았지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상 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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