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MxE4IxNymvY
그의 사주를 보면 년지에 코드 8이 보인다. (붉은색)
언뜻 봐도 한쪽 구석에서 힘이 없어 보인다.
"무력했던 8코드(정관)
박왕열의 사주 원국을 딱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년지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8코드(午火 정관)가 보인다.
언뜻 봐도 참 힘없고 초라해 보이지 않는가?
명리학에서 관(官)은 국가의 법이자 통제력인데, 이 사주에서는 그 관이 제구실을 전혀 못 하고 있다.
이는 마치 조선시대 어느 고을에, 다 부서져 가는 관청 구석에 늙고 병든 포도대장이 혼자 앉아 있는 형국이다.
한쪽 구석 관청 현판 아래, 낡은 포졸복을 입은 노쇠한 포도대장(8코드, 午火)이 옹색하게 앉아 있고 관청 마당은
이미 덩치 큰 산도적 패거리들이 점령해버렸다.
손에 든 육모방망이는 가느다란 나뭇가지처럼 보일 정도로 무력하다.
덩치가 산만한 산도적 패거리(경금 괴강, 양인)들이 관청 마당을 점령하고 술판을 벌이며 포도대장을 비웃고 있다.
도적두목(1코드:일간 경금)은 거대한 칼을 휘두르며 안하무인 격으로 소리친다.
내가 전세계라고!!
도적들 뒤로 축축한 진흙더미(9코드:진토 인성)가 쌓여 있어, 포도대장이 도망갈 길마저 막고 있다.
이 산도적들이 누구냐? 바로 이 사주의 주인인 경금(庚金) 괴강들과 월주의 신유(辛酉) 양인들이다.
서슬 퍼런 칼을 든 도적들이 수십 명이나 둘러싸고 있는데, 구석에 박힌 늙은 포도대장이 "네 이놈들, 법을 지켜라!"라고
한들 씨도 안 먹힌다. 오히려 산도적들이 "어이쿠, 대장님 오셨소?"라며 비웃고 조롱하는 판국이다.
7코드: 법(官)이 오히려 도적(비겁)들에게 옭아매여 꼼짝달싹 못 하는 처지인 셈이다.
박왕열이 필리핀에서 교민들을 살해하고도, 수감 중에 텔레그램으로 마약 왕국을 다스리며 "한국 사법 체계는 별거 아니다"라고 비웃을 수 있었던 배짱이 바로 이 원국의 물상에서 나온다.
법이라는 존재가 그에게는 그저 '한쪽 구석에 박힌 무력한 포도대장'에 불과했던 것이다..
1*1*2*2는 모두 비겁으로서 전형적인 비겁이 중중(重重)함을 알 수 있다.
더구나 9*9*9코드는 모두 1코드인 나를 향해서 생을 해주니 자신이 마치 종교지도자인양 기세가 등등하다.
강렬한 1코드:금(金)의 기운과 괴강(魁罡)으로서 전형적인 ‘강권형’ 사주다.
특히 하락이수(河洛理數)의 괘상들이 지적하는 ‘망행(妄行)’, ‘불경(拂經)’, ‘조금옥지앙(遭禁獄之殃)’의 흐름이다.
일간 1코드:경금(庚金)은 숙살(肅殺)의 기운을 가진 강철과 같다. 월령을 득하고(2코드:양인격) 일·시지에 진토(辰土) 인성을 깔고 있어 세력이 매우 태왕하다.(신왕)
2코드:양인은 칼을 쥔 형상으로, 대범함과 잔혹성을 동시에 가진다. 이를 다스릴 8코드:정관(午火)이 년지에 있으나, 토(土) 인성이 강해 화생토, 토생금으로 이어지며 관성이 자연스럽게 모두 설기(洩氣)되어 통제력을 잃기 쉽다.
(강력하게 1/2코드 비겁을 제압하지 못함) 수사 기관이 자신을 쉽게 쫓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인 도발적인 행동도 다 여기에 기인한 것이다.
'전세계'라는 닉네임으로 쓰면서, 필리핀이라는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한국 공권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는 심리적 우월감을 표현한 것이며 드라마 '카지노'의 모티브가 될 만큼 파란만장하고 대범한 행보를 보였던 그의 성격이 닉네임 선정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일주와 시주가 모두 경진(庚辰) 괴강이다. 괴강이 겹치면 총명하고 대범하나, 운이 꺾일 때 극단적인 흉폭성이나 고독한 환경(옥중 생활)에 처할 수 있다.
그에게는 5/6코드:재성(木)과 3/4코드:식상(水)이 원국에 드러나지는 않았다.
이는 결과(재물)를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성향과, 자신의 행동(식상)이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는 '무법적' 성향을 암시한다.(교묘하게 노출을 꺼려서 모두 불법적인 타인 명의 무통장이나 불법코인거래)
대운 및 주요 사건 분석
(박왕열 39세~49세)
[39세] 2016년 (병신년 丙申) -
사탕수수밭 살인사건(3명을 살해)
6코드:을축(乙丑) 대운 (38세~41세). 6코드:재성(乙)이 들어오나 경금과 을경합(乙庚合)으로 묶이며 탐재괴인(貪財壞印)의 양상을 뛰고 있다.
무리들이 하나의 물건을 가지려고 우르르 몰려든 형상이다. 서로 내것이라고 주인 없는 재물을 탐(貪)하는 모습이다.
세운인 39세 병신(丙申)년은 천간에 7코드::병화(丙火)가 편관으로 들어와 숙살의 기운을 자극한다. 하지만 병신(丙申)년의 지지 신금(申金)은 비겁의 기운을 더욱 강하게 하여 제어 불능의 상태라서 힘이 없다.
39세 기준 하락이수 살인 사건 저지른 병신년 무술월 신수
그 달의 신수 수뢰둔 三효괘에서 '즉록무우(卽鹿无虞)’가 보인다.
.이는 길잡이 없이 숲속으로 들어가는 형국이다. 탐욕(사슴)에 눈이 멀어 살인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고 '금옥지앙(禁獄之殃)' 즉, 감옥에 갇히는 운명적 결과를 맞이한다는 뜻이다.
49세 기준 2026년 (병오년 丙午) - 국내 송환 및 심판은 칠살을 뜻하는 포도청에 압송되는 필연적인 과정을 보여준다.
강한 화(火) 기운이 들어와 금(金=나 자신)을 녹이려 한다. 이는 강력한 사법 집행(국내 송환)을 의미한다.
대운의 흐름을 보면 병인(丙寅) 대운(48~57세)에 속한다.
노중화(爐中火): '화로 속의 불'이라는 뜻으로 마치 박왕열을 포승줄로 완전히 "옭아매고 있는" 형국의 대운에 속한다.
대개 7코드:병화는 나를 극하는 것이라고 해서 살성(殺星) 칠살(七殺)로 본다.
그만큼 나에게 강한 통제력 법적 구속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글자다.
그동안은 살면서 년의 8코드:오화 정관이 너무 무력했는데 갑자기 대운 병인(丙寅)이 들어오니 반국(反局)이 생기는 바람에 아무리 강한 경진 괴강을 지녔더라도 국가를 상대로는 절대로 이길 수는 없다.
https://youtu.be/MxE4IxNymv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