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저녘
꿀이 도착했다
지기님께서 보내주신 꿀
베리꽃표 꿀
자타가 인정하는 오리지널꿀
몇년을 먹었지만. 밑바닥에 앙금이 없는 아주 특등벌꿀
대부분 꿀들은 오래 나두면 밑에 하얀 앙금이 가라 앉은데 그게 모두 설탕물을 먹여서 키운 벌에서 나온거
오늘도
딸기밭에 들어가 쭈그리고 앉아 딸기를 따냈다
따도따도 나오는 딸기
아마도 30봉지는 얼려 놓은거 같다
앞으로 30봉지 정도 더 따야 할거 같은데. 어휴 ! 이젠 지겹다
아니 맨처음에 열댓개 모종을 심어서 시작 한건데 이렇게 퍼지면서 감당도 못할만큼
그래도
아까우니 땀삐질삐질 흘리며 따야한다
분명 요긴하게 쓸거 같아서
이젠 더위도 6월들어서니 초여름으로 치닿는다
올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사뭇 긍금한 가운데
살아낼 방법도 연구 중이다
첫댓글 선물 보내주신 분께
딸기
얼려서 아이스박스에 넣어
아이스팩 두세개 넣어 선물하시면 되시겠네요
그런방법도 있네요
채수니 오빠님!
그 선물,
지기님이 보내신 거라고 빨리 수정해욧.
ㅇㅋ
영양 만점 딸기, 더운데 힘들여 따시고 또 나눔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지기님께서 남성방 위해 애쓰시는 지존님께 꿀 선물을 하셨군요. 흐뭇한 소식입니다.
베리님표 꿀, 맞아요. 제가 먹어본 중에 으뜸입니다.
나도 인정 하니까
여러번 홍보도 했는걸
지존이님
꿀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들어 있대요.
시간이 지나거나 온도가 낮아지면 포도당이 작은 결정으로 변하면서 하얗게 보일 수 있대요.
특히
진짜 천연꿀일수록 결정이 잘 생길 수 있고요.
겨울이나 서늘한 곳에 두면 더 잘 생기고요.
아카시아꿀은 비교적 덜하고, 잡화꿀이나 밤꿀은 더 잘 생길 수 있대요.
설탕은 결정체 안생겨요.ㅎ
참고로 독일에서 꿀을 보내오면 하얀 결정체 였어요.
백프로 천연꿀이였어요.
그리고
설탕먹인 꿀은 결정체 안생겨요 ㅎ ㅎ
꿀 생산 하시는분 말씀입니다.
아 이화님
난 생기는게 문제라고 여지껏 생각했음데요
베리표는 않생겨서
@지존이 안생길수도 생길수도..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 했어요 ㅎ
@나 이화 저는 돈주고 산거는 몇년후에 앙금 생기는데
베리표는 않생기거든요
더운데 시커먼스 처럼 해가지고 딸기 따느라고 수고 하시네요 에구~~~
모 이미 시커먼스 된걸요 ㅎㅎ
딸기는 애물 단지
따자니 힘들고
두자니 아깝고
힘들게 따봐야
다 먹지도 못하고
소분해서 얼려
한여름 우유넣고 갈아서
쉐이크 만들면 순삭 되죠?
냉동실에 보관했다 우리 회원님들 오시면 줘야지요
당뇨있으신데 ㅡ주의하세요
네 한병이면 몇년 먹어요
땀 뻘뻘 흘리면서
딸기를 따셧구나요ᆢ
고생 많이 하셧읍니다ᆢ
고생 아니에요
아침 공복에 꿀 한스픈 보약~~ㅎㅎ
글치 친구야
@지존이 네 누나
꿀 넣어서 먹고 잼도 만들고 해놓고 먹어
알았어 누나
또 먹을게 들어왔네~~~^^
여튼 친구님 옆에 딱 붙어있음
굶어죽을일은 않겠는데ㅎ
축하요~~♡♡
헤헤 나눠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