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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어깨 쭈~욱 펴세여!.
둥근해 추천 0 조회 149 06.12.28 13: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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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8 13:41

    첫댓글 파 송송 ~ 계란탁 ~~ 좀전에 사라* 라면 묵었는디 좀참다 둥근해님 끓여주시는 라면 묵을걸 그랬어요 ㅎ~~ 지금 바람이 장난이 아니예요 작은 체구의 사라* 날라갈지모르지 제발 조금만 불었음싶어요 ㅋㅋㅋㅋ 둥근해님 목숨걸고 사랑하고파지는 오늘 둥근해님 따랑해요 .... ^* ^

  • 작성자 06.12.28 13:55

    시상에나 목숨걸고 둥근해를 사랑한다 하시니 넘 감격해스리..쪼아!!..ㅎㅎ..속초도 많이 추워서 밖에도 못나가고 방콕하고 있떠여..쬐끄만한 사라님 둥근해 손 잡ㄴ아여..날아가지 않게스리..잡았쥬?..이제 안날아 갑니다..안심하시구 건강 하세여..꺼마버여..알라~!!..(^..~*)..

  • 06.12.28 13:47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오랜만에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별로이네요? ㅎㅎㅎㅎ 끊인 라면 먹고싶다... 잘계시지요? 책상위에 할일이 잔뜩 쌓여 있답니다... 우~~ 어찌해야할지 엄두가 나질 않네요... 오늘 망년회까지 한다는데......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2.28 13:56

    까~꿍!!..천국열매님 어제 뱅기타고 잘 오셨지요?..오시자 마자 출근허시구 힘드시겠어요..차근차근히 허세여..저녁에 송년모임 즐거우시길 바래여..언제 만날까?..ㅂ ㅓ ㄱ ㅓ ㅅ ㅣ ㅍ ㅓ ㅇ ㅕ!!..ㅎㅎ..

  • 06.12.28 14:01

    옴마야`~~점심 묵었던니`~~~잘 됐습니다 좋아하는 수제비와 라면까징~~~클난넹~~오늘은 운동가서빡시게 운동 해야겠습니다`~~~고마워요 열매까지 서울 왔으니 기분 만땅입니다`~~~~버거시퍼요 ㅎㅎㅎ

  • 작성자 06.12.28 14:10

    선화님 벌써 점심 먹었떠여?..둥근해도 이제 점심 먹을려구 밥상 차립니다..운동 가셔서 빡씨게 살빼고 오세여..오늘 기분 좋습니다..꺼마버여..나두 ㅂ ㅓ ㄱ ㅓ ㅅ ㅣ ㅍ ㅓ ㅇ ㅕ!!..싸랑혀!!..(^..~*)..

  • 06.12.28 15:06

    실망에 빠져 있을 때에도 그대의 말 한마디 그대의손길에 따라 나는 다시 힘을 얻고 일어나 열정을 다해 살기로 다짐합니다! 둥근해님! 올 한해동안 고마웠어요! 새해에도 많이 도와 주셔요! 건강 하세요! -샬롬-

  • 작성자 06.12.28 15:52

    우리들의 꿈님!.휴게실 카페 사이버공간에서 님을 알게되어 기쁨니다..댓글로 사랑을 나누시는 우리들의 꿈!님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돌아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모든일 주안에서 만사형통으로 승리 하시길 기원 합니다..꺼마버여..알라~뷰!!..샬롬!!..(^..~*)..

  • 06.12.28 15:07

    겨울이 본색을 드러낸 것 같습니다. 수제비 정말 맛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지 않고 뚝딱 한그릇 해 치웁니다. 감사합니다. 몸 건강하시고 보람 가득하세요. 하하하. 샬롬.

  • 작성자 06.12.28 15:54

    겨울이 겨울 다워야 겨울이지..그려 안그려?..ㅎㅎ..복된소망님 많이 춥습니다..감기 몸살은 좀 어떠신지요?..뭐든지 맛있게 드시고 콜록이 물리치세여..추운날씨에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감사 드립니다..샬롬!!.

  • 06.12.28 17:23

    둥근해님 방가워요. 울 한해도 쬐끔 남았내요. 마음이 아프고 마니 아쉬워요. 그러나 울 휴게실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 배우며 즐거워했음도 고백합니다. 둥근사람 고마워요. 감사해요. 넘 수고하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작성자 06.12.28 19:24

    산고랑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지나간 시간은 아쉽기만 합니다..아픈시간들 그리움의시간들 잊으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늘 고맙고 감사해요..건강하시고 행복만땅 하십시요..사랑함데이!!..(^..~*)..

  • 06.12.28 19:28

    새벽시간에 인사 드립니다.지난 한해동안도 사랑과 기도로 양육해 주셔서 깊이 감사 드립니다.둥근해님과 선화님(^.~*)매운것은 요새는 별로인데 시원한 멸치 많이 넣어 주셔서 감솨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06.12.28 21:46

    한국은 깊어만 가는 밤시간 입니다..한해동안 함께하신 시온의영광님 고맙고 감사해요..추운날씨에는 얼큰한 음식이 좋습니다..서양 음식에 길들여지셨나여?..뭐든지 잘 드시고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휴게실에서 멋진만남으로 함께하시길 바래여..승리 승리 하시구여..감솨헙니다..ㅎㅎ..(^..~*)..

  • 06.12.28 22:19

    여기 고추는 싱겁게 3배정도 크기만 했지 전혀 않매운데... 한국것은 매워서 잘않먹었더니 이제는 먹으면 속이 쓰려서 매운것이 별로에요.ㅎㅎㅎ...(^.~*)

  • 06.12.29 01:39

    둥근해님 장말 그러기야요" 여긴 지금 얼매나 더운지 아세요? 자기네들끼리만 잘 먹을려고 ㅎㅎㅎㅎ 나 시원한 것 하나 만들어 줘요 늘 재치잇는 글과 따뜻한 글로 휴계실을 밝고 따뜻하게 비춰주신 둥근해님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축복해요.건강하세요. 평안 하세요.

  • 06.12.29 10:51

    보니타님잉~저 에어콘 팔러 가야 되나여....?......ㅎㅎㅎㅎ

  • 06.12.29 13:26

    창문밖에는 따사로운 둥근해가 유난히도 반짝입니다.오늘도 추위안에서 진짜루 둥근해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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