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이 발매한 '블룸아이즈'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음녀를 조심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20.02.17은 금세기의 20번째 해의 2번째 달의 17번째 날로서, 성경의 20번째 책의 2번째 장의 17번째 구절인 잠언 2장 17절 내용 "그는 젊은 시절의 짝을 버리며 그의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에 부합합니다.
이 구절은 음녀를 조심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구절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하단에는 아이즈원 멤버 중 2명이 '카파(Kappa)'의 상징로고처럼 등을 맞대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파의 상징로고는 등을 맞대고 있는 두 사람의 상체를 제거할 경우, 다리를 쫙 벌린 여자의 모습을 연상시킴으로써, 앨범의 발매일이 암시하는 음녀와 일맥상통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 적힌 앨범명인 [BL / OO / MI*Z] 총 3등분으로 구분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맨 앞의 'BL'은 앨범의 발매일이 음녀를 조심하라는 점을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벌렁(BeoLeong)' 즉, 구멍을 벌린다는 의미의 의성어의 이니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가운데의 'OO'는 앨범의 발매일이 음녀를 조심하라는 점을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타구니를 쫙 벌린 음녀의 쫙 벌린 구멍처럼 생겼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맨 뒤의 'MI*Z'는 여자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 이 중 가운데 끼어있는 기호인 '*'는 꽃을 연상시킴과 동시에 칼날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꽃처럼 아름다우나 칼날처럼 위험한 여자 즉, 음녀를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이 진분홍색임에 따라, 몸 속을 연상시킵니다.
그 점을 고려하고 화보를 자세히 보면, 화보의 오른쪽에는 네모난 문이 있고, 오른쪽 O자와 M자 사이의 밑에는 구멍이 있으며, 왼쪽 O자의 밑에는 특히 노란색을 띄면서 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여자의 하체에 있는 3개의 구멍을 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소변은 누런색을 띄므로, 왼쪽 O자 밑의 특히 노란색을 띄는 틈은 음녀의 ojum구멍을 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구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멤버는 조유리 양입니다.
조유리 양의 생일은 10월 22일로서,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들이 원활이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22개의 통로 즉,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카발라 의식에 부합합니다.
세계단일정부는 대환난기에 세워질 짐승의 정부로서, 처음에는 세상을 지상천국으로 인도할 것처럼 보이다가, 나중에는 본색을 드러내어 세상을 지상지옥으로 만들 제국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음녀와 함께 하는 것은 세계단일정부가 이 세상을 통치하는 것처럼 처음에는 좋아보이지만 결국 본색을 드러내어 파멸을 안겨다 줄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ojum구멍 보다 더 아래에 있는 구멍은 jil구멍입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O자와 M자 사이의 밑에 있는 구멍은 jil구멍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구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멤버는 장원영 양입니다.
장원영 양의 생일은 8월 31일인데, 1997년도의 8월 31일은 다이애나 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날입니다.
다이애나 비는 찰스 왕세자와 세기의 결혼을 하였으나, 결국 이혼을 하였고, 이듬해에 교통사고를 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음녀와 함께 하는 것의 시작은 행복하나 과정은 불행하고 끝은 비참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나머지 네모난 문은 ddong구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구멍에 가장 가까이 있는 멤버는 혼다 히토미 양입니다.
혼다 히토미 양의 생일은 10월 6일로서, 유대력 원년인 기원전 3761년 10월 6일에 부합합니다.
혼다 히토미 양의 한자 이름인 '本田仁美'는 그 이름을 응용하면, '본래의 밭에 (사는) 어질고 아름다운 (여자)' 즉, 에덴동산에 살던 하와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와는 최초의 여자이므로, 유대력 원년 즉, 혼다 히토미 양의 생일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음녀는 아담으로부터 "내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라는 사랑 고백을 받았으나, 나중에는 원죄를 저지르고, 그 원죄를 아담에게까지 부추긴 하와처럼 행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