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보면 조폭한테 맞았으면 다음날 맞았다고 뉴스데스크 제보하는 사람들 수두룩 하던데 기가 막힘
개나소나 간호사니 의사니 박사니 국정원 직원이니 경찰이니 거짓말해서 돈 뜯어가는 세상에;;
도대체 왜 ?? 이상한 짓해놓고 가만히 처앉아있을까
가장 그게 궁굼함
입 꾹 닫고 모른척~
그럼 만약에 사기당해서 나한테 이상한 짓 했다고 치면 사기당해서 그랬어
정신병자가 너보고 뭐랬어
누가 나보고 뭐랬어
그래서 동네가 이렇고 너네 집에 사람들이
그랬던 거야
뭐 이런거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한 명도 그런말이 없더라
설명이라도 제대로 하지
한 명도 그런 사람을 못 봤음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났길래 저러냐
자기네들끼리 일어났나보네
내가 얽혀있는데 왜 나에게 설명조차 안 해주냐고
그래놓고선 내가 갔던 곳들 살던 곳들
문제없는 척 정상적인 척 한다 ㅎㅎ
이 지역도 서울에서도~
근데 왜 이런일들이
일어났냐고!!
그렇게 정상이면
분위기들부터 안 이상할건데
참 이상들 했지
왜 저러고 살까
만약 이 범죄 같은 지역에서 집단 제보했으면
특종감이라서 뉴스데스크에서 기자들이 먼저
왔겠고 방송국들에서는 피디들이 먼저 왔겠다.
몇 명이나 얽혀있는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 간 있었던 일들 및 동네 분위기보면 수두룩 하겠어?
얽힌 사람이 한 두명가지고 이렇게 되나?!
한 집 두 집 가지고 만들어질 일들이 아닌거 같은데
남에게 왜 저러고 사는거야?
지네집 본인들한테나 하고 살지 그렇게 하고 싶으면
안 그래도 민주주의 나라에 당하고 누가 가만히 쳐있냐
별 희안한 것들이
지네집에 밥없으면 모르는 남의 집 들어가서
남의집 밥먹고 나오게 생겼네
라면 훔쳐먹고 푼돈에 범죄짓하고 사는거 아냐?
나도 돈없지만 별 예의없는 것들 수두룩..
별 어이가없어서
남의 신체가 남의 거지 니네거냐?
모르는 남들이 난리 별 오버다 떨면서 남에게 그러고 산다 그리고 남에게 그랬었고 지들끼리 입 꾹 쳐닫고 ~
왜 저럴까?
할말있음 똑바로 하던가
할말도 못하더라 얼굴보면 말을 못 걸고
하고 싶은 말이 안 나오나?
참 희안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