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한화가 있는 한대화 감독~
누구보다도 애향심이 컸던 감독이시죠...감독이 되서야 고향으로 돌아오셨죠
언제나 해결사 역던 그 별명 무색하게!!
정말 에이스 몇명을 제외하고 거의 2군급의 선수를 가지고 계쏙 어려운 경기를 통해 선수단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감독님 말씀대로 현재의 한화보단 미래의 한화가 희망차서 넘 보기 좋습니다...
한대화 감독님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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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한경기 한경기,, 명승부를 연출하네요ㅋ 지금 전력가지고 이만큼 하는 것도 기적입니다.. ㅋ힘내세요~ 최강한화 화이팅!!!
한大화..... 한화를 크게 만들 겁니다.
솔직히 어제경기는 감독이 포기한 경기를 선수들의 분전으로 이긴 경기죠 특히 감독교체후 팀내 입지가 약해진 이여상 오선진같은 후보선수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감독은 다음 경기 준비하려고 했는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죠. 이병훈 해설위원도 그랬고...암튼 선수들 계속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했으면...어제 경기는 무슨 두산을 보는 듯 했네요.
작년과는 다른 끈기가 있네요 화이팅
어제는 한대화 아니라 야신감독이라도 포기할 경기였는데 선수들 집중력 최고였네요 이런 경기를 통해 경험도 쌓고 동료애도 생기겠죠. 류현진이 연승만 이끌어주면 분위기 업될겁니다
첫댓글 정말 한경기 한경기,, 명승부를 연출하네요ㅋ 지금 전력가지고 이만큼 하는 것도 기적입니다.. ㅋ
힘내세요~ 최강한화 화이팅!!!
한大화..... 한화를 크게 만들 겁니다.
솔직히 어제경기는 감독이 포기한 경기를 선수들의 분전으로 이긴 경기죠 특히 감독교체후 팀내 입지가 약해진 이여상 오선진같은 후보선수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감독은 다음 경기 준비하려고 했는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죠. 이병훈 해설위원도 그랬고...암튼 선수들 계속 포기하지 않는 야구를 했으면...어제 경기는 무슨 두산을 보는 듯 했네요.
작년과는 다른 끈기가 있네요 화이팅
어제는 한대화 아니라 야신감독이라도 포기할 경기였는데 선수들 집중력 최고였네요 이런 경기를 통해 경험도 쌓고 동료애도 생기겠죠. 류현진이 연승만 이끌어주면 분위기 업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