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이렇게 9기만을 위한 특별 번개까정 쳐주시고~흐~흑 감동에 눈물이
절로 흐르는 구만여 T.T~줄줄~
형님 그런데~~~
말을해야지염~. 형은 항상 가르쳐 줄떼 음~이~음하~음~알았어~! 엥~!?
내가 넘도 몰라서 못 알아 먹는 부분이 있기는 하겠지만 말을 해야지염.
아마도 빠에서 갈켜주면 말해봐야 음악 소리에 안 들리니까
형만에 노하우가 있어서 그리하리라 생각합니다만서도~~~히히
나 밉죠~!
여하튼 감사합니다 형님~!
오널은 안 오시나염???
항상 건강하시고 늘~행복하고 멎드러진 형 오빠로 영원히 기억되길...
그럼 이만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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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잡히는 순간 떠오르는 고민 고민...
누구나가 다 할텐데 이 고민이 아마 발표회가
하는 순간까지도 열분들 머리을 아플게 할겁니다.
저 역시 무지 긴장해서 콘테스트 할때 그 떨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여. 그 끝나는 순간에 그 묘한 감정도 역시...
열분들이 지금껏 배웠던거(베이직,턴,크로스바디,꼼비아,텐션,딥
이것들이 모인 패턴)들을 다시 복습한다는 맘으로 하세요.
아마 준비들 하면서 파트너하고도 맘이 안맞아서 의견충돌이 있을수
있고 안하려고 할지도 모르지만 좀더 말파을 이해하면서 하세요
실력에 차이도 있고 할수있는것에 차이도 있고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파트너와에 호흡이니까 제 잘난것보다 좀 안되도 그게 훨 멋있고
이쁘답니다.
( 열분들 자기 말파을 좀더 좀더 이해하는 맘으로 하세요... ^^ )
태풍9기분들 레슨 뿐 아니라 바에서나 일요 연습번개(좋은 쌉이 있어서)
나 참여 하셔서 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그런 맘이니까 선기수들이 하나라고 더 가르쳐 드릴 맘이 생기죠... ^^
이 기회로 다들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본인 스스로가 느낄거에요
자 모두 그날을 위해서 열심히들 하세요.
이번 기회에 모르는 선기수도 물어보면서 좀더 알게되면
거기서 나오는 노하우는 많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그리 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
그리 물어보는 이는 한정되어 있던데... ??? ( 심히 걱정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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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주 목요일 9기들을 위한 번개을 함 칩니다..
어디서 바이아에서 ㅋㅋㅋ 누가 치냐고요 제가요
마니들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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