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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마을<함께하는 수련이야기>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98
호흡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411
숨을 크게 들이 마신다.
가슴 깊이 들이 마신다
답답함과 응어리 의 느낌이 있으면 그 부분으로 공기를 밀어넣는듯 한 느낌으로 밀어내면 공간이 더욱 확장된다.
마치 찌그러진 자동차가 펴지듯 답답함이 사라진다.
이러한 식으로 몸속 전체를 호흡으로 넓히고 확장한다.
이것은 우리의 몸은 기를 채우는 창고가 있는데 이를 더욱 크게 넓게 만들어 더 많은 것들을 채워넣기 위함이다.
명치나 가슴 부위의 답답함은 아래로 내려서 회음이나 용천으로 빼낸다.
내려놓음이 아니고 빼내야한다.
기 라는것은 처음엔 서서히 가랑비에 옷 젖듯이 들어오는 것이지 한방에 훅 ~! 들어오는것은 아니야 ...
차분히 기본에 충실하면서 차분히 해야지 절때 급하게 서두르면 안돼...
천벌받을 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407
기를 모은다는 방법이 독특하였다.
전국의 명산은 명산은 다 . . 그곳의 영험하고 또한 수백 수천년 동안 살아온 초목 과 암반
그리고 정령들과 신령들을 찿아다니며 그 기운을 흡수하고 다닌것이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정기를 초토화 시키고 다닌것이다.
그럼에 자랑스럽게도 자신의 사부와 그 윗대의 사부까지 그짓을 해왔고
현재 윗대의 사부는 죽었고 사부는 살아있다는것이다.
여러 비난들이 쏟아져 들었다.
기 라는것은 대자연에서 받는것이지만 그렇게 수천년을 수련하며 모아온 정기를 빨고다니면 안돼는것이다.
계룡산의 정기가 쇠퇴하였다.
정일품 소나무가 어느날 말라 죽어간다.
기 세계의 기생충 같은 존재들이 여기저기 산재해 있으며 지금도 그들의 수련법을 전수하고 있다
심지어는 의도적으로 인간의 기 를 빨고다니는 자칭 도인들이 있다.
죽기살기로 모으고 축기 해놓으면 쏙 빼먹는 무리들 . .
이들은 절대 그리해서 모은 기운으로 경지에는 이르지 못한다.
심지어 진짜 고수를 잘못 만나면 기혈이 막히고 단전이 파괴되어 평생.불구로 살아가기도 한다.
수련중 아니면 기공을 전수받되 어느 곳에서 그 정기를 흡수하라는 그러한 수련법은 버려야한다.
물론 대자연이 주는 기운은 마음껏 받아들이고 모으는것은 좋은일이다.
받는것과 강제로 빼는것의 경계는 분명히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
막히면 병이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98
기공 수련 기 氣 의 회전도 1단계 ~ 4단계
수련 . 도 道 12 경락의 연결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95
머리와 손가락 그리고 발가락 으로 연결된 12개의 경락 이 연결되고 나면
머리와 회음 두곳의 길이 연결이 되니 이곳이 임맥과 독맥이 열림이다.
경락이란 인간의 몸을 세로 방향으로 12 개와 임 독맥을 포함하여 14개의 줄기가 연결되는 것이니....
이것의 열린 경락들을 서로 가로로 연결하여 그물망을 구성 하는것이 또한 서로 연결하는 길을 만들어 감이다.
온 몸에 기 氣 가 그물망 처럼 서로 길이 연결이 되니 이것 또한 더 나아간 도 道 를 닦음이다.
도움 받을 곳이 없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84
기공마을 기공전수를 받고 기공마을 수련을 하게 되면 지구상에 있는 어떠한 서적이나 수련 상식에서도 도움 받을길은 없습니다.
이곳의 수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하기에 현재까지 나온 그 어떠한 수련도 이곳 수련에 도움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스스로 수련 해 나가야 합니다.
이곳에 와서 전수를 받게 됨은 어떠한 고수 라 하더라도 기존에 배웠던 모든 수련법과 상식 지식을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당히 전수 받는것에 있어서 고전하게 됩니다.
호흡수련의 고수라 자칭하시는분 또한 이곳에 와서 모든것을 버리고 새로이 수련을 했습니다.
소주천 과 대주천을 뛰어넘는 백회에서 용천까지 온 몸통이 하나의 굵은 통으로 뚫리고 그 빈 공간에 가득히 기운이 들어찬다.
그것도 부족해 몸통과 공간의 경계선까지 허물고 기 가 뻗어나가게 한다.
그것이 우리 기공마을의 기공입니다.
그러하니 소주천과 대주천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가끔 이러한것을 모르고 인터넷 검색이나 서점의 책을 통하여 소주천을 할려 하는 전수생이 있습니다.
소주천을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몸의 기혈을 다 막고 코에서 하단전까지 가늘게 길 을 열어 임맥과 독맥으로 기운을 돌리게 끔 하면 됩니다.
힘들게 몸의 기혈을 다 열고 전체의 몸에 기운이 들어차게 해놓았더니
소주천 대주천 한다며 책을 보고 씨름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대부분 기존에 기수련 이란것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곳에 와 며칠만에
수십년의 내공을 쌓으신분 들이 전수를 마치고 가서 인터넷 검색이나 서적을 찾아서 그것을 할려고 시도 하시는분입니다.
기공마을 에서는 소주천과 대주천의 개념이 없습니다.
이미 전수 과정중 그것을 벗어 났기 때문입니다.
상식과 지식을 벗어난 수련 기공마을 전수를 마치면 그 어디 에서도 더 이상 배울만한 수련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기존 전수자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기본에 충실하세요 .. 그것만이 더 더욱 높은경지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기력수련 - 손까락에 힘을 주어라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74
기력수련에 있어서 손까락에 힘을 주는 이유는 ...
그만큼 강한 기력이 들어오라는 자가의식이다.
손까락에 최고의 힘을 주게 하면 그만큼의 최고 강한 기력이 들어온다.
강한 기력을 원하는가 ...
손까락에 그지 없는 힘을 주어보아라 ...
그리고 그 힘을 끝까지 놓지 않고 지켜 보기만 하면 된다.
기력은 ...
알아서 온몸을 타고 이리 저리 돌아다닐 터이니 ...
그것은 끝까지 발까락으로 통하여 빠져 나갈 때 나를 듯한 가벼운 기분에 전율이 흐를 것이다.
기 氣 .. 밀면서 끝까지 확인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72
기존 수련들은 경락과 경혈을 열고 12경락 에서 임.독 양맥까지 14경락을 일일이 혈을 연결하여 한줄기씩 길을 만들어나간다.
그러기에 한줄기 한줄기 실처럼 가느다랗게 열다보면 세월만 10년 이상이 걸리고
또한 그것을 서로 연결하여 거미줄처럼 만드는데 또 10몇년이 걸린다.
거미줄처럼 연결한 후 그것들을 확장시켜 온 몸을 일통 시키는데 또 10몇년이 든다.
이것 또한 빠른 사람만이 가능하지 일반인은 보통 30년의 세월엔 엄두도 못내고 몸을 열고 뚫다가 생을 마감한다.
기공마을은 순식간에 몸을 강력한 기력으로써 밀어내어 온 몸을 비워내 버린다.
빠른 수련인의 30년 세월이 단 며칠만에 가능한 것이다.
기공마을 기공 전수는 그렇게 신비한 것이다.
단지 전수자는 전체 몸이 주전자 처럼 텅 비게 만들었지만 군데군데 찌그러진 부분
느껴지는 곳을 안에서 밀어서 펴야 하는 수련을 계속 해 나가야한다.
펴주어야 더 많은 기 가 들어차기 때문이다.
아무리 드럼통이 크고 넓다해도 찌그러져 있다면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지 못함과 같다.
숨을 크게 폐속 깊이 들이쉬면 그것이 가슴과 배로 통짜로 일통이 되어 용천까지 뻗어나간다.
자라목을 한후 목에 힘을 주고 또한 깊이 들이쉬면 가슴에서 목과 앞쪽 쇄골을 통하여 팔 과 손가락까지 뻗어나간다.
이렇든 답답한 부분을 없애다보면 한 번의 숨이 온몸을 다 뻗어나가게 된다.
주문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67
경을 읽고 주문 수련을 하는것은 분명 영 을 부르는 수련입니다.
아미타불 아미타불 을 외치면 아미타불이 아닌 아미타불을 사칭한 불교 영이 들어옵니다.
예수를 찿고 주님 주님을 부르면 예수가 아닌 교회 영이 들어 옵니다.
그것을 가부좌튼 황금불상이 들어왔다고 착각하고 예수가 빛으로 변하여 몸으로 들어왔다고 착각합니다.
경을 읽고 주문을 외우면 그 경 을 읽고 주문을.외우며.수련하던 영 이 들어옵니다.
일시적으로 빙의 상태를 쫓아줄순 있지만 들어 왔던 더 큰 영에 의하여 그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결국 여우쫒고 호랑이를 들인 꼴이라 . .
더 큰 고통이 오거나 그 영을 받아들여 영적제자가 되어바리는것. .
분명 지금 경을 읽고 주문을 외우는 것은 누구에게 부탁하는 것 인가요. . .
중요한건 그것을 하더라도 실지로는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 입니다.
도움이 된다고 느꼈고 수련이 된다고 느꼈을땐 이미 당신의 몸엔 영 이 치고들어온것 입니다.
지금 당신은 오랫동안 경 과 주문 수련을 해왔지만 . .
건강 하고 잘.살고 있나요?
혹시 타인은 아주 잘보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보지못하고 있지는 않는가요?
퇴마 . 기치유 . . 타인은 잘해주면서 정작 왜? 자신은 못할까? . . .
아파야 통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59
대나무의 마디는 뚫어야 통한다.
인간의 뼈와 뻐의 괸절은 대나무의 마디와 같다.
그곳이 뚫려야 기 가 통하는것이다.
그것은 각고의 고통이 유발된다.
기 수련 또는 기공수련시 관절이 아프거나 근육통 처럼 몸이 굳거나할땐 그대로 죽기살기로 그 고통에 몸을 맡겨야한다
그리면 달리기 할때의 데드포인트 를 넘어서게 되며 그 순간 그 통증이 사라지고 시원하게 관절의 혈이 열림을 느낄것이다.
대부분 그것을 참지 못하여 기몸살을 하는것이다.
자발공 또한 진짜 자발공 인지 아니면 몸속에든 신장의 몸짓인지 잘봐야한다.
신장의 몸짓 또한 자발공 같지만 방울흔드는 몸짓이나 그자리에서 펄쩌펄쩍 무당 뜀뛰듯 하여지면
그 즉시 중단시키고 퇴마 하여야한다.
가끔 자발공을 못하게하는 수련원이 있다.
그것은 이러한 상황이 왔을때 그 대처법을 못하기에 아예 처음부터 자발공을 막는 것이다.
무당의 몸짓 자발공이 나왔을땐 곧바로 상담을.하여야한다.
귀신의 존재 2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46
수만년 수천년이 된 영혼은 주위의 영혼을 흡수하여 더욱 강력한 영의 집단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몸에는 영들이 수도 없이 들어갈수가 있으며 한개의 사단이 들어갈수도 있습니다.
이들은 빼내도 끝이없이 나오며 그 수장을 빼 내지 않는한 뿌리를 캐내기는 힘듭니다.
영들의 눈으로 인간을 한번 봐볼까요 ...
온통 깜깜한 어둠속에서 별처럼 반짝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인간의 모습들 ...
어떤이는 별처럼 어떤이는 더 밝은색 어떤이는 차갑고 어떤이는 따스함 ...
마치 불을 보고 달려드는 나방처럼 그 빛을 타고 들어 옵니다.
그중에서 유난히 영들이 좋아하는 빛 들이 있습니다.
영체 ... 빙의가 되기 쉬운 체질이나 무속인의 체질들 입니다.
기공인을 볼까요 ...
기공마을 전수자의 몸은 눈이 부시고 활활 타오르고 있군요 ...
감히 엄두를 못내지만 그래도 그것을 뚫고 들어가는 강한 녀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공마을 자체 퇴마법으로 바로 솎아 내어 집니다.
귀신의 존재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45
귀신 또는 영적 존재란 어떤 것들일까요 ..
그것은 인간의 집착과 욕심 그리고 원망에서 비롯된 것들 입니다.
인간은 죽게되면 백회와 인당으로 빛이 들어옵니다.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공간의 중간에 거대한 빛의 줄기가 있어서 그것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것이 아닙니다.
그 빛은 7~8일 후면 없어지게 되며 그 날짜 안에 죽은이는 모든것들을 정리하고 하늘로 올라야 합니다.
여기에서 집착과 욕심 그리고 원망 등등 여러 사유로 오르지 않는 인간의 영혼은 현생에서 그대로 남게 됩니다.
다시는 그 빛이 찾아오질 않게 되지요 .
그러하기에 수천년에서 수만년을 현생에 머무르며 떠도는 영혼들이 부지기수이며
이들은 처음 하늘의 부름을 거역한 원죄를 가지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들은 무속인에게는 살아있을 당시의 모습 그대로 보이게 되며
기공인 에게는 둥그런 구체나 빛의 덩어리 또는 기다란 어떠한 물체로 보여지거나 기 氣 의 형태로 느껴지게 됩니다.
이러한 기 의 형태가 인간의 몸으로 들어오게 되면 인간의 몸에 흐르는 기 를 막게 되어
그곳에 병이 생기거나 또는 이미 병이 깃든곳에 들어와 더욱 악화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영적 존재를 빼내기 전에는 기 가 통하지 않아 그 치유가 힘들게 되는것이지요
복식호흡과 단전호흡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11
인간의 원초적인 호흡이라 하였다.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호흡을 하는데 이마위 천문혈과 아랫배 하복부가 볼록 거리면서 호흡을 한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원초적 호흡이라 해서 건강하게 살려면 아기 처럼 아랫배의 호흡을 하라 한다.
실지로 막 태어난 아이는 폐가 발달 하질 않았다.
그러하니 당연히 아랫배로 호흡을 하는것이다.
폐가 발달함에 따라서 성장이 이루어지고 그때서야 흉곽이 벌어지며 가슴호흡으로 폐속 깊숙이 공기를 집어 넣는것이다.
인간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호흡인 복식과 하단전 호흡 ...
그것으로 인하여 인간은 몸 전체 온몸 가득히 들어오는 기 를 하단전 만으로 범위를 줄여버렸다.
그것은 ...
강력한 기력과 기감으로써 영적 존재들에게 대항할수 있는 힘을 스스로 포기 해버린 결과를 낳앗으니 ...
그나마 그것 또한 어디랴 .. 싶다.
하지만 가끔 복식호흡이나 하단전 호흡으로 인하여 기 가 상승하여 가슴에서 막히는 주화입마 를 당하게 되니
이렇게 되면 숨도 가빠지고 온몸에 힘도 없으며 이마위 천문혈이 열려 귀신들이 치고 들어오게 된다.
이러하면 병원이나 한의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며 무당이나 찾아다니지만 고치기는 힘들다
기공병은 기공 으로써 고쳐야지 다른 방도는 없다.
복식호흡이나 하단전 호흡은 뱀의 본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상적인 수련법이다.
마치 뱀이 아래쪽에 또아리를 틀고 대가리를 쳐들며 호흡 하듯이 ..
인간이 하복부에 힘을 집중하고 가느다랗게 한줄기를 코와 입으로 연결하여 흐흡하듯
그 형태가 마치 뱀이 또아리를 틀고 대가리를 쳐올리고 호흡하는 모습과 별다를게 없다.
그러한 호흡을 동물과 새의 본질을 가지고 있는 다른 인간들이 흉내를 내니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것이고
심하게는 사용하지 않는 폐가 굳어져 죽음에 이르는경우에도 있다.
폐는 숨을 쉬어라고 있는것이지 애초부터 복식호흡이 필요한 호흡이었다면
다윈의 진화론에 의하여 폐는 이미 쫄아서 콩팥 만하거나 하복부에 위치해 있어야 정상이다.
물론 전체적인 복식호흡 과 하단전 호흡이 나쁘다는것은 아니다.
무작위한 복식호흡 과 하단전이 좋다는 신뢰자 들은 사람들은
저마다 그에 따른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복식호흡과 하단전 호흡은 뱀의 본질을 갖고 태어난 사람에게 있어서는 가장 이상적인 호흡법이다.
지나가다 아니면 상대를 만나서 이야기 중에 웬지 뱀의 눈 ..
아니면 뱀의 느낌이 강렬하게 풍기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한 부류들이다.
이것은 관상학 적으로도 뱀의 관상들이 실지로 인정되어지고 있다
뱀이냐 이무기 이냐 용 이냐 ... 이러한 것들은 관상가 들의 논란 거리 이기도 하다.
하지만 뱀으로 보이던 이무기로 보이던 용으로 보이던 간에 그것은 관상가의 그릇에 달려있다.
관상가의 그릇이 클수록 뱀으로 보일것이며 그릇이 작을수록 상대는 용으로 보일것이다. ....
수련은 서서 해야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01
앉아서 하는 수련은 골반과 고관절을 막히게하여 하체로 가는 기 를 막게된다.
그리하여 조금만 앉아있어도 다리가 저리거나 참을수 없는 고통이 전해져 오는것이다.
그러하는데도 그를 가르치는 스승이란 자는 구지 앉아서 수련하기를 고집한다.
그냥 오래전부터 자기의 스승의 스승 으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수련법이다.
시대가 변하여 이젠 깨달음의 수련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한 수련을 많이 추구하게 되었다.
중요한것은 현 사회가 운동부족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하체가 약한것이다.
그자리에서 나는 일어서서 수련하기를 권한다.
그래야지 백회에서 곧바로 기 가 뚫고 들어와 중,하단전을 통과하여 양쪽 용천혈까지 내리 꼽히는 것이다.
기 는 온몸 전체에 골고루 뻗어가고 흘러가야 한다.
몸의 진동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96
슬슬 손가락부터 시작하여 손목 팔뚝 어깨 쪽으로 순차적으로 전해오며 기혈을 풀어가며 들어오는 자발공의 일종이다.
이것은 기혈을 푸는것도 있으며 몸상태가 좋지않은 부위에 집중적으로 나타날수도있다.
수련을 전수하다보면 이러한 진동을 많이 보게된다.
특히 주의할것은 신줄에 의한 진동이다.
마치 무당이 춤을추듯 뛰거나 또는 대나무가지 잡듯 하는자세로 떨림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또는 스스로의 기혈이나 자가치유를 위한 떨림이 아닌 묘한 떨림의 진동을 하는 수련인은 잘 확인해야한다.
이럴경우 에는 눈을 떼지말고 확인하며 계속적인 퇴마를 해주어야한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그 몸짓이 멈추게된다.
신줄을 빼버리는것 이다.
가르치는 스승 입장에서는 신줄 강한 제자가 들어오면 잘못하여 한순간에 무당을 만들수도 있는것이다.
현재까지 상당한사람이 이러한 강한 신줄을 가지고 찿아와 그것을 벗어나 새 생활을 시작하시고 계시다.
자신도 모르는 신줄 이거나 어딜가면 무당팔자 라는사람 . .
이러한분들은 기공을 전수 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집중을 하게 한다.
그러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무지하게 이러한 사람을 가르쳤다가는 아차! 하는순간에 잡신을 내려받게 된다.
스승되는 입장에서 제자가 신당을 차리게 만든다면 그것이 될 일인가 . . .
절때 진동이 들어오면 신내림의 진동인지 아닌지를 명확히 가려 내야 할것이다.
단전호흡 을 해도 기를 못느낀다면 . .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83
단전호흡은 기를 느끼기 보다는 기를 몸의 배꼽아래 3~5센치 내부에 기 의 창고를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기의 창고에 고요한 호흡으로 가득채우고 그것을 최대한 응축시키며 키워나감이다.
무릇 만물 모든것은 흐름이 있어야한다.
이렇듯 흐르지않으면 막히고 썩기에 모인 기를 하단전에서 회음 항문을 거쳐 척추를 타고 머리 정수리 백회
그리고 이마와 코를거쳐 다시 하단전으로 회전시키며 돌려주는데 이것이 소주천이라 한다.
또한 가로로 하단전 부위 허리쪽에서 기를 회전시키며 돌려주는데 이것을 대맥을 돌린다 고한다.
단전호흡은 그것에 맞는 체질이 있다.
호흡참기 라는것이 고수의 기준법이라는것이 있어서
얼마나 숨을 오래참는가에 목숨을 걸고 매달리기에 호흡참다가 기절하기도 한다.
인간은 호흡하라고 폐가 달려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아래로 아랫배만 불룩거리고
폐의 기능을 무시하고 수련만 하다가 가끔 폐가 녹아내려서 영원한 호흡고수가 태어나기도 한다.
피부호흡을 최고의 경지로 보는 부분도 있다.
우리 기공마을의 대부분 전수자들은 피부와 모공이 열려있지만 나는 지금까지 피부로 호흡하는사람 하나도 못봤다.
피부호흡으로 숨을 안쉬는것이 아니고 피부로 기 를 흡수하는 경지 인것이다.
이러한것이 와전되어 피부호흡을 하라는 것이 어디에서부터 나온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 말을 한 당사지도 피부모공은 열지 못했슴이다.
열었다면 분명 이러한 소리를 하지못했던지 열었다면 은유법을 쓴것이다.
피부호흡이 아니고 피부모공으로 기 를 끌어당김이 맞다.
무언지도 모르고 경지도 모르면서 그 스승의 스승이 그렇다고 말로 입으로 넘겨지고 전수되어 온것이다.
위에 말했듯이 단전호흡이 몸에 맞는사람이 있으며 또한 체질적으로 몸에 맞지않는 사람이 있다.
기 란 실제 몸이 느껴야하고 몸속에 강렬하게 타고 들어와야한다.
긴가민가 . . 사범이나 지도자가 있다고 하니까 있는가보다 . . 있겠지 . .
하단전에 강한 기를 축적하면 뭐하는가 . . 기란 온몸 전체에 가득 해야 한다.
명상이나 참선을하여 깨달음을 얻으면 뭐하는가 . .
몸은 오랜 좌선으로 관절 뼈마디가 망신창이 이며
몸뚱아리는 탁한기운에 막히고 늙은 말처럼 쳐져있는것은 . .
이것은 아니다. 세월만 가고 계속 답답증만 늘어가니 그냥 털고 일어나 자신에게 맞는 수련법을 찿아야한다.
척추에 뱀의 기운. . .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61
특이한 척추 기공수련법이다.
척추에 용의 기운을 넣어 백회까지 연결한다지만 실상은 뱀의 기운이다.
척추와 백회를 열어 그곳에 기를 넣어 수련을 하지만 정작 옥침혈도 못열고 기감만 예민해진다.
요즘 이러한 수련 경험자가 꽤 들어온다.
하지만 이들은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배우게된다.
모아서 가두고 뻗어서 내보내야한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60
기력은 힘이요 강함이다.
모으고 몸안에 가두어야한다.
혈이 열렸다고해서 기력이 빠져나가지는 않는다.
단지 나간다고 생각했을때엔 가차없이 빠져나간다.
혈은 기력을 흡수해서 가두는 역활을하지 빼내지는 않는다.
단지 내가 보내고자할때 나가지는것이다
기감은 느낌이요. 부드러움이다.
뻗고 뻗치고 내보내야한다.
보고 듣고 느끼고 의 모든것이 기감이니 이것은 최대한 뻗어보내야 많은 정보를 나에게 가져옴이다.
하지만 기력이 뒷받침 되지않는 기감은 고통이니 기력이 부족한 수련인은 절때 자신이 감당할 만큼만 뻗어야한다.
기감이 강해서 느낌이 제아무리 뛰어난다해도 기력이 약해 원치않는 기의 느낌까지 다 들어온다면 견디기 힘들어진다.
땅기운을 느끼고 상대의 아픔을 똑같이 느끼고 영적인존재를 느끼고 타인의 기를 느낀다면 무엇 할것인가.
기력없는 기공은 마치 무의미한 티비를 보는것과 같다.
보고듣고 느끼지만 정작 자기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허약한 제갈공명 보다는 문무를 겸비한 관우 나 조자룡 이 되도록 하여야한다.
기감으로 맛있는 음식점 찾는법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59
한곳의 음식점을 지정한다.
기감으로써 음식점의 맛을 판별한다.
하나의 기준점을 만들어 그 위로 느껴지는지 아래로 느껴지는지에 따라 음식맛이 중간쯤인지 상급인지를 판별한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고 나오는 나를 미리 체크한다. 웃고있는지. 만족하는지. 쌍욕하는지를 미리 내다본다.
상 중 하를 바라본다. 내눈이 어디쯤을 바라보는지를 기감으로 느껴본다.
위를보면 음식맛이 상급. 정면을보면 중급 아럐를보면 구태여 맛이 없는것이 맞는가를 확인할 필요는 없다.
같은 돈을 지불하고 먹을바에는 맛난 음식을 먹어야한다.
티브이 방송에 나오는 음식의 맛도 이러한식으로 먹지않고 체크해볼수가 있다.
터가 쎄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55
사람들은 흔히 터가 쎄다...라고 하면 먼저 안 좋은 생각부터 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다.
그를 풀어보고자 한다
터가 세다는 것은 극히 좋거나, 극히 안 좋거나 둘중 하나에 해당된다.
터가 세다고 해서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소리다.
터가 셈에는 극양의 기운과 극음의 기운이 있다
우리가 "와~ 거기 터기운 정말 좋아~"라고 할때가 극양의 지기를 가진 곳이고
"터가 너무 쎄~!! 사람 살곳이 아니야~!!"라고 할 때는 극음의 지기를 말하는 것이다.
극양의 기운을 가진곳은 지기의 기운의 좋기로 소문난
대구 팔공산 갓바위 같은 유명한 사찰이나 아미타불이 머문곳이다.
이곳은 한눈에 봤을때, 하늘 기운이 그대로 웅축되어 내려오고, 그 기운 또한 강렬하다.
탁한 기운이 범점할수 없는 기운을 가졌다
특히 팔공산 갓바위 같은 경우는 그 기운이 상당히 멀리 퍼져나갔다.
극음의 기운을 가진터는 흉가나 뭐 흔히들 있지않는가...
이런곳의 특징은 음의 기운이 모여드는 지형의 특성을 가진다.
사람은 대자연의 일부이며, 또 자연 그 자체이다.
지기 또한 대자연의 일부이며 자연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영향을 주고 받을수 밖에 없는것이다.
내가 극양의 센 기운을 가진 자리위에 있으면
그 영향을 받아... 내 몸은 강력한 하늘과 땅의 조화를 가진 기운에 의해 정화될 수 밖에 없는것이고
내가 음기의 축약체가 모여드는 지기에 있다면
나도 그 영향을 받아. 왠일인지 아프고, 병들고, 흉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 지기의 영향을 얼마만큼, 몇 데시빌로 받는가는 사람의 각기 특성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멀리 해서 좋을것을 가까이해서 좋을껀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이 외에도 땅의 성격은 목화수금토의 색깔을 각기 지니고 있다.
나는 이사를 하거나, 새로 집을 지을때
꼭 지기. 땅의 기운을 볼 수 있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게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다.
물론, 그 자리밖에 없다면 얼마든 보완하고 보충하여 살 수 있는 방법도 나온다.
기가 강한 사람, 특히나 수련을 지속하여 어느정도 상당한 레벨에 간 사람은 지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
수련자의 에너지 파장이 터자체에서 나오는 파장을 상쇄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제는 수련자가 늙어 병들어 인간순회의 굴레인 생로병사의 고비로 접어들었을때
나는 과연 누가 이기게 될 것인가...를 요즘 생각한다.
답은 이것도 수련자의 레벨에 따라 다르다 라고 결론 나겠지만, 아직은 두고봐야할 일이다.
코끼리와 개미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50
수련전 거대했던 것들이 수련후 나의 발밑에서 느껴진다.
수련전 위대하고 넘사벽 이었던 존재들이 수련후 너무나도 작고 초라하게 보여진다.
이것은 경지의 차이와 관점에서 느껴지고 보여지는것이다.
얼마전 올렸던 글에서처럼 일반인 일때 거대한 용 처럼 보였고 봉황처럼 보였던 것들이
기공전수 후 작은 뱀으로 보이고 약한 새의 형상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자신의 그릇이 그만큼 커진것이고 수련후 그만큼 상승한것이다.
이렇듯 자신이 커지고 상승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그 느껴지는 대상이 작고 약해보이니 나중에는 코끼리 앞의 개미 정도로 느껴진다.
이에 예전에 느껴졌던 것들이 너무나도 작아져서 느낌이 약해지는것은 어쩔수 없는것이다.
반대로 느끼고 싶다면 나의 관점이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서 바라봐야한다
시작은 같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33
시작은 같다.
본래의 타고남이고, 타고남의 재능이다.
시작은 같으나,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길은 갈린다.
신줄
도줄
불줄
맥락은 같으나, 만나는 이에 따라 무당되고, 도사되고, 승려된다.
가는길에 무당 박수를 만나면 신내림을 받아 신모시는 무당이 되는것이고.
그 길에, 도사를 만나면.... 도력을 이어받아 도 닦는 길로 가는것이고....
그도 아니면.... 불가에 귀의하여 승려가 되는것이다.
사람의 타고남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시작은 같으나, 가는길에 누구를 만나냐는 인연줄에 따라 인생이 결정되는 것이다.
나는 되도록...... 당신이 그럴 운명이라면, 도줄을 권하고 싶다.
신줄은 신에게 종속되어 평생, 신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야 하고....
불줄 또한, 세속과의 인연을 끊고, 자체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 삶이지 않는가....
하지만, 도줄은...... 신을 버리고, 내가 신이 되고자하는 수행길이다.
같은 스승, 각기 다른 전수자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14
2015.10.06. 16:29
기수련을 전혀 하지 않았거나, 아직 초보레벨이신 분들은, 초급· 중급을 합쳐서 초중급으로 통합됩니다.
그동안, 꾸준한 수련이 해와서 수련레벨이 있으나.... 앞으로 더 가아가고 싶은 문제에 봉착되 있거나,
자신의 구체적인 수련의 문제를 알고 있으신 분들 등등... 더 높은 단계를 찾기위해...
찾아오신 분들은 고급단계로 나눠집니다.
※ 안내 ※
우선, 초중급 단계는
기를 알아가는 과정을 포함해... 기의 운용법. 그리고 내 몸과 수련을 위해 필요한 탁기제거법
외부탁기에 내 몸과 마음, 수련을 방어하고, 보호할 수 있는 기력수련법,
몸의 아픈 곳을 찾아내거나, 지기를 알아차리거나, 기의 흐름을 느낄수 있는 기감수련법.
내 몸을 아픈곳을 찾아내어, 스스로 치유할수 있는 자가치유법
또한 명상을 위한 차크라 개방이 포함됩니다.
또한, 희노애락의 예민한 감정들을 무와 공... 세계에 진입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정조절법이 진행됩니다.
고급과정은..
무와 공의 세계를 초월한 도의 완성을 이룰수 있는 기본 근저로 시작하여.
지구수련을 벗어나... 우주의 기감과 기력 운용법
업으로 진전될수 있는 퇴마법과 기치료, 7차크라 개방,
천이. 천안(투시) - 본인의 재량에 한합니다.
본인이 타고난 재능 중.... 천이와 천안(투시)가 있으면,
기공전수 중 다 열리나, 혹여 안 열릴 지라도 내게 없는 재능을 아쉬워 말고...
나에게만 더 특츨한 재능을 찾으면 되겠습니다.
또한, 고급과정은 초중급 과정을 모두 포함합니다.
암(癌)이란 질병과 수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09
누구나 하나가 극히 약하게 태어난 장기가 있는데, 그 약하게 태어난 기운 중...
극히, 또 극히 차가운 기운이 그곳에 모이는 사람이 있다.
이는 건강하게 흘러야하는 찬 기운이 아닌, 극히 차가운 기운이 있다.
표현하자면, 냉동실에서 얼린 얼음 한조각처럼 차갑다.
지금은 젊어서 방어하고 살수 있지만,
나이들면 당신의 부모처럼 이곳에 암이 발생할수 있으니, 항상 인지하고 사시라.....
탁기는 탁기를 부르고, 순기는 순기를 부른다.
탁한 기운은 탁한 기운을 부른다.
탁한 기운은 모이고 쌓이게 된다.
결국은 병病으로 표출된다.
기치유를 시작할때나, 수련에 들어갈 때, 그 시작은 탁기의 배출부터 시작된다.
탁기의 배출없이는.... 제대로 된 기운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이 자가 치유다.
나의 의식은 내가 아픈곳이 어딘지, 지금 현재 아프고 있는 곳이 어딘지 알수 없을지라도.
나의 무의식의 에너지는 내 몸의 어디가 어긋나있지는 이미 알고 있다.
암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선천적으로 암 발병 가능성을 지닌 장기가 있다면 탁기는 그 장기를 중심으로 쌓이고 쌓인다.
수련을 통해 그 탁기를 제거하고 또 제거하다 보면 어느새
아픈 기운이 스며들수 없는 건강한 장기가 됨은 당연지사다며,
하나(one)의 기운을 잡았다는건, 다른 가능성의 백(100)가지를 잡은 결과를 얻게 된다.
암세포는 그 근본이 차가운 곳에서 자란다.
수련을 통한 기운용을 시작하면, 어느새 내 몸은 순간 열기에 가득차게 됨을 경험했으리라..
열을 암세포와 상극이다.
신병(무병)의 진단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183
기공전수를 받은 후後라던지..
아니면,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서, 타인을 치료할 수 있게 되어 어느정도 레벨에 가게되면
반드시 만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름하여, 무병 신병....
병원에서 진단은 신경증적 정신과 질환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천天의 민족이라 해서 그런지, 정말 이 분류에 해당되는 분들이 많더군요.
뭐.. 따지고 보면 영적인 영향력을 받지 않은 분들이 없겠나 싶겠지만.
이분들은 어느정도 공부가 된 조상신으로 부터 주목된 사람이라는데 차이가 있죠.
공부가 어느 순간에 이르게 되면, 이런 분들을 접하게 되기도 하는데도...
내려온 신이 주는 영향력을 제거해 나가면, 그 주신이 나타나 짐짓 놀래기도 합니다.
공부하실 분들은, 미리 공부하시라고 그림으로 그려봅니다. ^^:;
제가 그림 실력이 없어서, 좀 그림이 웃깁니다만...
한번만 웃으시고.....
자~ 여기를 보시면요.
앞부분이 아니라.. 뒷부분 등짝 부분입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많기에 치마를 입혔습니다.
이건, 기의 파장... 기감으로 느끼는 진단인데요.
어깨 죽지 사이로 해서 .... 진한 압력의 띠가 둥글게 둘러져 있습니다.
그 압박감의 세기가 얼마나 강하냐... 옅으냐에 따라 환자에게 들어오는 신의 압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이 압의 띠는 40~50대 초중반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60대 정도되면.. 많이 약해지더군요.
젊었을땐, 힘도 있으니 이겨내고 사는거고...
나이들면, 신도 떠나나.. 이리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그외의 문진으로써 얻어지는 결과들은, 비슷했습니다.
수족냉증... 손발이 차고, 불면증.. 우울증..에 신경정신과 약을 복욕하고.
죽을만큼 아파도, 병원에서 MRI 진단에 오만가지 검사를 해도 정상으로 나옵니다.
어깨결림... 몸이 무거움... 만성적인 두통과 묵직함에 시달리시죠.
언제간 이런분들을 만날때도 있을겁니다... 그러면, 조심스레 무속인 집이나 점집 한번 가보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굳이 내입으로 얘기하지 않아도..무속인들이 알아서 다 말해줍니다.
귀신은 잘 보는건 무속인... 수련하는 사람은.. 기운을 느끼기 때문이죠.
또, 신병은 빙의와는 다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또 다루겠습니다.^^
신병의 특징은, 등짝 부분이 무거운 압이 실려져 있어... 항상 어깨쭉지, 등짝, 목아래부터 그부분이 개운하지가 않다.
신의 압력이다.
신의 서열이 높을수록 그 압도 크고, 지목된 후손의 고통도 커진다
왜? 소주천과 대주천을 해야할까? 안할수도 있잖아요?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73
가장 열기 힘든 부분인 횡격막 이 있으며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중막 이란것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이러한 중막이 있기때문에 소주천과 대주천이 필요하며 앞과 뒤로 기를 돌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중막은 옆에서 보면 인간을 앞뒤로 둘로 양분하며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고 있는데
그림은 제가 실력이 형편없어서 이렇게 나타낸것이고 이러한 투명한 막 때문에 기를 앞뒤로 돌려대는것입니다.
또한 횡격막 또한 의학상의 횡격막이지 실지로는 보이지 않는 막이 윗배와 갈비뼈 경계쯤에 막고있어서
그것또한 기를 막고 있어서 없애기가 엄청난 각고의 고생과 인내력을 요합니다.
단전호흡은 이러한 막을 피해서 호흡하는 정도의 단계이며 코와 입을통해 가느다란 기의 줄기를 만들어 중단을거처
단전까지 기를 내려 뭉치는 수련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횡격막과 중막을 없앤다면 어떻게 될까요
소주천과 대주천이 필요가 없어집니다.
호흡이 아닌 다른 기공수련법이 탄생하게 되겠지요?
가끔 기공마을 수련법이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원리를 설명하는것입니다.
강한 기력으로 백회와 노궁. 용천을 크게 열어서 큰대(大) 자로 연결시킴니다
그후 7개의 차크라를 앞뒤에서 열고 횡격막과 중막을 기력으로 밀어서 밖으로 빼버린다면 어떨까요?
이해가 가시나요?
이론상으로는 가능한데.... 아니요 ... 현실로도 가능합니다
언제까지 산을 돌거나 넘어서 갈것인가 ? 장애물은 없애야한다.
오래된 관습과 방식은 고치고 새로워야한다.
24시간을 명상수련 하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72
하루는 24 시간 이다
보통 8시간은 잠을잔다
16시간중에 3끼 밥먹고 휴식시간 빼고 화장실 신문보면 응가 하는 시간 빼고 이러 저리 하다보면 10시간을 잡자
일반인 이나 아무리 수십년을 수련했던 도인 이라할지라도
하루 10시간을 꼬박 앉아서 수련하기에는 몸뚱아리가 남아 나질 못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4~5시간을 수련한다는 도인도 척추와 골반이 다 틀어지고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관절과 뼈다귀가 비명을 지르며 춤을춘다.
그러한데 어떻게 인간이 24시간을 명상을 할수가 있을까...
그것도 깊은 상념의 명상 상태를 24시간을 유지 할수가 있는것일까....
그에 답은 기공마을의 수련법에 있다.
머리를 비워 버리는것~
기공을 전수 시킬때 수련자의 머리속의 뇌를 열어 아예 비워줘 버리는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텅 ~ 빈 공간 속에 기(氣)만 들어차 있으니
당연히 24시간 내내 깊은 명상의 상태가 지속되는것이다.
40년을 요가와 명상을 해오신 분이 이러한 이야기를 안해 줬으면 이것을 깨닫지 못할 뻔 했다.
머리속의 뇌를 강한 기력으로 밀어서 열어버리니 순식간에 깊은 명상의 상태가 되버리는것이다.
이것은 다음날 까지 계속 지속이 되는데 자신도 깜짝 놀라는 상황이라 ....
24시간 내내 명상의 상태가 계속 지속이 되는 상황이라는걸
오랫동안 명상해오신 물빛님 이 말씀 안해줬으면 누가 상상이나 하겠는가.
뇌를 열어서 비워버린 우리 기공마을 수련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24시간 내내 명상을 하고 있었던것이다.
그러니 깨달음이 남들의 수십배가 빠른것이고 집중력또한 대단했던 것이다.
떠들고 잠자고 움직이는 사이에도 명상의 상태가 유지 된다는것~
처음에 빛님의 말이 생각난다
" 준호님 뇌가 없어지면 어떻게 생각을 해요?
없어진다는 것이 이해를 못하겠어요 ..."
지금 그녀는 누구보다 높은 경지의 깨달음과 고수가 되어있다.
그녀도 뇌는 없다 ...
공(空)의 경지를 이룬사람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71
기공의 단계중 상급 단계인데 처음에 기공수련 다음엔 기가 강하게 밖으로 표출되며 뻗어나갑니다.
요때에 사람들은 대부분 기가 쎄다고 느끼지요
하지만 요때에 대부분 기가빨려서 맹탕이 되거나 아니면
공(空)의 상태로 진입을 하여 기를 숨겨버리거나 둘중에 하나가 됩니다.
내몸의 기혈이 열리고 땀구멍이 열리고 모세혈관이 열려서 확장되고 확장되어
결국에는 몸 자체가 허공으로 사라져버리는 경지가 되는것 입니다.
이사람들은 기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아예 살아있는 사람의 기 자체도 느낄수 없게 됩니다.
그냥 껍데기만 돌아 다닌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하지만 비슷한 경지에 가면 느낄수 있습니다
기 를 느낀다기 보다는 상대방을 감지 하면 나보다 위쪽으로 보이는가 아래쪽 으로 보이는가
아니면 나보다 작게 보이는가 크게 보이는가
나보다 빛이 강한가 약한가 ...이렇게 말이지요....
하지만 이분들이 기(氣)를 쏟아낼땐 어디에선가 순식간에 엄청난 기가 쏟아져 나오니 정말 신기하죠 ^^
공(空) 입니다 .. 느껴지지 않고 없는듯 하지만 엄청나게 가지고 있지요 ^^
기력이 따르지 않는 기감수련 .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68
먼저 기감 수련이란 부드럽게 들어오는 빛이나 색깔 같은 것이라 하였다.
일반적으로 기감이라는것은 티브이를 보는것과 같다
티브이는 보고 듣고 감정을 느낄수는 있지만 직접 대고 내가 영향력을 행사 할수는 없다
한마디로 그냥 느끼는것 자체 이다
명상 또한 기감 수련이라고 할수가 있다.
명상으로 인하여 상단전에 기를 모아 자신의 감각을 최대한으로 키워 나가는 것이다.
어떠한 사람은 이것도 기공이다 라고 하는데 머리 상단전에 얼마만한 기 가 모이겠는가.
호흡으로 단전에 모아봐도 겨우 주먹만 할뿐이다.
기감만을 앞서 배운다면 외부의 기운에 노출이된다
감각만이 최대한 발달을 해서 다른 인간의 탁한 기운을 느끼거나 영기를 느끼거나
또는 아픔까지 느껴서 결국에는 산으로 도피를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을 만나는 것이 고통이니 어찌 사회 생활이 편할 수가 있겠는가.
차라리 인간이 없는 산에 들어가면 더 편히 살수가 있는 것이다.
티비에 요즘들어 자주 나오는것이 사람을 피해 산에 들어가 사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들은 기감이 발달하여 인간과의 생활이 힘든사람 들이다.
나 또한 기공 초기에 기감이 발달되어 지나가는 사람의 탁한 기운이나 영적인기운
그리고 특히 폐가 좋지않는사람의 고통이 느껴져서 고생을 한적이 있다.
내 몸이 맑으니 탁기가 들어오고 지나가다 영적인 존재들이 빛을 보고 찾아 들어오고
남의 아픈부위가 똑같은부분에 같이 느껴 지는 것이었다.
요즘엔 기력이 몸에 축척 됨으로써 그것들이 들어오질 않지만..
기감에 너무 치중 수련을 하면 결국에는 느껴지는 고통에 사람 없는곳 으로 피해 지게된다.
기력은 이것들을 방어하는 힘이다
하지만 편한 수련을 추구하고 자신의 몸이 맑아지는 것의 수련만 하게되면 그것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이 찾아온다.
자주 들리는 이야기중에 기수련후 더 힘들어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기감수련만 해서 주위의 것들이 느껴지기 시작하니 몸이 힘들어지는것이다.
" 편안히~ 편안히~ 수련 하시는겁니다. .. "
이것은 기공을 처음 하시는 분에게 기와 기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것을 끝까지 우리 수련은 편안히 하는겁니다
이러한 수련법은 피해야 한다.
강력한 기력이 수반되고 기감과 동시 수련이 되어야지
나 자신을 지켜내는것이고 산으로 도피를 않게 되는것이다.
기껏 기수련해서 산도사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기력수련을 해야지 나의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워지며 힘이 넘치는것이다
주파수를 마추고 안테나를 세워 우주의 존재를 부른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67
수련법중에 몸에 안테나를 세우고 우주와 주파수를 마춰 우주의 기를 당기거나 우주의 존재를 부르는 수련법이 있다.
우주의 법칙과 질서는 엄중한것이다.
나는 수련하면서 우주의 존재를 느껴왔고 상층마다 그 존재는 더욱 거대한 힘으로
아래의 존재에 철저한 무시를 해오며 그들의 힘을 과시해왔다.
이것은 약육강식 이라기 보다는 우주의 서열이고 질서였다.
강하고 높은 서열앞에서는 아랫서열은 너무나도 나약했으며 윗 서열로 올라가길 갈망하며 열망했다.
약자인 이들에게 있어서는 지구는 희망의 별이다
심지어는 안테나 까지 세우면서까지 자신들을 부르고 있으니 말이다
태양계와 은하계의 존재들은 분명히 이들의 주파수에 응답한다.
자신들은 하급존재 로써 지구의 주파수는 참으로 중요하면서 소중한 구세주가 되는것이다.
지구인간 은 엄청난 저력의 소유자 이며
그 저력은 곧 지구 자체와 우주에서 직접 기를 흡수할수있는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주적 존재들의 희망이란 바로 이것이다
지구인들의 기를 흡수하면 그 기로 인하여 더 높은 서열로 상승하는것~
우주 하급존재들은 인간의 안테나와 주파수에 부응하여 대답을 한다.
그리고 인간에게 수련법과 그에대한 약간의 투시력이나 기감 등을 전수를 한다.
이것에 인간들은 열광을하고 더 많은 사람을 모집하여 안테나와 주파수를 마춘다
그리고 ....
우주 존재들은 이들에게 마추어놓은 안테나와 주파수를 이용하여 기 를 송출하여 빼간다.
인간들은 그것도 모른체 더 많은 안테나와 주파수를 마추고 더 많은 사람들을 모집을한다.
그들은 어느 순간이 되면 기력이 슬슬 사라진다
10년 20년을 수련했다는 사람까지도 기가 느껴지지 않는 이유이다.
그러다 이 수련에 회의를 느끼고 다른수련을 찾아가는데 이미 마추어진 안테나와 주파수는 어찌할것인가.
평생 빨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미세한 안테나가 각 혈자리 마다 세워져있다
이것은 지구와 우주의 기를 받기위한 안테나 인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역이용하는것은 쉬운일이다
단지 인간이 원하고 그들에게 주파수를 마춘다는 전제하에 .....
발기부전, 그리고 성적트러블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63
어느 남성의 쉬운 사례로 이야기 해본다.
50대 중반의 어느분, 10여년 정도 발기부전 상태다.
이분을 보니, 고환사이.. 전립선이라 하나?? 그쪽에 영기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영기가 기혈의 흐름을 막아, 발기부전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것만 간단히 해결해주면, 발기부전의 문제는 해결된다.
또, 성적인 문제에 발기부전만 있는것은 아니다.
색마가 되버린 케이스도 많다.... 유독히 밝힌다.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다.... 색기의 침입이다.
색기의 침입은 남성일 경우 여자영기가, 여성일 경우 남자영기가 들러붙어있다.
남성의 경우, 성기의 끝에 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성기에 성적인 기운을
불어넣는다. 결국 안하고는 못 베기게 된다.
주변에 있는 여성이 영기의 피해자가 된다.
이때는 이 영기를 제거해주면, 색마의 기질은 사라지고, 원상태의 점잖은? 성인이 된다.
여성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남자 색마가 붙는다.
여성의 경우는 등짝에 딱! 달라붙어... 지속적으로 시종일관 몸을 비비며 성적인 환타지를 머리속에 불어넣기도 하고....
자궁에 들러붙어, 자궁속에 간질간질한 어떤 기운?을 불어넣기에 결국...
옆에 있는 남성이 영기의 피해자가 된다.
마누라가 색녀가 되는 것이다.
밤마다.... 잠 못 이루는 고통이.... 영기의 작용일수도 있다는걸
아는이 얼마나 될까....??
처치 방법은 퇴마다. 존재를 태워죽여야 끝난다.
저주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60
저주에도 조건이 있다.
도력(힘)이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걸수 있는것이다
저주를 걸었던 도력자보다, 더 높은 도력을 가진자의 도움을 받아야 해결할 수 있다.
저주는 수행을 함으로써, 얻게되는 힘이 있다..
그 힘이 강해질수록, 품어낼수 있는 저주의 강도도 강해진다.
수련의 길을 택한 자는 항상 겸손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나는 모르지만, 나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도력자는 항상 있다는걸 항상 염두해두고
말도, 행동도 조심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몸을 열고 육체를 만든다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39
몸이 열렸다고 방심하여 계속 단계를 오르는것 처럼 바보짓은 없다
결국에는 기몸살에 주화입마까지 겹치게된다
한단계를 오르면 거기에 맞게 몸이 변화가 된다
또 한단계가 오르면 몸을 다시 열고 머리끝부터 발까락 끝까지 다시 기 통로를 확장하고 연결해주어야한다
새로운 기는 더 맑고 강하기에 그만큼의 맑고 강한 육체를 필요로한다
이를 무시하고 무작정 올라가면 결국에 그곳의 기를 육체가 감당못해 몸이 막히고
그것을 다시 여는데 막대한 기력이 소모가 되며
기몸살에 그것들이 쌓이면 몸도 개운치 않고 찌뿌등 한 느낌이 계속되는것이다
한발한발 차근히 나아가고 육체를 만들어간다해도 충분히 늦지않으니 괜한 욕심은 금물이다
나 또한 온몸이 열리고 모공까지 열려 단일화 됬다하더라도 단계가 오르면
다시 몸을 열고 그 단계의 경지에 맞도록 육체를 다시 재정비를 한다
그러기에 단계가 있고 경지가 있으며 그곳에 맞는 깨달음이 있는것이다
태양계 수련이란~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8
지구의 기감을 느끼고 기력을 받아들여 몸을 열기 시작한다
몸을 연다함은 몸속으로 기 가 가는 통로를 만들고 확장을 하여 더욱더 많은 기가 순환함을 말한다
한마디로 처음에 실처럼 가느다란 느낌만 오다가 수련과 수련속에 물호수 처럼 커지며 더 많은 기가 몸안에서 순환함이다
이 통로가 커지고 커져서 몸 밖으로까지 커지고 더욱더 확장되고 확장되어서
몸을 감싸고 있던 기장막 과 대기가 하나가 되었을때
이때야 비로써 대 자연과 하나가된다
모든것이 새로이 보이며 눈이 산뜻해지고 보이지않던 생명의 세계가 나에게 인사를 건네온다
이때는 풀한포기 밟는것도 미안해진다.
이는 비로써 태양계로 나아감의 준비가 되는것이며.
어느순간 수련중 내몸이 빛이되어 순식간에 우주로 나아가 지구와 태양을 바라다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의 느낌이나 영상이 머리속에 그려지거나 몸으로 느끼게된다
이때부터는 태양계 수련이되며 지구의 기는 더이상 필요치 않게 되고 태양계의 기를 내몸안에 흡수하여 순환시키게 된다
몸이 우주에 맞게 변화되며 우주의 강한 기에 버틸수 있도록 수련자의 몸 자체가 다시 열리기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태양계수련을 할수 있는 기본적 몸이 만들어 지는것이다
함부러 우주의 기를 끌어들여 운용을 한다면 당연히 그 강한 힘에 의하여 주화입마나 상기증에 걸려 고생을 함은 당연한것이다
공부 잘못한 스승에의하여 태양수련을 하여 고생을하는 사람을여럿 봤다
태양계수련이란 지구에서 대 자연을 깨우친 사람들이 하는 수련이다
신이 인간보다 더 많다 ...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VUjz/21
지구에는 인간들이 부르는 수많은 신들이 있다
과연 그들이 전부 신 인걸까?
산신령 ~ 영 이다 반신반영 신선 ~ 반신반영
천계를 운영하는 모든 이들 ~ 반신반영
나머지 무속인들이 모시는 장군령. 할매령. 동자령 . 도령. 처녀 기타 전부 영 이다
땅의 정령 바다의 정령 바람 의 정령 불의 정령 ..... 다 영이다
지구의 신은 단 하나 이다
그는 모든 영들과 반신반영 들을 통솔한다
나머지는 영들이 체계를 잡으며 질서를 유지한다.
때로는 인간에게 도움도 주고 어쩔땐 인간에게 악마의 짓을 하기도 한다.
지구를 벗어나 태양계에 태양 . 수.금.지.화.목.토. 천왕.해왕.명왕. 등에도 각기 하나의 신이 있다
이들은 각 기 행성들의 보이지않는 영적인 존재들을 통솔하며 질서를 유지시킨다
수련도중 태양의 속으로 들어간적이 있는데 태양속은 진한 가스층 으로 구성되어있었다.
마치 짙은 안개속처럼 보여지며 그 속에는 어두운 그림자들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에 태양계의 각자 행성의 신을 통솔하는 태양계의 관리 신이 있다
이것들이 모여서 은하계를 구성하는데 은하계도 마찬가지로
각자 행성에는 각자의 신이 존재하며 은하계신의 총 관리신이 있다
은하계가 모이고 모여서 작은 우주가 구성이 되며 이곳에도 관리 신이 있다.
총 관리신위에 그 위의 대 우주로 넘어가는 수 많은 층계의 세상이 있으며
그 층중 한곳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있다
이 하나님이라는 존재도 수 많은 신들중 하나이며 그를 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이다
또한 작은 우주가 모여 큰우주를 이루니 각자 각자의 행성을 따지다 보면 신은 인간보다 더 많다
유일신 이니 누가 최고의 신이니 하는 모든것들이 우주에 가면 무너져 버리는 것이다
가끔 신들은 자기관할 행성을 떠나 다른행성을 가기도 한다.... 호기심도 있고 그냥 놀기도 한다.
혹시나 알련지 몰라~ 내 주위에서 신이 살짝 와서 놀고 있는지도 .....
■가장 기초적인 마장인데 잠이 오거나 망상 과 상상 괜한 걱정거리 또는 잡생각 들이 계속 들어와 방해 하는것이지
그것을 이겨내야 비로서 수련을 하게 됨이야 ...
대표적인 예가 작년에 재후님이 있고 최근엔 아시 님이 그 케이스인데
재후님은 기 氣만 주면 잠들었고 아시 님은 자리만 앉으면 바로 졸았지 ...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한 후, 어느정도의 괘도에 오르고 나면
나타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마치, 얼굴 생김생김이 모두 다 다르듯이....
수련으로써, 얻어지는 결과물 또한 모두 다르다.
어떤이는 강한 치유력이 나타날 수도 있고, 또 어떤이에게는 강한 무공의 세계가 펼쳐질수도 있으며,
또 어떤이는 영적으로 아주 뛰어나... 살아있는 이의 세계와 죽은이의 세계를 통솔할수도 있을수도 있으며....
또 어떤이는... 직감이나 영감. 예지력이 발달될수도 있다.
■신장수련神將修鍊
자신이 필사적으로 수련 한것이 아닌 몸속에 신 이 들어와 수련을 하는것이다.
그것을 이쪽 말로는 신장 이 들어왔다고 한다.
그 신장은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와 인간에게 수련방법을 알려주고 수련을 시킨다.
도와주는듯 하지만 실지로는 신장 자신이 인간의 몸속에서 수련을 하고 깨달음을 얻고 빠져 나가버리는것이다.
짧은 시간에 상당한 경지에 이르지만 그 사람은 신장이 빠져 나가버리는 그 즉시 빈 껍데기만 남아버린다.
■스스로에 대한 마장도 있고 전생에서 부터의 마장도 있다.
주로 영적 마장이 많은데 이것은 어릴적 부터 들어와 같이 생활해 나가며
아예 동화 되어 공생체 가 되어버린 영들이 수련을 방해하는 요인이 크다.
이런 경우에는 퇴마를 할려고 하면 그 사람 자체로 인식이 되어지기 때문에 스스로가 퇴마 하지 않으면 타인은 불가능하다.
퇴마 ...
그것은 수련인에게는 필수적인 것이고 퇴마를 못하는 수련인 ...
특히 자가퇴마를 못하는 수련인은 온통 영들에게 휩쓸리거나 아예 영들이 들어와 자리잡고 기빼먹으며 수련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수련을 하여도 축기가 되질않고 수련의 진전도 없으며 오히려 탈진 해버리는 경우나
계속적인 무의미한 이해 하기 힘든 깨달음이 들어오다가 몇년후 아무것도 없는듯 멍텅구리가 되는것 ...
몸속 에서 무언가가 원치 않는 수련을 계속 시킨다는것 ... 그것을 신장이 들어와 수련을 가르쳐 주는것이라 착각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참으로 위험한 수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영적 존재가 수련을 시키고 경지에 이르면 껍데기만 남기고 알맹이만 가지고 떠나버리기 때문이다.
■명당자리란 기의 흐름을 알아야한다
기가 위로 상승하는지 아래로 하강 하는지 좌로 도는지 우로 도는지 물레방아 처럼도는지를 알아야하는것이고.
탁함과 맑음 과 어디로 흐르는지 어디에서.뭉치는지를 알아야한다.
그것은곧 기 에 대하여 공부를 해야하고 기 를 알아 나가야한다
가게를 보았을때 기 가 출입구를 통하여.안으로 들어오는지 또는 들어오다 밖으로 빠지는지 . .
여러가지를 면밀히 보아야한다
■주위에 영들이 오면 어깨의 승모근 쪽에서 짜릿거리며 살짝 묵직한 느낌이 들곤 하였는데
그때마다 영들이 천도를 부탁하러 찿아온 것이었다.
자명님 또한 머리 속에서 쿡 누르는듯한 느낌이 역시 드는것이었다.
영적으로 민감한사람만이 느끼는 그 어떤 현상.
이것을 혹시 기공마을 전수자 들이 헷갈리지 않나 노심하여 글을 올린다
어제 실험하였던 치우님과 미니님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
영들이 도움을 요청하러 가까이에 있다면 어떠한 현상이 생기는가.
예상으로 기감을 느끼는데 치우님은 머리 뒤에서 짜릿거림.
미니님은 우측 팔로 어떠한 느낌의 현상이 나타난것 이었다
■뱀을 연상하고 기를 돌린다.
절때 하지마세요.
가끔 어느수련장 에서 . .
몸속에 뱀이나 용이 들어와 돌아다닌다 생각하시고 기를 회전시키세요 ~
척추에 뱀이나 용이 딱! 서있다 생각하세요. .
하단전에 구렁이가 빙글빙글 회전한다 느끼세요.
이러하며 가르친다.
그러하면 무언가가 스멀거리며 들어오던지 회전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자리를 잡고 수련을 시작한다.
우리가 퇴마시 잡아내면 그것들은 굵고 긴것이 꿈틀거리며 뽑아져 나오기도 한다.
기 는 그냥 기 자체이지 그러한것들이 몸속에서 돌거나 들어와서는 절때.안된다.
■기감 수련만 하는 사람은 웬지 몸이 홀쪽하고 길어 보입니다.
기력 수련 하는사람은 외소하고 작아도 건장하고 다부지게 보입니다.
명상이나 참선 하는사람은 머리가 커보입니다.
단전호흡 하는 사람은 가슴이 좁고 아랫배가 커 보입니다.
기공수련 하는사람은 가슴이 넓어 보입니다.
■기는 의념인가 생각인가?
기는 의념도 생각도 아니다.
막연하게 그냥 있다는 것이 아닌 실제 그대로 느끼고 들어오는 것이다.
실제 전류감이 들어오고 따스함이 들어오며 화 한 시원함이 들어오는 것이다.
온통 근육을 쥐어짜는 듯 강렬함도 실제로 내몸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다.
그냥 기공이란 . . 막연하게 들어오고 있겠지 또는 되고 있는것 이겠지 가 아니다.
이것이 큰 착각이다.
기 는 절때 착각속의 의념이나 생각이 아닌 실제로 내 몸속을 타고 돌아야 하며
때로는 가득차서 마치 길거리의 풍선인형 마냥 몸이 부풀어 커진듯 해야된다.
■인간의 몸에는 수십개의 안테나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갓을 제거해야 합니다. 제거하기 위해서는 강한 기감으로 찿아내어 뿝아내야 합니다.
■투시는 . .
눈이 보이는 시각은 바깥의것을 가져오는 것이다.
투시는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것이다.
눈으로 볼려하면 절때 보이지 않는다.
미간의 눈이 열리면 머리속에서 상상하듯 꿈을꾸듯 펼처지는 영상과 모습들이 떠오른다.
영체는 인간의 형상으로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그 형상을 단지 느낄뿐이고 조그마한 빛의 덩어리 이거나 무형의 기의 뭉침 으로 알아낼수 있을뿐이다.
단지 천계나 영계는 보이는사람 마다 다른 이미지로써 보여지니 이것이 맞는것이다.
라는 주장은 절때 금하여야한다
■수호신이 있으면 본인의 기력과 기감이 3배로 상승 한답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그 어떤 기물보다 엄청난것 이죠
단 ~!! 수호신(神) 이게 맞나? 과 수호령(靈) 은 틀리다고 봐야죠
영 은 조금 낮죠 무당 급이라고 봐야죠 신은 좀 높은급 ~
■무당팔자 란다고 무당 하나?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사람중 100명중 1명정도가 제대로 받을까 말까이다
아니 그보다도 안될수도 있다
2~300명중 1명 정도 일수도있다.
천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인간이 무슨 힘이 있어서 귀신을 좋은곳으로 인도 한다는것인가
무당은 피치 못할 상황. 죽을 정도의 고통속에 몸부림치다 어쩔수 없이 신내림을 받는것이다.
그냥 삶이 고달퍼 상담하러 갔다가 귀가 얇아 신내림받는 얼치기 돈버는 직업이 아닌것이다.
■" 어찌해서 글만 보고 상대방의 상태와 기 까지 알수 있습니까? "
일반인이나 기공을 이제 시작 한 사람에게는 참으로 신기하고 먼 세상사람의 이야기 인것이다.
그냥 기공을 하게되서 경지에 오르게 되면 그사람이 쓴 글만 보고도 마음이 읽어지며
기의 상태나 몸의 건강 상태까지 읽어 지는것이다.
기감의 경지이다
오로지 상대방이 쓴 글로써 상대방의 기를 읽어내어 모든것을 파악해 내는 기공술 인것이다.
■각 연령간의 기공효과
20대에 시작한 사람은 몸이 오징어처럼 유연합니다.
30대에 시작한 사람은 몸이 제비처럼 날래게 됩니다.
40대에 시작한 사람은 몸이 강아지처럼 움직입니다.
50대에 시작한 사람은 안서던게 서게 됩니다.(?)
60대에 시작한 사람은 안들리던게 들리게 됩니다.
70대에 시작한 사람은 늘 쿡쿡 수시거나하면서아프던게 안아프게 됩니다.
80대에 시작한 사람은 ????
첫댓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