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제가 마음에 갈등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을 한다면은
많은 생각에 잠기는 그런 시간이
많이 있다, 이겁니다요...
사실 요즘 자식들하고, 많은 갈등에 부딛친다고
솔직히 말씀을, 드리고 싶으네요..
집사람하고, 많은 얘기를 합니다..
아니~~!!
저 보다는, 집사람이 자식들 하고에
많은 갈등이, 있다는 것 입니다..
저는 우찌보면은, 중간에 서서
자식들하고, 집사람의 생각에 대해서
누가 더 옳은 생각을 할까를 가지고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집사람은, 나에게 얘기를 합니다..
너무 자식들이 가까이 있기에
서로를 너무 투명하게 보기에, 이런 저런 갈등이
많은것 같다 라는
얘기를 합니다..
그냥 저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듣고만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읍니다..
한편으로는,
어머님이 인천에 살아 계실때
집사람하고, 음청 마음에 갈등을 느끼면서
살았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저는 이해를, 정말 하지 못 했읍니다...
그때 저는 어머님의 눈물을, 3번 보았읍니다..
아들로써 엄마의 눈물을 보았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겠읍니까..
정말 가슴이 찢어 지더라고요...
집사람은, 나에게 말을 했읍니다...
"나야, 어머님이야"
어머님이 좋으다면, 본인하고 결별을 하고
어머님하고, 평생을 같이 살아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때의 갈등은, 정말 생각을 하기 싫커덩요..
그때 갈등을 겪었던 ,그 시절들이
그냥 나의 생각에, 많이 머무를 때가 있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에
한분 존재하는 누나하고, 재판을 하면서
정말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었다는 것이지요..
지금은, 그때 업보가 있는지..
자식들하고에 갈등이 심하게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집사람은, 얘기를 합니다...
대전을 떠나고, 싶다고 말입니다..
인천에 어머님이 남겨놓코 간
아파트가 있기에
인천으로, 이사를 가자고 합니다...
지금의 나이에
제가 어디로 움직인다는, 얘기 입니까...
절친들이, 대전에 있고요...
인천으로, 간다고 하면은
정말로 저는 외로움에 빠질 거라는
생각은 안 할수가 없거덩요..
저는 대전을 절대로 떠날수가 없다 라는
생각을 하지요.....
요즘 제가, 좀 마음이 힘이 듭니다..
그냥 그냥 힘이 드네요..
나이는 들어 갈 뿐이고요..
아마도 아마도요..
시간이 흐르면, 해결이 되겠지만요...
삶이 요즘은, 만만치가 않는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냥요......
저의 넋두리를
써 보았읍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시나요?
아마도 아마도 저하고 비슷하게
삶의 갈등을 느끼면서
삶을 살아가는지가 궁금해 집니다...
그냥 마음에 갈등이 있을때
이러한 지면이 있어서
여기에 풀수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할 뿐입니다..
꿀잠 하십시요~~!!!
첫댓글 아마 누구나 사연은 있 을 겁니다. 100%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들 은 1% 일까요? 산을 넘으면 또 강과 산이 나온다지요. 넘다보면 80.90 이 되겠지요. 인생에 고개를 다넘으면 끝나는 건가요. 저보다 선배님 이 니까 세상사 더잘 아시겠죠. 정답은 없다고 하더이다. 오직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다짐하신 대로 사시려면
아내의 말을 들으시는 것이...
좋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옮긴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살아 온 날과 이웃의 관계가 작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어렵습니다.
그러러면 글로 아픈마음 치료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며 살아야할
가족간의 갈등이 너무 심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머니의 눈물과 누나와의 법적 다툼
그리고 자식들과의 반목까지
정말 막장드라마가 따로 없네요.
인간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꾸 남탓을 하는데 사실은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아봐야 합니다.
사모님 성격이 보통은 아니신듯요.
저는 두 분이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호선 교수 상담을 추천드려요.
잘 읽고 공감하며 갑니다
양자택일 ......
마음이 무거워 집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달라졌다 고는 하지만
넘지 말아야 할 선도 있다 생각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05 08:53
어디서 사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가의 문제 같은데
마음을 다시리며
비우기 훈련을 하셔야 될듯 합니다
내생각에 그갈등들은 그리 어려운것이 아닙다
그리고 나의 아와바리를 이나이에 떠나서 새로운곳에서 적은한다는거 또한 어려운 일이니
집사람 말씀 잘듣고 대전에서 살아야 합니다
자식에 대한 기대감을 내려놓으면
갈등도 다소 약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잘하든 못하든
너희들 인생.
서로 걱정끼치지 않고 사는 거에 만족.
저는 요즘 그리 사니
편안합니다.
네~~깊어요. 생각이 너무 빠져 있어요. 그냥 ~~~~뇌요.
착한 남편, 성실한 가장!
그동안 산 형님 집 스토리를 들어서 대충 알지만..우째 이런 일들이..
아들내미 결혼하면 걱정 끝인줄 알았는데...집에서 너무 듣고만 있지 마시고 할 얘기있으면 하며 지내시길...괜히 속병 생깁니다..
남편이 한 분 뿐인 아주버님과 오랜 기간 동안 갈등 상황이었는데,
당신이 참고 형을 용서하라고 지속적으로 제가 설득을 한 끝에 갈등이 끝났습니다.
아직 마음 속 응어리는 있지만 이 정도라도 다행이다 싶어요.
저는 고향이 서울인데
남편직장때문에
경상도에서 16년
경기도 광주에서 12년
지금 김포에서 9년째
살고있어요.
좀 친한 지인들하고
잼나게 살만하면
이사하고 그래네요.
김포에는 사업체가 있어
여기서 끝까지 살게 될 것
같아요.
어느집이든 갈등은 있는것
같아요.
세대개 빠르게 변하다보니
부모하고 자식간의
세대차이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제가 결혼할때는
딸은 출가외인이라 별
도움을 받지 못 했지만
오빠는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지금은 딸들도 차별없이
똑같이 원하니 사실 힘들어요.
이번 아들 결혼하는데
저희집에서 보태고
사돈댁이 보태서 아파트를
매매하는데 아들에게
둘째누나에게는 말하지
말고 대출 받았다고 하라고
했어요.
아들딸 차별없이 똑같이
해주는게 어렵네요.
우리는 부모도움 없이
살면서 도리는 했는데
지금은 자식들한데 해줄게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자식에게 바라지도 않고
예단 예물도 패스하고
생일상도 바라지 않고
사는 세대를 살고있는데
자식들은 뭘 그렇게 우리가
해줄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참 힘든 세상이네요.
그래도 한가지 확실한건
자식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정서적으로 독립된
생활을 당당히 살고
노후자금도 꼭 갖고
있어야 해요.^^
다른 사람의 삶에 개입 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마음을 하나씩 내려놓으면
어떨까 합니다..
누구나 세상 사는게 녹록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는 우리네 인생 즐거워도 행복해도 그게 전부가 아닌거 같습니다
슬기롭게 잘 해결해 나가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여지껏 산님의 이야기를 읽어 봤는데 그 부인께서 시어머니와 갈등
시누이와 갈등 그런 사연이 있던데 막상 본인이 이제 그 갈등이
정점에 있는 거 같아요 이 싯점에서 지난 날 자신이 어른에게 했던
일과 연관지어 자신을 돌아 보며 이제 어른의 자리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혜를 보여야 겠지요
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산님께선 중재에 지혜를 활용하셔서
자식과 부모 적당한 거리 속에 평온한 노년을 구가 하셔야
합니다 어렵지만 자식이고 부모인데 그리고 가족으로 엮인
사이인데 부모쪽에서 좀 양보 하셔야 겠지요 어쨌든
산님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글을 올리셨으니 이렇게
장황하게 글로 답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