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완전히 일치하고, 언제나 한쪽면만을 지구에 보여주고 있다.
달은 비정상적으로 클 뿐더러 해와 그 겉보기 크기가 완전히 동일하다.
- 이 두가지 사실은 마치 의도된것 같은 극도의 우연성을 느끼게 한다.
달의 진동 패턴으로 미뤄보면 내부가 비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일반에 알려진 달의 중력 역시 미심쩍은 데가 있다.
달의 크레이터의 모양과 깊이는 달 표면의 돌과 흙 아래에 매우 단단하고 반반한 표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한다.
지진파 검사를 통해서도 단단한 금속 성분이 묻혀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점은 학계에서도 어느정도 인정을 하고 있다는 제보도 있었다.
-> 읽어보면 자신이 설명할 수 있는것만 설명해놨고, 달 속이 비지 않았을거란 이야기에 대한 설명은 그리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아, 조사를 통해서 달 내부에 아주 조그마한 핵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 질량은 전체질량의 2%정도 되는 아주 적은 부분을 차지할거라고 추측하고 있다는군요.
영화 좋지아니한가 에서도 달 이야기 나오는데.. 달은 지구에서 볼때 한쪽 면만 보여준다고, 그리고 달 뒷편엔 인공구조물(?) 이 있다던데 ㅎㅎ 또 어느 만화책엔 달이 신의 심판이라고도 나오더라구요. 달처럼 비율적으로 큰 위성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신이 인간을 벌할때 쓰려고 만든게 달이라고 그러더군요. 이래저래 신기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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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솨~
달 뒤에 외계인의 건축물이 있다는 건 진짜일까요?
지구 감시용 위성인가--;
제가 어디서 봤는데 달에는 핵이 없을 수도 있다던데... 그냥 텅 비었다고 하던거 같던데 물론 추측이고요
조그마한 핵같은게 있을수도 있답니다..저책에선 확실하지 않는 이야기로 나오구요. 더불어 핵과 관련있다는 자기장(이해한계ㅡㅡ;;)은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지역에서는 비이상적으로 자기장수치가 강하구요..아직까지 원인은 미상이라고 합니다.
달의 크기는 잘못 쓰신거 같네요. 달의 반지름은 지구의 약 1/4입니다.
영화 좋지아니한가 에서도 달 이야기 나오는데.. 달은 지구에서 볼때 한쪽 면만 보여준다고, 그리고 달 뒷편엔 인공구조물(?) 이 있다던데 ㅎㅎ 또 어느 만화책엔 달이 신의 심판이라고도 나오더라구요. 달처럼 비율적으로 큰 위성이 없다더군요(?) 그래서 신이 인간을 벌할때 쓰려고 만든게 달이라고 그러더군요. 이래저래 신기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