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은 빗소리 들으며 웬일로 12시쯤 잠이들어 눈을뜨니 아침이다 그저 눈만감으면 잠이든다는 것에 고마울뿐이다 아니 예전엔 수많은 번민과 고민속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할때가 있었지만 어느순간 모든걸 내려놓고 나서 부터는 예전처럼 눈감고 30초 이내 잠이드니 이또한 소소한 행복 이라고
하늘이 쭝쭝하니 다시 이어서 한바탕 쏟아낼 기세다 그래 간간히 이렇게 비라도 내려줘야 세상이 촉촉하게 돌아가는건데 올해는 야박하리 만큼 비님이 뜸하다 모 기분나쁜 일이라도 있는지 알수는 없으나 하늘만 바라보고 있는 이 생명들의 마음을 조금은 헤아려서 가끔씩은 와주시기를 바랄뿐이다
오잉? 오늘이 벌써 5일 불금날이다 ㅎㅎ 이나이에 모 딱히 호들갑떨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맘만은 청춘인지라 그저 불금이 와준다는거 만으로도 약간은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그래 오늘은 또 어떠한 내삶의 이벤트가 펼쳐질지 기대감속에 축축한 날씨로 인해 싸늘한 기운이 돌아서 난로불 이라도 피워야 할거 같다 오뉴월에 장작불 어울리지 않겠지만 나름 산속에서의 장작불은 마음의 따스함을 전해주는 행위이기에 아니 옛날 그지들 생각이 그지들은 한여름에도 불을 피우고 그주위에 모여앉아 밥얻어 오는 깡통을 불위에 올려놓고 끓여냈던 상하지 않게 하려는 행위지만 그들은 마음이 추웠기에 그랬을 거라는 그마음을 이해할거 같다
모 추위와는 상관없이 모닥불로 하여금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하려고 했을 ... 그심정을 이해할거 같다 비바람이 부는게 곳 비가 내릴거 같다 이왕 내리는거 세상을 촉촉하게 해주기를 바라면서 난로불 앞에서 봉다리 커피 한잔하며 오늘을 시작하련다.
첫댓글 여기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선선한 공기가 참 좋네요.
많이 웃는 하루되시길요^^
네 제라님
전 혼자서도 잘 웃어요
채수니 들과 대화하며
어느 순간
모든걸 내려놓코
잠을 잘 주무신다는그 말씀이
부럽읍니다 ᆢㅎ
걱정이 없어져야 잠이 잘와요
흙을밟고 사는사람만이 누릴수 있는게 많지요
바람과 볕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셔요
네 맞아요 그걸로 위안삼으며 살아요
아따 앵도 맛나요
ㅎㅎㅎ
눈 감고
잠들었어 ㅎㅎ
넘 부럽습니다
내려놓지 못하고 욕심이
오늘도 개박살 주가 보면서
아 진짜 ~~
그저 잘먹고 잘잔다는거
개팔자 부럽습니다 ~
아이고 주식투자 하셨군요
저는 500포인트 에서 1000포인트 올라설때 끝었어요.1987년 노태우때
앵두가 보석같아요.
때가 어느 땐데 난로씩이나.
속세를 떠난 건 맞네요.
비오고 나면 추워
와우!! 딸기, 오디, 앵두까지 부럽다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05 15:55
단오가 가까워 오나 보다 앵두 익는 거 보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