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공무원이나 이런 사람들이 사리사욕을 챙기면 어려워요.
이념대립이 쎈 곳이예요 기독교 세력도 막강하고 불교도 만만치 않
는 나라예요 대한민국이
정신을 하나로 묶어서 사상을 하나로 묶어서 해낼 사람이 없다니
까요.
종교인은 역사의식이 아주 강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어떡게 와서
어떻게 가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림그리는 화백이나 뮤지선들이 역사의식이 있는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세계에 이바지 할수있어요.
보살님 친정에 부모님이 절에 열심히 다녔죠.
내가 금생에는 자식과 후손들을 위해서 신앙 생활을하고 모범을 보여
주고 신앙생활을 마무리 지어야 겠다해야지 자식을 나무라든지 바라는
신앙생활을 하죠 그러면 자식들은 할머니가 믿는 신앙은 믿기가
싫다.
보살님 욕심이 많거든, 며느리나 아들 손자가 볼때 불교 안믿어요.
나는 이렇게 부처님 믿고 금강경, 지장경 말씀되로 살려고 에
썼다, 며느리야 그렇게 말할수 있어야 됩니다.
절에 열심히 다니면서 혼수이야기 나오면 무선 반지에 무선 예물등
욕심을 부리면 저 여자 뭐하는 여자야 합니다. 이렇게 의식에서
생각이 됩니다.
그냥 절에 왔다 갔다 하지말고 우리 할머니 대단하셔 말씀대로 사
시네 스님보다 열목 백목더 나아 이렇게 말이 나와야 되요.
늘 본이 되게 신앙생활 하시라니까요.
이런 법문 하는것은 신앙생활하는데 의식이 깨어있어라고요.
보살님 법당에 왜 왔어요? 할때 대답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야
되요 내 인생이 불쌍해서 내가 참회를 하고 진짜 한번 잘 살아 보
기위해서 왔습니다 라든지 내가 정말 안 내려져서 왔습니다 해야
지 내가 빌러 왔습니다 이랬버리면 불교가 무너집니다.
불교는 비는 종교가 아님니다. 여러분 자신한테 빌어세요.
여러분 영혼이 만고 광명입니다, 영원한 청평명월 입니다. 여러분 참
생명 마음자리가 영원히 있습니다.
누구의 길을 따라갑니까? 누가 내 길을가르쳐 줍니까?
여러분 자신 마음의 부처님께 다 받치고 진실하게 믿고 주저하지
마세요.
자식을 절대 걱정하지 말고 난 널 믿어 부인을 걱정하지 말고 당신
믿어요, 이말 한마디에 모든 답이있다.
남편이 부인을 무시해서 집안이 되는 집이없고, 부인이 남편을 무시하면
먹고 사는것도 힘들다. 남편이 부인을 무시하면 음을 눌러버리기 때문
에 모든게 안 된다. 안 풀어진다.
남편이 나를 무시한다는 느낌이면 집안이 안 핀다.
자식도 성공 못한다.
이 보살이 모델케이스라,당신이 당신남편 무시한다 든지 당신 남편
이 당신을 갈구면 아들 딸이 다 안핀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 이라도 안핀다. 나중에 결혼도 못 해요, 왜냐하
면 계속 치잖아요 위에서 신명들이 꺼꾸로 서는 그거든요.
부처님한테 빌어 보라니까요 안 이루어 집니다. 이치가 모든 것을 풀어
나갈때 됩니다.
자식이 잘 안되죠 이럴때 엄마는 목숨을 걸어야 됩니다. 이 자식을
일으켜 세우기가 하늘의 별따기 보다 힘든다, 아이마음 세우기가 자
기의 모든것을 받쳐야 된다.
열심히 우리절에 다니는 보살님 집안을 다 일으켜 세웠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딸 원수되고 자기는 중간에서 힘들었다.
아들이 저능아이다
인제 깨달았다.
불사 얼마가 들든 알아서 하세요 그것으로 끝이다. 깨달았기 때문
에 가능하다. 무슨일을 하고싶은데 깨닫지못하죠 그러면 못 한다.
스님한테 은혜를 입었는데 은혜를 갚아야지 하는것은 깨달은게 아니
다. 깨달음은 마음이 완전히 열리는겁니다.
마음이 열리면 무제한으로 변한다.
마음 단계는 수다원과, 아라한과, 아나함과를 말하는데
아라한과는 마음이완전히 열려 허공같은 상테고 수다원과는 일곱
겹 거풀을 뒤집어써고 있는거고사다함과는 한꺼풀을 뒤집어 쓰고있다.
팔 다친사람 오늘 얼굴이 밝으네요 항상 똥 씹은 얼굴이었는데
뭐 밝을일 있어요 "제가 조금 느낀것 같아요 바뀐줄 알았는데
어제 제가 안 바뀌줄 알았어요."
딸이 뭐로 왔는지를 모르드라고요, 딸만 보면 복장이 터지더라고요.
그러니 보살님이 얼마나 욕심장이 인지 몰라요, 딸을 두세번 봤는
데 딸은 씩씩해요. 세상의 이치를 모르니 엄마는 속이 펄펄탄다.
엄마가 속이 펄펄타서 죽을때까지 딸은 변하지 않는다.
이사람이 성불할 때 까지 안 변한다.
똘 아이로 온 것은 엄마를 성불시킬려고 왔다.
그 사람이 나한테 왜왔는지를 모른다.
그 딸이 화신불로 온겁니다 그 사람이 석가모니 입니다.
이 딸한테 사랑을 심어서 뜻을 받칠때 복이 생긴다. 집안이 일어
난다.
스님은 이런 사람 백 트럭 갔다 줘도 다 받는다 법을 알기때문에
그런데 그런 이연이 없으면 안온다.
내 배속의 똥은 내가 눠야한다, 내가 만든것이다.
엄마 아버지를 봐라 복이 있나 없나 네 엄마 아버지가 너의 전생이다.
엄마 아버지가 풀빵 장사를 했던 뭐를 했던 네 복이다. 전생 니
모습이다.
자식이 그러면 보살님 내생이 없다 그러면 끝이다. 이게 끝이기 때
문에 복 안지으면 죽는겁니다.
복 안 짖고 아이고 아이고 이러고 살면 위에서 복 아준다, 복 받고
싶으면 다 받아 들이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딸 천명을 줘도
내가 받들고 섬기겠다 득쌓고 복지을 마음을 갖겠다고...
밥 3끼먹으면 감사하죠 그런데 그게 욕심이다. 내가 뭘 먹을까?
뭘 입을까? 를 딱 포기를 하면 못 이룰게 없다 오로지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살겠다 하면 어떤 남자도 3일 안에 무릎 딱 꿀는
다. 진실하게 온유하게 딱 나가면 된다.
헤어지면 그렇고 자식도 그렇고 이렇게 걸리면 결심을 할수가 없다.
그런데 결심을 해야한다.
안먹어도 좋다 죽어도 좋다. 결심을 하면된다.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진심으로 하면 집 나갔던 남편도 들어온다.
입법이고 심법이다.
보이는데서 답을 못 찾으면 못 찾는다.
다른데서 찾는것은 망상이다. 아들 딸 남편한테서 찾아야 한다.
화신불을 섬겨야 답이 나온다.
그기에 이세상의 법이 다들어있다.
부모, 자식, 부인, 남편갖고 말하지 마라.
당신 오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어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마음자리가 써지면 천지가 신명들이 딱 서지는 겁니다.
그러면 복이오는 겁니다 마음을 이렇게 쓰도록 하는게 복이다.
천지이래로 심어서 인연이 생겼다.
인과로 삶이 얼커져있다.
인연에 오로지 중도 ( 진심을 쓰는것 )를 쓰야 기도가 된다.
스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마세요.
항상 합심하고 여러분이 잘되야 스님도 잘되고
스님이 잘되야 여러분도 잘 됩니다.
첫댓글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