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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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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카톡 여러번 읽씹히면~~
늘 평화 추천 2 조회 501 26.06.06 10:3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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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6 11:19

    첫댓글 읽씹도 까닭이 있다.
    맞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따님과 불통이던 그 날들이
    얼마나 속 답답하고 애터졌을까요.
    막상 얼굴을 마주하니 초췌해진 모습에
    딸의 안위가 더 걱정으로 다가오고요.

    따님들도
    이혼한 엄마 아빠사이에서
    양쪽 어른들 감정까지 살펴야 하는
    고충이 있겠습니다.

    어쨌든 부모 자식간의 불협화음에는
    어른이 아이를 보듬어 안아야 합니다.
    무조건 품어줘야 해요.
    아이들 마음이 편해야 내 마음이 편하니까요.

  • 작성자 26.06.07 18:54

    한창 복잡하고 꼬인 상황이라
    그냥 버티느라 그랬나봅니다
    이제 말끔히 정리되었네요
    당분간 백수가 되겠지만
    그래도 빨리 정리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ㅎ
    감사합니다

  • 26.06.06 12:03

    에구.. 평화님 마음 고생이 자심하셨네요.
    그래요. 읽씹도 이유가 있겠지요.
    저는 딸들이 아직 미혼이라서인지 갈등이 생겨도 금방 원상복귀되는데
    결혼을 하면 달라질 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따님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길 바래요.
    조만간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겠지요.
    평화님도 저도 스스로의 몸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잘 지내십시다.

  • 26.06.06 12:37


    자식 효자 만드는건
    내가 건강해야됩니다
    아프면 괜히 예민해지고
    서룹고 불쑥 도움도 받아야되니요
    그저 우리가 건강하입시다
    그치만 하늘이 정해놓은 운명이 있다면
    그 또한 어찌하오리요

  • 26.06.06 19:51

    @정 아 우리 딸들 최대 관심사가 엄마의 건강입니다.
    작년에 제대로 놀래킨 터라서요.
    건강한 아빠는 딸들의 관심 밖이라서 좀 서운해하네요. ㅎㅎ
    정아님 맞아요, 우리 건강하십시다.
    그래서 여기서 오래 보십시다.

  • 작성자 26.06.07 18:54

    한창 복잡하고 꼬인 상황이라
    그냥 버티느라 그랬나봅니다
    이제 말끔히 정리되었네요
    당분간 백수가 되겠지만
    그래도 빨리 정리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ㅎ
    감사합니다

  • 26.06.06 12:41

    모든 일에는
    연유가 있다를 생각하게 됩니다

    저는 정말 쿨한 엄마라
    반찬하나 안해주고
    대신 저거 보는것도
    같이 하는건 거의 없습니다
    나는 나
    저거는 저거끼리 즐기자합니다
    연락없음 땡큐인 스타일로~
    따님에게 별일 없기를요

  • 작성자 26.06.07 18:54

    한창 복잡하고 꼬인 상황이라
    그냥 버티느라 그랬나봅니다
    이제 말끔히 정리되었네요
    당분간 백수가 되겠지만
    그래도 빨리 정리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ㅎ
    감사합니다

  • 26.06.06 18:27

    1 나보다 더 좋은 부모 만났나보다
    2 한 턱 낼거야 하며 기다린다
    3 죽고 잡냐
    4 교통경찰은 뭐해? 세금 않내
    5 짜증나는데 한 판 붙을까?
    6 돈을 악착같이 모아 복수한다
    7 왜 나한테 화풀이세요? 물어본다
    ㅎㅎㅎㅎㅎ

  • 작성자 26.06.07 18:55

    ㅎㅎㅎ 위트넘치십니다

  • 26.06.08 17:17

    @늘 평화 많이 감사합니다 절^^

  • 26.06.06 19:47

    네~~

  • 작성자 26.06.07 18:57

    평온한 저녁되세요

  • 26.06.06 20:42

    일상적인 보통의 이야기는
    읽어도 답장이 없어도 바쁜가
    보다 하고 생각 하면 될것같고
    물어보는 카톡에 대답이 없으면
    안좋은 무슨일이 있거나 바쁜일이 있거나 삐진것이거나 이니
    저같은 경우 자식도 소용없다
    치부하고
    화나지만 그러러니 하고 참습니다
    저는 지금 동남아 여행을 하려다
    우기라 너무 더울것 같아서
    제주도에 와서 4일째 쉬엉 쉬엄
    버스투어 맛집 여행중 입니다
    이번에는 서귀포 아침 조식이
    아주 맛있다는 호텔에 묵고
    내일 제주시로 넘어가서
    며칠 묵은후 갈 예정 입니다

  • 작성자 26.06.07 18:58

    늘 여행자주하시고 여유롭게 사시네요 ㅎ 평온하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부럽습니다 ㅎ

  • 26.06.06 21:27

    신부님 께서 어머님께 하셨다는 말씀.....
    참으로 큰 울림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그렇게 살고 있지않나....
    반성해 봅니다

  • 작성자 26.06.07 18:59

    그렇지요? 늘 우리를 바라보는 그분에 비해 저는 필요할때만 바라보니ㅡ한참 모자라지요~^^

  • 26.06.06 21:45

    따님한테 별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카톡에 읽씹을 한것도 뭔 근심이
    있었을까 염려되네요.

  • 작성자 26.06.08 17:21

    별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평정심 찾았어요 ㅎ 고맙습니다

  • 26.06.06 23:13

    자식은 여러 날 안 봐도 되는데 손녀땜에 빈번히 연락하게 되네요.
    무조건 베풀고 져주고 기다리는 게
    부모의 몫인가 합니다.
    그리고 건강 필수지요.

  • 작성자 26.06.07 19:00

    오늘 손자와 올만에 잡아라 달리기놀이 하느라 헉헉 거렸지요. 그놈이 전에 잠시 한번 딱 왔던 것을 기억해서 할머니집에 가고싶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 26.06.07 06:00

    보통 평상시와 다를 경우 분명히 까닭이 있을 겁니다.
    저도 작년 초 코로나로 사경을 헤멘 이후 삶의 목적을 제 자신으로 바꿨습니다.
    그 이전에는 지병이 있는 딸에게 올인하던 모습이어서 주위에서 여러 번 이젠 그만해도 된다는 권고를 많이 들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쉽지 않았었습니다.
    따님의 얼굴이 상했다니 걱정이 됩니다.
    별 일 아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6.06.07 19:00

    한창 복잡하고 꼬인 상황이라
    그냥 버티느라 그랬나봅니다
    이제 말끔히 정리되었네요
    당분간 백수가 되겠지만
    그래도 빨리 정리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ㅎ
    감사합니다

  • 26.06.07 15:00

    ㅎㅎ 읽씹할까봐 문자도 전화도 망설였던 지난 날 딸과의 불화 기간이 생각납니다
    그때 딸은 힘든 와중에 있었고 나는 딸 때문에 힘들었지요
    그래도 전화 번호 바꾸지 않고 두는 걸로 어미에 대한 정이라 억지로 여기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용서로 이해로 내가 변했습니다

    나는 백 가지 천 가지 화를 다스리려 병을 키우는데
    어느 순간 "엄마" 그 한마디 울려 오는 전화 속 음성에
    눈물 삼키며 용서 합니다

    저도 나이들고 어미는 더 늙고
    이젠 저들 식구 집에 와서 거 하게 차려 먹고 가는 날이면
    "엄마 고마워~ 뽀뽀 "단군아 할머니 뽀뽀해줘야지"

    섭섭해서 쌓였던 미움과 설움이 어디 갑니까
    어미라고 뭐 돌 부처나 예수도 아닌데
    가슴에 쟁여 두었더니 웬만한 일엔 좋지도 않고 발끈하지도
    않으니 그 거 또한 수양이라 여기는 중입니다

    남편하고 사는 것도 도를 닦는 일이라 하더마는
    자식 관계 내추럴해지는 것도 숱한 고비를 넘겨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젠 저 것들 수고 없이 어디 혼자서 잘 죽어야지
    그 마음 뿐입니다 평화님 자식은 이 갈리게 미워도
    쉽게 내려 놓지 못하는 아주 고약한 병입니다 ㅎㅎ

  • 작성자 26.06.07 19:01

    아홉번 읽씹혀도 한번 다정하게 반응오면
    아홉번아닌 아흔번이라도
    말끔히 사라집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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