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혼자 머리 자르기
피곤한피앙새 추천 0 조회 1,653 15.01.23 15: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23 15:47

    첫댓글 저는 56세인데요 제머리 제가 잘라요 한 십년됐나? 좌우 짝짝이지만 머리털이라서 별 표 안나요
    팁은 가위를 세워서 자르는겁니다. 사선도 괜찮고 ~~
    먼저 좀 잘못 잘라도 된다는 마음가짐이에요 머리는 자라잖아요

  • 15.05.11 13:31

    와 대단하십니다... ㅉㅉㅉㅉ 챔피언입니다^^

  • 15.01.23 16:05

    저도 17년째 저희집 남자셋 제가깍아주네요~ 제머리는 그게안되서 일년에 한두번정도 미용실가서 잘랐는데 얼마전에 티비에서 혼자머리자르는법나오길래 따라해봤더니 넘쉽더라구요~ 긴생머리라 머리숙이고 한꺼번에 모아서 싹둑하면 예쁘게 층이지더라구요/^^

  • 작성자 15.01.23 16:24

    아이 머리는 걱정이네요 예전 실수 땜시 애들이 저를 못믿어요 ㅎㅎㅎ

  • 15.01.23 16:29

    저도 혼자 머리 자르는 사람인데요..
    기분이 우울할때 마다 짜르니까 머리카락이 자꾸 잛아져요

  • 15.01.23 16:42

    스타킹인가 나왔던 차홍 '혼자서 앞머리 자르기'로 따라 하면 정말 앞머리 예쁘게 잘려요~
    울 중딩 딸 혼자서도 잘 자르네요~

  • 15.01.26 17:14

    저도 혼자 자르기 세번째.. 머리자르러 미장원 갔는데 파마손님있다고 있다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생각나서 인터넷 검색해보고 바로 잘랐죠 오호 괜찮네 하고 손수 자르고 있어요 직장에선 머리를 묶고 있으니 파마비 안들어서 좋아요

  • 15.05.11 13:32

    저도 이번에 혼자 짤라서 실패했걸랑요 ㅎㅎㅎ 그래서 노하우를 배우는중입니다;; 이번에 반삭발로 밀어버리게 되었어요;ㅠ
    아까운머리... ㅎㅎㅎ 이발소가서 3처넌주고 다듬었어용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