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아스터 바반드로 초대군주가 간신히 백작으로 땅 2개에서 4개까지 힘들게 확보를 했을 시점에
트레잇을 보니 광견병 트레잇 달리더니 세이브, 로드 반복을 해도 금새 죽더군요.
아직 장자상속제가 된 상태가 아니고 후기 봉건제를 할라면 율법주의가 3단계 이상되야 하는데
율법주의는 2단계 상태고 올리기에는 한참 걸릴거 같아서 8년만에 죽고 장자가 이어받았는데
장자 이외에 아들 2이 있는데 각자 다 백작으로 독립되서 작위를 받아서 결국 내 땅은 처음 2개에서
오히려 쪼그라들어서 1개....
결국 가뜩이나 힘든 조로아스터 바반드 플레이 상황에서 땅을 하나도 넘겨줄수 없었기에
로드해서 장자를 제외한 다른 2아들은 체포해서 처형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다는....
얼마 안있어서 죽고 장자가 땅을 고스란히 4개를 받긴 했는데 자문회 뿐만 아니라 봉건 봉신들
관계도가 -100을 수두룩하게 거의 찍고 있고.... 알고보니 관계도 폭군으로 -140.
근데 죽고 장자가 이어받았는데도 전임자와의 관계도로 -50인가 찍히던데...
광견병 걸리면 거의 100퍼센트 죽는건가요? 나을 가능성은 없는건지?
그리고 폭군으로 봉신들 관계도가 엄청난 마이너스면 그 후대에도 이어지는건지?
시간이 지나면서 -관계도가 줄어들면서 조금씩 좋아져가긴 하던데...
첫댓글 광견병은 현실에서도 치료 못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껀 죽고. 폭군 관계도는 절반정도 계승됩니다.
광견병이 깎아먹는 건강 수치가 흑사병이랑 맞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