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4월 스마트폰 방송 월 평균 시청 155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 트래픽 증가로 인한 통신사 요금제 업셀링 효과 나타날 듯
- 삼성전자 8월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통신사와 제휴로 보조금 크게 늘리는 양상, 6월 5G 순증 가입자수 70만명 이상으로 증가 예상
- 4월 알뜰폰 가입자 746만명 기록, 월 순감 10만명 수준 유지 중, 올해 알뜰폰 가입자 M/S 10% 붕괴 예상, 통신 3사로의 가입자 쏠림 지속될 듯
- 월별 5G 순증 가입자 M/S SKT 45%, KT 30%, LG U+ 25% 수준으로 유지되는 양상, 5G 순증 폭 늘겠지만 마케팅 대란 발생 가능성은 낮은 상황
- 6월 단통법 개정 논의 착수, 리베이트 규제 핵심 이슈로 부상 중, 연말 장려금 규제 본격화 예상, 통신주에 상당히 긍정적 영향 미칠 듯
- 정부 공공 분야에서 28GHz 대역 5G 서비스 도입 예정, 5G 생태계 조성에 긍정적 역할 수행할 듯, 2021년 이후 통신사에 긍정적 영향 미칠 전망
- 진짜 5G로의 진화를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mmWave 상용화 노력 본격화, 2021년 28GHz 대역 본격 상용화 전망, 통신주 Multiple 높아질 듯
- 과기부 3차 추경에 5G 관련 예산 700억원 반영, 학내망은 향후 별도 예산 편성 예정, 학내망 투자 시 다산네트웍스/유비쿼스 수혜 예상
- 캐나다 통신사들도 화웨이 장비 사용 배제, 에릭슨과 노키아 장비 선정 예상, 국내에선 KMW/에이스테크 수혜 기대
- 과거 네트워크강국 스웨덴도 6월 5G 상용 서비스 개시, 북유럽을 중심으로 유럽에 5G 확산 계기될 듯, 에릭슨/노키아 벤더 수혜 예상
- 인도 2020년 9월 5G 주파수 경매 예정, 올해 연말부터 5G 및 5G Ready 투자 본격화 전망, 삼성전자 벤더에 주목
- 네트워크장비 6월 국내/중국에 이어 7월 일본 수출 본격화될 전망, 미국과 인도 수출도 하반기엔 이루어질 듯, 이젠 본격 저점 매수에 나서야할 듯
- 다음주엔 통신 3사 비중확대와 더불어 KMW/다산네트웍스를 중심으로 네트워크장비주를 매수해 비중을 늘려 나갈 것을 적극 추천
하나 김홍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