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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다정은....만병통치약이래요
나 무 추천 4 조회 146 13.09.02 10: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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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9.02 10:42

    첫댓글 서늘한 가을바람이....뭔가를 끄적이게 하네요^^

  • 13.09.02 11:08

    일단은 추천 누르고요..
    이단은 있다 조용한시간에 다시 정독할께요 ^^

  • 작성자 13.09.02 11:36

    이단을 하신건 탁월한 선택이예요^^
    글을 한 번에 쫘~악 쓰기 때문에 오타 투성이거든요...

  • 13.09.02 11:47

    늘 봉사하는 마음 이기에 마음한켠 에는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 작성자 13.09.02 23:17

    맘만 먹으면 NaMu보다 훨 열정적으로 하신건데요 몰^^
    조금 늦게 시작하는 것 뿐이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2 23:19

    이상하게 영아원 봉사활동 오시는 분들은 영아원만 오세요...
    봉사활동도 자기 스타일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구요...
    미야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요^^

  • 13.09.02 12:30

    나두 추천 눌렀어요~~!!
    잔잔한 감동
    꾸밈 없는 글
    그리고 가여운 아이들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들 인데
    어른들의 잘못 으로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3.09.02 23:21

    이제는...세상에 이해 못할일도 없다는 것을 알만큼 나이가 들었지만...
    살면서...이런 죄는 절대로 저질러서는 안되는거죠...아이를 위해서도 ...

  • 13.09.02 12:46

    시간을 두고 차분하게 읽었습니다.
    나무님에 봉사할동이야기는 .. 저에게 늘 감동입니다
    지난달 이야기속에도 곰세마리노래가있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지요 우리아이들키울때
    많이불러주었던 기억이.. ㅋㅋ그렇다고 문밖에서있는...그것은 읽다가 빵터졌어요 ㅎㅎ
    늘 수고하시는 나무님 복받을겁니다..

  • 작성자 13.09.02 23:25

    그러게나 말예요...문밖에 있는 그대라니요...
    .
    할 줄아는거라고는 봉사활동 밖에 없는데요 몰^^

  • 13.09.02 13:27

    좋은글도 좋고...
    봉사하시는 그 모습도 좋고....

  • 13.09.02 17:38

    너무 너무 보기 좋지요?
    언젠가 제게도 그런 기회가 .....

  • 작성자 13.09.02 23:26

    언제 함 거사님이랑 숙향님이랑 손 잡고 봉사활동 오기실요^^
    기다릴께요.

  • 13.09.02 15:30

    나무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분망한 일상중에도 여행도 즐기시고...거기다 봉사활동까지.....
    부럽습니다...나무님의 열정이....ㅎㅎ 늘 건안 건필하시길요.

  • 작성자 13.09.02 23:31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늘 바쁜게 문제져^^
    이제는 무릎이 아퍼 산행은 자신이 없고 여행을 하고 싶은데요...
    마음 뿐이네요...

  • 13.09.02 17:27

    아기도 나무샘도 둘 다 천사입니다.

  • 작성자 13.09.02 23:36

    처음에는 아기 봉사활동 자신이 없었어요..
    하고 많은 봉사활동중에 하필이면 영아원 봉사활동이라니...봉사활동 임원진께 서운하기 까지 했는데요...
    한 3년 하고나니...아기들은 돌보면서 참 많은 것을 깨달아요....하길 너무 잘했어요...
    내 스탈이야...봉사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봉사방 임원진님께 감사하져^^

  • 13.09.02 19:53

    그러게요.. 아프지나 말아야할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9.02 23:37

    그러게요...아프지말고 커야하는데...저번달부터 유난히 아픈애들이 많네요..

  • 13.09.02 20:04

    제목이 딱입니다
    미소 한모금 남기고 가요~~

  • 작성자 13.09.02 23:37

    그렇져^^
    다정은...만병통치약이예요,,

  • 13.09.03 10:19

    약간의 공복이 주는 맑음을 느끼는 이 오전에 나무님 글 읽었습니다.
    하루시작의 시간이라 그런지
    바람에 춤추는 나뭇잎들처럼 제맘이 그렇게 흔들리네요.
    늘 그렇듯 나무님 글 읽으면서 아기에게 가졌던 나무님의 맘을
    공감하게 되네요. 핑그르르~~~~기분좋은 눈물 몇방울 대롱대롱달고 커피마시고 있어요
    아름답게 사시는 나무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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