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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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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경주 벗꽃놀이 다녀왔어요
박하향 추천 0 조회 52 11.04.15 21: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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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5 22:30

    첫댓글 어두운 밤길을 달리는기분 어떠신지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무섭지 않든가요
    벗꽃이 활짝피어 볼만하지요 경주가본지도 몇년이지난는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11.04.15 23:31

    소오라님,
    어두운 밤길 달리는 기분은
    낮보다 조금은 조심스럽고, 부담스럽지요.

    울산,경주,포항, 영덕, 울진으로 이어지는길은
    평소에 제가 늘 달리는 길이라 무섭지는않았습니다.
    졸릴까봐 걱정은 좀 했지요.

  • 11.04.15 23:28

    님께서는 아직도 아름다운 청춘 입니다
    청춘카페에 계시니 밤이 낮인줄 아나봐
    날닮은 도둑놈이 많아요~~밤길 조심하슈~~~

  • 작성자 11.04.15 23:35

    비주 지기님,
    "날닮은 도둑놈이 많아요~~밤길 조심하슈~~~ "

    조심하고 말고도 없었습니다.
    다니는 차가 거의 없었답니다.
    염려해 주시는 그 고마운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11.04.16 00:02

    경주 벗꽃흠뻑 빠져 보셨네요~
    기분 짱이였지요

    꺄~! 오밤중에 두시간을 달리셨다니 ㅎㄷㄷ~
    즐거움에 피곤 한줄은 몰랐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마세요 ㅋㅋ
    그 새벽에 차도 없는 밤길 운전 무섭습니다

  • 작성자 11.04.16 03:54

    연두님,
    "오밤중에 두 시간을 달리셨다니
    즐거움에 피곤한 줄은 몰랐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마세요.
    그 새벽에 차도 없는 밤길운전 무섭습니다."
    고마운 충고 잊지 않겠습니다.

  • 11.04.16 00:40

    박하향님 안녕하십니까 경주 보문단지, 인것 같네요
    꽃구경 잘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4.16 03:58

    춘광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무탈하게 건강히 잘 계시지요?
    조금 이따가 저녁 때 봐요.

  • 11.04.16 09:34

    ㅎ부지런하신 박하향 운영자님~~
    꽃의 고운향기 듬뿍 취하고 오셨는지요..!!

    꽃향기 가득함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상큼함의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1.04.16 14:04

    행복사랑님,
    ㅎㅎㅎ.
    박하향 봄바람 낫나봅니다.

    오후에는
    대경 4월 정모에 참석하려고
    울산에 내려와 있습니다.

  • 11.04.17 21:10

    보문단지 벗꽃 환상적이지요. 작년에 다녀 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11.04.17 21:56

    야정1님,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제가 간 날이 절정이었습니다.

    오늘 오면서 보니까
    바람이 어찌나 불었는지
    3일 사이에 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 11.04.18 12:21

    경주벚꽃이 여의도윤중로보담 훨 낫네요^^

  • 작성자 11.04.18 12:50

    오개님,
    글쎄요.
    서울 윤중로는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경주 보문단지 벗꽃은 전국적으로 꽤나 유명하지요.

    봄이면 쌍춘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차들이 밀려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지요.

    다녀가신 고운 흔적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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