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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로 했으니 해석이 부자연스러워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재미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군요. 찾아보려고 했습니다만 아직 없습니다. 거의 매우 재미있다 아니면 재미있다고 투표를 했네요.)
투고자: mebako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영화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 만끽입니다.
우와~! 맥이 빠져버렸습니다.
시시해서? 그게 아니라 처음 부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고 봤기 때문이죠.
두근두근 조마조마 두근두근, 히야히야. 농담입니다. 진지하게 한국에서 나온 대작입니다.
시사회장의 음향이 좋은 덕분인지 괴물이 다강 올때 땅의 울림과 괴음이 정말로 오싹했지요
묘하게 리얼<신기할 정도로 사실적이었습니다> 어이 괴물 갑자기 튀어나오지 말란 말이야.
같이 본 친구는 "하늘에서 정체불명의 것이 떨어져 내렸다! 라고 떠들고 있죠.휴유증입니다.
어눌하지만 끈끈한 정을 어쩔수 없어 사랑하는 자식들을 보던 할아버지의 눈빛이 애절했기 때문에
최후의 장면은 눈물이 났습니다.
독극물 정도로 <변종괴물> 그렇게 된다거나 갑자기 <그 정도로 자라서> 등장한것과 그 만한 크기로 자랄때까지 뭘 먹고 살았는지 또는 한강변이 아수라장이 되고 괴물이 강으로 도망치는데도 유유히 다리 밑에서 오리배를 타고 놀고 있는 사람들은 뭔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런 사실은 화면 곳곳에 박혀 있는 봉준호 감독의 뛰어난 연출에 가려져버립니다.
< 이 부분은 의역하기가 힘드네요. 일단 약간의 의문점은 있지만 그건 대부분의 화면에서 보여준 연출을 생각하면 신경쓸거 없다 정도겠지요.>
슈퍼맨이나 괴물 같은 힘을 지닌 영웅이 등장하지 않고 평범한 소시민의 한계와 기상을 어느 순간에는 유머스럽게 어느 순간은 스릴있게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작 "플란다스의 개"의 극성 팬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그래.그래 바로 이 센쓰!!" <야.>
배우 역시 송강호의 모자라지만 나름의 표정과 박해일의 프타로상(펜입니다~) 배두나의 하트라트
변희봉씨의 달관한 얼굴과 고야성의 노력하는 모습. 각자 개성적인데도 진짜 가족으로 보고 싶습니다.
결국 이런 괴물을 탄생시킨 것도 인간이고 바이러스 소동 역시 인간. 괴물을 죽였지만 같은 일이 반복된다는 것일까... 약한것도 강한 것도 사람인것. 봉감독은 그런 사람을 좋아합니다. 분명히...
하지만 강가에 가까이 가는 것은 당분간 그만둘 생각입니다.
설정과 캐릭터의 세밀한 묘사가 괴물이라는 허구의 것을 현실로 보여줍니다.
괴물과 같은 영화였습니다. 시사회에 당첨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역자: 웬만하면 문맥과 흐름으로 유추해서 의역하는데 이런건 의역이 정말 안되는군요. 프타로가 뭔지 구글에도 안나와 있네요. >
투고자: seymore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한국 영화의 최고봉의 하나지요!
한간에 괴물이 나타나는 순간부터 누구도 입을 다물게 하는 연출로 보여줍니다.
<벌컥벌컥 가지고 갈수...라고 번역기는 되어 있는데 아마도 그런 연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는 의미같은데 그냥 연출로 줄여버립니다>
무었보다 괴물의 형태가 훌룡합니다. 꼬리를 사용해 다리의 난간을 이동하는 장면은 마치 기계체조인듯이 정신없이 보았습니다.
괴물과 사투하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의 <캐릭터> 설정도 지금의한국 사회의 <시대상>을 단적으로 그리고 있는 것 같고 송강호 이하 배우의 명연기를 처음 부터 끝까지 만끽할수있었습니다..
몇번이라도 다시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결말은 일본인인 저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영화가 끝난 직후에는 뭉클한 감정이 남았습니다. 다시 말해 마음에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과연. 봉준호 감독 스케일이 다릅니다!
<의역자주: 결말 부분을 보는 관점에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차이가 나오지요. 하지만 그런 관점의 차이를 뛰어넘어 보고 난 후에는 마음에 여운을 주는 작품...대단합니다. >
투고자: 은혜 매체: AOL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일급의 엔터테인먼트
정말로 재미있는 영화였기 때문에,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괴수물이라는 소재를 즐겨 하지 않고 발길을 돌렸다면 좋은 영화를 볼수 없었을 겁니다.
반드시 다시 극장에 가서 보고 싶습니다. 지금 까지 만난적이 없는 멋진 작품입니다.
<의역자주: 이 영화 정도 재료 들켜 하지 않고< --에서 잠시 헷갈렸는데요. 재료가 바로 소재를 의미하는 것이없습니다. 즉. 고질라 같은 괴물 캐릭터<소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소재 때문에 좋은 영화를 놓친다는 의미겠지요>
투고자: 연고응 매체: Yahoo!JAPAN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슬프지만 웃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한국 영화와는 한가닥 다른 영화였습니다.처음은 기대하지 않았던 작품입니다.
하지만, 유머와 눈물 <감동>그리고 박력이 있습니다. 마지막은 , 정말로 이 영화를 알게되서
좋았다고 생각되었다. 웃어도 좋은 것인지라고 하는 씬이지만, 그런 식으로 웃음도 넣어 주었습니다. 단순한 괴물 영화만으로 끝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한국 드라마, 영화 정말 좋아하는 저로써는 , 이미 알고 있는 한국 영화와는 다른 모습과 한국 영화도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감동.절대 추천!
투고자: tonton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한국 영화공해
존제하지 않는 괴물을 어떻게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는지 기대가 되면서도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영화 정말 좋아하는 나는, 차례차례 공개되는 작품에 기대대에서 관에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이런 <괴수소재의 >작품에서 일반적으로 연출되는 괴물의 정체를 일부 만 보여준후 나타나지 않고 관객에게 상상시키는 것으로 리얼하게 표현되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괴물"은 달랐습니다. 한강에 가면 혹시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현실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족의 사랑. 욕설을 하면서도 사실은 서로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울어 버렸습니다.
한국 영화, 내공이 깊습니다.
투고자: machiko 매체: 그 외(신문, 잡지 등)
투고 일시:2006/07/31
타이틀: 이런 영화 처음으로 보았다!
처음은B 급 영화일까하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 깜짝!
괴물은 굉장해 배우도 좋은 느낌이고 감동했다∼^^
투고자: tamaki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2
타이틀: 괴물을 느껴봐.
숨을 멈출수 없는 전개 .archery가 초반부에 나왔으므로 어딘지 모르게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이것이 열쇠였지요.괴물의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리얼해서, 정말로 있는지라고 생각할 정도로의 큰 박력이었습니다.
괴수의 탄생의 비밀을 알것 같은, 생중계로 크게 뉴스로 방송되는 가운데 피해자<가족>송강호등이 TV 소리와 한가롭게 하는 라스트 부분을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봐서 좋았다고, 한국 영화는 러브 스토리만이 아니면 재차 생각했습니다.저력을 느꼈습니다.
투고자: 프우시킨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2
타이틀: 새로운 괴물 영화의 탄생
괴물은 거대하고, 그 습관과 재빠른 움직임이 기분 나쁘고 무섭게 느껴졌다.
환한 대낮 당당하게 고수부지에서 사람들을 습격하는 장면은 압권. 땅울림과 같은 발소리가 가까워지는 공포는 정말 말할 수 없다.역대 괴물 영화의 괴물 톱 5라는 것이 있다면, 틀림없이 괴물은 톱 5들어가는 것은 아닐까요.그렇게 새로운 괴물 영화의 탄생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투고자: 괘선 매체: 그 외(신문, 잡지 등)
투고 일시:2006/08/02
타이틀: 또 하 마리했다!
이전부터 한국 영화를 좋아해서 보고 있습니다.봉준호 감독의 「플란다스의 개」「살인의 추억」
으로 훌륭한 동안의 기술에 어머 붐비어, 주연의 송 강호,배두나. 박해일씨 연기로 팬이 되었습니다.그 실력파 배우가 출현해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이상을 볼수 있어 감동했습니다.
<의역불가... 문맥이 안맞는데 개인적으로는 한국영화를 좋아해서 이전 출연작에 관한 것을 생각해 기대하고 있었고 그 기대가 충족되었다는거겠지요. >
투고자: mayu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그엠르 - 한강의 괴물- 」(은)는 굉장했다!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 작품에는 어딘가 끌리는 매력이 있다.
영화 속의 등장 인물이 가까이<1.현실적으로 2. 친근하게> 생각되기 때문일까? 리얼리티를 느끼게 하기 때문인가?
이번 「괴물 - 한강의 괴물-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최고 걸작! 이 영화의 박력은 뭘까?
시사회의 회장에서 모두가 숨을 죽이고 괴물을 응시하고 있는 동안 실제로 한강에 있는 것 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숨을 죽여 본 영화는 몇 년만이지? 그렇지만 슬픈 괴로운 것뿐은 아니다.
인간의 어리석음 혈육의 애정을 [괴물]에 능숙하게 그려져 있다.
이 영화는 「괴수」가 아니고 「괴물」이니까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투고자: frb1109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한국인이나 한가족사랑.
한국판 해변의 에이리언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몹시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들이 정신없이 대활약하는 모습은 할리우드에 막상막하.
그렇지만, 마지막에 대단원이 되지 않는 곳과 가족 단결사랑이 주제가되는 곳이
한국이다~와 감탄했습니다.
한강의 위대함을 아는 한국은 반드시 이 괴물의 공포가 한층 더 리얼하게 느끼겠지요.
군데군데 망가진 연출이 최고군요.
의역자주: 번역기에는 노망난 연출이라고 했는데 군데군데라고 한 면을 보면 송강호나 일부 가족들의 망가진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것에 대한 놀라움 을 그리 번역한것 같습니다.
투고자: kankan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솔직하게 기대를 억제하며 시사회로 향했습니다...그렇지만, 보기 좋게 기대에 보답해 주었다는 안도감과 끝난 후 만족감, 또 보고 싶다는 감정에 습격당했습니다.
제각각으로 보이는 가족이었지만, 실은, 가족을 배려하고 단결하는 가족의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한번 더 보러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화 홍보하는 사람 같이 <제가>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권합니다.
투고자: 헐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30 년만의 임펙트
확실히, 이 영화는 중학생때에 본 「JAWS 」이래30 년만의 임펙트였습니다.
단지, 박력이 있을 뿐(만큼)이라든지, 무서운 것뿐의 영화라면 지금까지 얼마든지 있었겠지만, 「괴물」은 박력·공포·잔혹·웃음·가족사랑이 꽉 찬 드라마였습니다.
베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약속을 정중하게 겹쳐 쌓아 최신의CG 기술을 구사하고, 훌륭한 화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에만 의지하지 않고, 어려운 테마와 가족사랑을 파탄시키는 일 없이, 보기 좋게 정리하고 있는, 봉준호감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살인의 추억」으로 보인 비범한 재능이, 이 작품에서도 빛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톱 클래스의 인재는 아닐까요!
다음 번 작품에도 기대하고 싶습니다.장문이 되었습니다만, 「 한강의 괴물」은 부디, 한번 더, 돈을 지불해서라도 영화관에 가고 싶은 영화 작품입니다.
의역자주: 탈모를 합니다. 해서 뭔말인가 추리해봤는데 모자를 벗는다. -> 그건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로 추론했습니다. 대략 문맥이 맞아서 다행입니다.
투고자: 아55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그엠르 한강의 괴물
훌륭하다!
한국에 타란티노가 탄생했다!
살인의 추억」은 훌륭한 영화의 저력을 보여 준 명작이지만, 이번에도 웃음과 ,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만들며 감동을 주었다.
할리우드에 길든 감각에 들이대는 한국의 작품에 걸까 개야 모두에 있어 대만족!
출연자 모두 의미나 전개에 이유 부여나 설명도 느낄새도 없이 모두가 흥분한 120분!
결코 해피는 아닌데 리얼한 웃음으로 거짓말 같지 않아. 납득할 수 있다.
작품에 관객의 상상력의 여지도 비우고 있는 깊이가 있다
그리고 따뜻하다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영화 팬은 행복하다!
의역자주: 이유부여나 설명도...이 부분은 문맥이 안맞아서 포기랍니다.
투고자: 질투나지 않아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영화를 보고, 이만큼 웃은 것은 오랜만입니다(^_-)- ☆
송강호씨의 주연 작품은 「JSA 」나 「살인의 추억」등도 그렇습니다만, 무거운 테마안에 유머가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고물. 한강의 괴물」은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도 유머의 부분을 가장
강하게 느꼈습니다.(^_-)- ☆
웃음이 있는 작품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 영화안에 지금까지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엽기적인 그녀」 대히트 이후의 작품은 유감스럽지만 비슷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많은 것처럼 생각합니다.그러나, 「괴물, 한강의 괴물」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웃음과 깜짝 놀라게 하는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_-)- ☆
무겁고 슬픈 부분도 있는 작품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유머스러운 부분의 재미가 인상에 남았습니다.영화를 봐 이만큼 웃은 것은, 한국 영화가 아닙니다만, 「낚시 바보 일지」의PART1 (을)를 본 이래와 같이 생각합니다.^_^;
한국에서는 공개되고 나서, 불과5 일에300 만명을 동원한 「괴물, 한강의 괴물」.일본에서의 공개도 꽤 주목받을 것 같네요∼(^_-)- ☆
투고자: 프리티 매체: biglobe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무서운데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다····
배우들의 연기력에 감복.
과연···한국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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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매우재미있다는 반응 별 5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음은 별 4개 재미있다의 반응입니다.
투고자: 개 매체: Movie Walker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유행인가?
옛날 본 괴수 영화와는 조금 다르군요―
투고자: momo 매체: goo
투고 일시:2006/08/01
타이틀: 처음
제대로 본 한국 영화.
괴물」물건인것 같다고 말해서 "뭐지?" 하고 생각하며 보았습니다만···입이 벌어질 따릅니다.
(웃음)
괴물의 설정에는 조금이 라고 생각하는 곳도 있습니다만 궁극인 씬에마저 웃음이 있어 그것이 또 관객의 공포를 부추기고 있었는지와.
라스트도 「네? 이것으로 끝나?」라고 생각해 버렸습니다가 국가 기밀이라든지 그런 일은 이 가족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좋은 일, 가족 사랑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입이 바싹 바싹이었던 나.
와 하고 머릿속에서 땅울림이···
감상평이 정말 많이 있었으나 너무 길어서 짧은글을 퍼왔습니다. 포털사이트 등 에서 검색하시면 더욱더 많은 일본인들의 감상평을 보실수 있습니다.-
2222
ㅜㅜㅜㅜㅜㅜㅜㅜ전아주 시작하자마자부터 조낸 쳐우느라고 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총알 없다고 하자마자 쳐울었음 ㅠㅠㅠㅠ
ㅡㅡ;;아직 안봤는데 읽어버렸구려..
엄청 울어버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짓하는거 아직도 생각남 ㅠㅠㅠㅠㅠㅠㅠ
스포ㅡㅡ;;;
이런...........................아직 영화 못봤는데...
송강호 한대 줘박고 싶었음ㅠㅠ
어제 봤었는데ㅋ괴물 갑자기 확 나타날때 놀래서 고함지름;;진짜 재밌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ㄷㄷㄷㄷㄷ 박해일 ㄷㄷㄷㄷㄷ 진짜머싱ㅅ엇ㅅ음
박해일 너무 멋있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2222222 배두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뿌듯해ㅜㅜㅜㅜㅜㅜ
원숭이넘들이 영화 보는눈은 좀 있네
배골라스 사랑해
아 나 이거 놀랬어 !!.....공포영환줄 알았잖아.....갑자기 튀어나오는 소리가 .....
후후후후후후 정말 굉장한 영화였죠. 이번엔 부모님 모시고 한 번 더 가려고요 ^^ 이런 멋진 영화를 혼자만 보기엔 왠지 아까워서요 ㅋㅋㅋㅋ
나는 박해일보다 배두나가 더 멋있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활쏠때 완전 !!!
이사람들은 "좆까"의 전율을 느꼈을까?
33333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444저두 ㄷㄷㄷㄷㄷㄷㄷㄷ 완전 개떨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55555555555555555555555 제대로 포스인거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닥치고괴물최고
영화 시작하자마자 조낸 울다 웃다한-_-다른데서 그랬으면 미친년 소리 들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보고싶어요ㅠ_ㅠ
진짜 최고엿어 ㅜㅜ 나 또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