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 견해이지만
저도 수많은 임상시험을 시도해 봤죠
그중에 소위 음양배명리라고 하는 양식으로도 해보았어요
이전 저의 자료 찾아보시면
유금은 통조림 술통 발효음식이다
고로 신유의 조합이면 발효음식제조에서 일한다
등등
그런데 결과는
그 당시에는 참신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모두 그런 음양 조합의 물상법을 버렸습니다
-물상을 갔다가 붙히기 식이 되어 버리더군요
소위 귀에 걸면 귀걸이 ~
도움이 되기 하지만
별 쓸모가 없더군요
중국의 유명한 단건업씨도 처음에는 존중받았었는데요
그 이상한 음양배 물상법을 구사하다가 망친 분이죠
이 분은 아마 한국에서 거의 잊혀졌죠
그래서 저는 다시 격국법으로 돌아왔죠
현재 시점에서 명리학은
아직은 격국법만한 다른 대한이 없는 것 같아요
사주학의 모든 것은 용신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것 같습니다
이 명조는 상관용살인(傷官而用殺印)이다. 용신(用神)이 상관이고 상신(相神)은 칠살과 인수가 된다. 그러면 상관 신유(辛酉)가 직업환경이 된다. 신유(辛酉)는 철쇄의 물상(物像)이고 오목 볼럭한 요철(凹凸)의 상(像)이다. 그게 오화(午火)에 화련진금(火鍊眞金)을 당하게 되면 기물(器物)을 형성하는데 이것은 금속활자(金屬活字)가 가능하다. 유금(酉金)이 상관이라는 기술력을 가지게 되면 더욱 확실해진다 상관(傷官)은 곧 기술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서 유금(酉金)이 월지 겁재(劫財)와 합한다. 유축합(酉丑合)이다. 이것은 나의 직업 환경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유금(酉金)이 자유파(子酉破)하는 물상은 자수(子水) 먹물에 유금(酉金)이 덧칠해진다고 보면 된다. 그게 겁재 축토(丑土)를 중심으로 자오충(子午沖)하고 자축(子丑)합한다. 자수(子水)는 비인살이고 오화(午火)는 양인살이다. 날라다니는 칼로 짜르고 붙이기를 반복해야 한다. 이것은 인쇄물을 재단 가공하는 업무가 된다.
자오충(子午沖)의 상의(象意)는 비인,양인이 되면 수술의 흉의(凶意)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칼로 짜르고 찌르는 직업환경을 가져야 그 흉의가 액땜이 된다.
자축(子丑)이 합이라 묶여 있는데 자오충(子午沖)이 되면 합이 풀린다. 그래서 그때 재물이 들어오므로 부지런히 짜르게 찔러야 돈이 들어 온다.
◈ 근황
저는 디자인을 하는데 책이라 디자인해서 종이로 잘라보고, 결국은 인쇄소에서 재단 가공의 형태로 결과물이 세상에 나오는 직업인데, 일은 재밌지만 디자인 전공이 아니라 문학 전공자라 텍스트를 읽어내는 능력은 좋은데 아이디어를 내는 부분에 있어 때로 막힘이 좀 있고, 이제 오년차가 지나면서 좀 제대로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공인된 자격증(디자인 전공의 졸업장 같은)이 없어서 특정 프로그램으로 작업을 하니 나름 기술이라면 기술이고 전문직이긴 합니다. 제가 하는 북디자인 일은 자격증 보다는 경력으로 만들어 온 포트폴리오가 중요하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누구나 봐도 알만한 베스트셀러 두 권을 한번에 작업했어요. (작업과정은 좀 힘들었어요) 앞으로 경력에 많이 중요한 결과물이 될것 같아요. 그렇게보면 확실히 신축년 신금 상관이 제 용신이 맞는 것 같아요. (일이 너무 많아서 미쳐버릴 정도로 바쁜데, 회사에서 저만 그렇게 일이 과중과로하고 바빠요 ;; 또 그렇게 책임감 있게 하니까 중요한 일을 저에게 맡겨주신 것 같아요)
첫댓글 글을 끝까지 보지않고 멈춰서 보고 선생님 으로 생각했습니다 책을 디자인하는 직업이군요
己酉물상은 발효식품 약단지 술단지 이렇게 배워서 몆번은 맞춰서 놀라지요 그러나 사주른 많이 볼수록 틀리더군요 금속업 선생 디자인 석공등 다양했습니다 물상 형살 을 모든사주에 적용활수는 없습니다
네 그래서 저도 중간에 그만 두었습니다
자꾸 하다 보니가끼여맞추기 달인이 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명리이건 종교인건
정법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끼여맞추기 음양물상 하다가
망가질 것 같아서
중도에 중단했어요ㅕ
오직 정법이라야
대의를 깨닫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작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