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다라시 사회생활의 경험이 없기에
( 시간제 아르바이트는 다수) 비교
하거나 견줄만한 대상이 없었으므로
주위의 상황에서 나름 깨달음과
배움을 얻고는 했는데 가까이는
부모님과 친구들, 동네지인 정도라서
지엽적 일 수 밖에 없었으나 그로써
충분히 공부가 되었다.
특히 건강염려증이 심하여 늘
한의원과 보약을 받치시던 시어머니,
건강검진에는 지극히 건강하심으로
나왔지만 뼈마디의 고통으로
괴로워 하시고 당신의 고생을 가족들이
알아주고 보상해 주어야 한다는
명분에 집착하시다가 89세에 치매로
노치원을 거쳐 요양병원에 가실때만
해도 몇년 못 사실줄 알았는데,
중증치매 였음에도 6년여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서 연명하셨으니 인명은
재천임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사람다움" 이란 자기 의식이 있고
인류 보편적 정서에 부합한 사고와
배려 봉사 희생이 따라야 비로서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있음으로 해서, 나의 존재가
심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주위나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고 의미 있는
사람일 때에 비로서"사람답다" 하리.
첫댓글 내가 있음으로 해서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고 의미가 있는 삶, 꼭 그리 살아야겠지요.
일단, 제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외 친척 친구 지인 교인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주는 삶을 살려고 애써 보겠습니다. ^^
앗!
그러고보니 제가
뻔한 이야기로
가르침질을?
ㅎㅎ 해량하소서~
그런데 의외로 상식을
몰고다니는 분들이
많더이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스스로 다짐의 복기
이네요^^
달항아리님의 좋은날들
응원드려요~~ 굿럭!^^
고생을 알아달라는 마음으로 평생을 버티다 마지막엔 그 마음조차 잃어버리는 치매의 잔혹함~~~
그 과정을 지켜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글입니다.
사람다움이 능력이나 역할일수도 있고 또한 의식이 있을 때 보여주는 배려와 마음도 중요하겠지요
읽는 사람에게 많은 생각을 남기는 글입니다,
오실땐 단골손님
안오실땐 남인데~~
조미미님의 노래인데
호옥시? 아시려나요?
ㅎㅎ~
제가 살아오며 배운것은
모름에대한 무지에대한
두려움, 놓치는것들에 대한
조심스러움은 잃지 않아야
겠다 싶더군요.
염치를 아는 것은
사람으로서 기초 덕목이
아닐까 생각해요.
오늘도 으랏차차! 입니다^^
사람답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살야야 된다고 생각할 때까지만
살다 갈 수 있다면 품위는 지켜질 것 같은데
자신이 누구인지 왜 사는지 조차도 모른체
목숨줄만 연명하고 사는 많은 사람들~
슬픕니다.
저도 그렇게 살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재수없으면 백 살까지 ㅠㅠ
미래의 자화상이 어둡기만 합니다.
반가워요~ 제라님~^^
네~
한치 앞을 모르고
살아가는 범부중생의
삶 이라 지요.
저마다의 운명 줄을 쥐고
애면글면 고해를 헤쳐가는
나그네들,
완전하지 못한채
그러다가말을 일에
골몰하다가 어느날
홀연히 사라지는
유한한 존재의 슬픔
보는이 에게는 희극,
느끼는이 에게는 비극,
그렇다지요^^
제라님의 좋은오후시간
응원드려요~~ 굿럭!^^
@지는해
오전에 지인들 4명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며 점심 먹었는데
연로하신 부모님들이 화두였어요.
어쩌면 좋을까요.
불쌍하고 안타까운 노인들을요.
@제라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노년의 과정
이지요.
살아남은자의 불안을
안고 오늘도 열심히 잘
으랏차차 입니다.
사람답게 내 의지로 무엇이든 할수 있을때까지만 살고자해도
인명은 재천이라
내 앞도 어찌될지ㅠ
엄마도 건강 90세 맞이해서
걱정안했는데
지금은 요양원입니다
그나마 고운 치매라
누구한테라도 고맙다 고맙구러만 하세요
그래도 살아계시니
꽃도 보고 봄바람도 쐬고
딸도 봅니다
반가워요~ 정아님^^
친정어머님이
그러하시군요
많이 안타까우실듯,
딸이 느끼는 안쓰러움
가슴 아림의 슬픔을
공감해요.
저는 애증의 관계
였슴에도 엄마가 아파
누웠을때 길을 걸으면서도
주르륵 눈물바람을 하였지요.
엄마와 딸은 특별한 인연
인 듯 해요.
정아님, 평안이 깃드는 밤
보내시라고 마음의 기원
드립니다.
내게 있어 사람 다움은 어미다움 할미 다움 이웃과 친한 이들
관계 소통 원할한 모든 것 이 중에 한가지라도 삐걱 거리면
그 때 부터 모든 것이 무너질 거 같은 두려움이
원래대로에서 빗나가기 시작하면 어쩌나 하는 당연히 오겠지만
아직 나에게만, 나는 아직 멀었지 하는,, 그래서 언제부터 두려움을
연습하는 나,
반가워요~ 운선님^^
좋은아침이에요.
맞아요
주어진 역할,
맡은바 배역에 충실
하다가 어느날
하늘이 부르시면
훌훌털고 가야지요.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잘
살아내야겠습니다.
운선님의 좋은하루
응원드려요~~ 굿럭!^^
사람답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반가워요~
T피케티님^^
한동안 격조하셨어요
잘 지내시지요?
그날 그때에
만남의 시간이
떠오르네요 ^^
또 어느때 어느곳에서든
반갑게 뵈어요~~ 굿럭!^^
@지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