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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wekipedia - Metallica performed "One" for the 31st Annual Grammy Awards show broadcast from Los Angeles in 1989 The next year, the song won a Grammy Award for Best Metal Performance, the first ever win in that category.
메탈리카는 1989년 31회 Grammy Awards에서 이곡을 연주했고 다음해( 1990 ), 32회 그래미상에서 베스트 메탈공연 상을 탔는데, 이 상은 이분야 첫 수상이었다
Concept :Metallicad의 "One" 노래의 개념. The song is based on the idea of a soldier losing all of his limbs and being unable to hear, speak, or see, set to a World War I backdrop. In an interview in New Zealand in 1989, Ulrich describes the movie Johnny Got His Gun as having a similar theme, and this was the reason it was incorporated into the video. [ 배경은 월남전이 아니고 ] 세계 1차 대전 당시, 팔과 자리 4지, 청각, 말, 보는 것 모두를 잃어버린 병사를 을 배경으로 ~. 1989년 뉴질 랜드에서 한 한 인터뷰에서 Ulrich는 영화 Johnny Got His Gun가 One과 비슷한 주제를 가졌다고 . .
- 어느분이 복사한 것을, 제가 다시 또 복사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가사 번역은 엉터리가 많은 데, 이번 번역은 잘 된 것 같습니다. ( 우리별 평 ) **************************************************************************************** 복사 : " 가사나라"에 있는것 어떤 분이 올린 거 가져다 놓습니다. 예전엔 음에 집중해 노래를 들었다면 요즘은 가사에 집중하게 됩니다. 대체 이 노래가 뭘 노래하는 것일까하면서요. 20대만해도 감미로운 선율에 빠졌었죠. 메탈리카의 음악은 몇몇개만 듣고 너무도 음이 강해서 사실 무섭기도 해서(겁이 엄청 많은지라) 노래를 거 의 안듣다시피 했는데 왜 사람들이 이들의 음악에 광분을 했는지 이제사 조금 알 것 같습니다. 가사, 와우.....제가 좋아서 찾아다니고 있는 '반전노래'군요. 가사 보고나서 노래 감상하면 느낌이 달라요. One (번역) I can't remember anything Can't tell if this is true or dream Deep down inside I feel to scream This terrible silence stops me 난 아무것도 기억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인지 꿈인지 조차도 분간할 수 가 없어요 내심으로는 비명을 지르고 싶지만 이 무시무시한 침묵이 나를 저지시킵니다
Now that the war is through with me I'm waking up, I cannot see That there's not much left of me Nothing is real but pain now
전쟁이 나를 스쳐간 후 난 의식은 되찾았지만 두 눈을 잃었어요 내게 남은 건 이제 거의 없습니다 지금의 내게 현실은 것은 상처의 고통뿐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Oh please God, wake me 제가 죽음을 바라는 대로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하느님, 제발 저를 깨워 주십시오 Back in the womb it's much too real It pumps life that I must feel But can't look forward to reveal Look to the time when I'll live 마치 어머니 품속에 잉태되었던 시절로 되돌아 간 것처럼 펌프로 지탱되고 있는 이 삶은 너무도 생생하군요 그러나 내가 다시 태어날 기회가 찾아오기를 바랄 순 없어요
Fed through the tube that sticks in me Just like a wartime novelty Tied to machines that makes me be Cut this life off from me 영양을 공급하는 관이 이렇게 내 몸에 꽂혀 있다는 것은 마치 전시의 신기한 경험같군요 난 기계에 연결되어 있고 그 덕에 난 목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게서 이런 삶을 끊어 내어 주십시오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th Oh please God, wake me 제가 죽음을 바라는 대로 저의 숨을 이제 그만 거두어 주십시오 하느님 제발 저를 깨워 주십시오
Now the world is gone I'm just one Oh God, help me, hold my breath as I wish for death Oh please God, help me 이제 세상은 모두 사라지고 난 혼자입니다 죽음을 바라는 저의 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하느님 제발 절 도와주십시오 Darkness imprisoning me All that I see Absolute horror I cannot live I cannot die Trapped in myself Body my holding cell 어둠은 날 가둬 버렸고 내가 보는 것은 오로지 완벽한 공포 난 살 수가 없습니다 내 의지대로 죽을 수도 없습니다 난 함정에 빠졌고 내 몸의 조직은 모두 멈추어 버렸어요 Landmine has taken my sight Taken my speech Taken my hearing Taken my arms Taken my legs Taken my soul Left me with life in hell 지뢰는 내 눈을 앗아가 버렸고 나의 말 나의 귀 두 팔 두 다리 그리고 나의 영혼마저 빼앗아 가 버렸습니다 내 삶을 지옥에 떨어뜨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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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세한 해설 과 더불어 잘 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라이브 공연이 잠실에서도 있었군요
2006년도에는
저도공연문화에 따라다니느라
많은공연을 접했슴에도불구하고,
메탈리카공연은 기억조차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