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신영복을 청와대에 모시고 애국자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몬 문재인 !!!
신영복은 북한공산주의 통일혁명당이다.
신영복은 북한과 연계된 지하당 조직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아
구속되었다가 전향서를 쓰고 1988년 특별 가석방으로 20년 만에 출소하였다.
옥중에서 쓴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출간하였다.
인터넷에 검색하여 “신영복”이 어떤 인물인가를 국민은 알아야 한다.
신영복은 성공회대 석좌교수로 2016년 생을 마감했다
좌파들은 신영복을 제2의 김일성으로 모시고 있다.
문재인이 특별한 글체도 아닌 “신영복 서체”를 좋아하여 국정원원훈
돌비석에 새긴 것을 보면 어떤 사상인지 보인다.
신영복은 급진좌파로 마르크스주의를 신봉한 자다
신영복이 감옥에서 세월을 보내는 동안 대한민국 사회는
조국 근대화와 민족중흥에 매진하여 오늘날 선진국이 되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신영복과 문재인의 길을 걷고 있다.
이재명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이룩한 풍요를 누리면서 굶어죽고있는 북한과
중국을 떠 받들고 있는 불쌍한 더불어민주당.
지금 세계는 마르크스주의나 북한 좌파사상을 더럽다고 개도 안 먹이고 있다
오직 더불어민주당만이 북괴좌파와 중국 독재사상을 조상단지보다 더 소중이
모시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그 어느 때보다 현명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선봉장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한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의 운(運)인동시에
현명한 국민의 판단이다.
oh, heaven
Please protect the Republic of Korea, a free democracy,
according to your descendants.
오, 하늘이시여
자손만대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보호하여 주소서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