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우리는 많은 것을 망설이며 살아갑니다.
"조금 더 준비되면 시작해야지."
"시간이 나면 해봐야지."
"내년에는 꼭 도전해야지."
그렇게 미루고 또 미루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흘러가고,
하고 싶었던 일들은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갑니다.
마치 망설이다가 떠나가 버린 사랑처럼 말입니다.
사실 인생은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작은 실천 하나가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줍니다.
처음부터 큰 산을 옮기려 하지 말고,
작은 돌멩이 하나를 치우는 일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자원봉사도 좋습니다.
누군가를 돕는 과정에서 삶의 보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댄스 동호회도 좋습니다.
음악에 몸을 맡기다 보면 건강도 얻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게 됩니다.
산행도 좋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오르다 보면 정상에 도착하듯이 인생도 그렇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여행도 좋습니다.
낯선 풍경은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과 용기를 선물합니다.
글쓰기도 좋습니다.
글은 마음의 거울이 되어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음악 동호회도 좋습니다.
노래 한 곡, 연주 한 소절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 줍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고민하기 전에
먼저 움직여야 합니다.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조언이 모이고,
경험이 쌓이며,
어느새 자신만의 재능을 나누는 기회도 찾아옵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입니다.
망설이다가 떠나간 사랑을 후회하지 말고,
망설이다가 놓쳐버린 시간도 아쉬워하지 맙시다.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가벼운 산행도,
짧은 여행도,
한 편의 글도,
좋아하는 음악도.
작은 시작이 쌓여 우리의 인생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언젠가"가 아니라 "오늘" 시작하는 사람이
행복한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인생은 기다리는 사람보다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많은 선물을 준다" 넝마주이 생각입니다.
첫댓글 인생은 기다리는 사람보다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많은 선물을 준다는 이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준비되지 않았을 때가 가장 준비된 때인 거 같고요
할 수 없을 거 같아 망설이는 시간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시간인 거 같습니다.
인생의 후반기는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인생은 인간이 그리는 가장 정직한
캔버스 인 거 같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되세요~~^^
희망찬 현실적인 글
열렬히 공감함니다
카페 활동은
첫째도 돌째도 셋째도
신나게 즐겨야 함니다
각종 모임 행사 참석 또 다양한
취미 동호회에서 즐기는것지요
10년간 원없이 더없이 위없이
여한없이 어울리고 마시고 즐겨서
기운 체력이 완전히 떨어졌네요
하하하
내나이 75세
앞으로 5년이 최고 절정 황금기
마지노선이다
즐거운 카페 활동이
삶의 의욕을 증진
고취시키고
일상의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고
노년의
펀안한 쉼터 휴식처
샘물터이다
끝까지 희망찬 보람찬 활기찬
동고동락 희노애락 생사고락을
함께 한다고 굳게 다짐 함니다
즐기지 못하면
피곤 짜증 지루 따분 무료
답답 갑갑 우울 분노
고통 괴로움뿐이다
하하하
명품 아름다운 5060
영원하랏 필승 만세
급한 불부터 끈다는 식으로 살아온 생인데
그동안 놓친 것들을 이제 싹다 해치우려니 엄청 바쁩니다
인생은 쏜화살같이 지나가며 나이들어선더 빨리 지나갑니다~
쭙삣하고 방설이다간 도착지는 (화장실)이 아니고
(화장터)입니다~
나이들어선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불어도 즐길수있는 취미생활을
보약입니다~
무엇을 배우는데 늧었다는말은 옳치않고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즐겁지 못한것은 누구탓이 아니고 오로지 나의 책임일뿐입니다~
사랑의 시제는 오직 현재분사만 가치가있습니다~
지나간 강물은 흘러갔고
내일은 내일 눈떠야 내것인데 미래에는 원없이
사랑하겠다는 다뜬구름
잡는예기입니다~
카페에서는 이성친구를 갖는것은 바람직하지는 않고 카페에서는 친구처럼
형제처럼.친천처럼 지내시고 이성친구는 카페가 아닌곳에서의 만남이 추천사항입니다~
ㅎㅎ
가벼운 걷기와 가곡교실
오늘 저의 선물 선물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기님~
망설이다가 놓친 소중한 것들이 생각해보면 참 많습니다.
지기님의 이 글을 읽노라니,
하루 하루가 귀한 인생의 황혼 무렵,
하고픈 일과 해야할 일 앞에서 좀 더 과감해져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
구절구절
고개가 절로 끄덕여집니다.
다른 카페갈 필요도 없어요.
우리 카페만 이용해도 다 못 합니다.
그렇지만
지방에 산다는 핑계로 늘 아쉽습니다.
지기님, 늘 건강하시기를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