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상이라는 전쟁터세서
살어 남었다
식당자영업자 887000여명중 20%가 망해도
내가 하는일아니다
중소기업 8700000개중 29%가 망해도 내일 아니다 ㅠㅠ
자영업자 빛연체가 197%가 늘어도 내일 아니다
내가 망하냐 돈 빌려준 대출기관이 망하지
근데 위글중 니가 상관없는 곳있냐
건설현장서 전선이 모자르고 등이 없어서
공사를 못한다
당장은 내일이 아닐지라도
한 국가 지역 구성의 일원으로서
나는 참슬프다
공산품 전선 등이 없어서
멈추는 공사현장이 생겨난다는 것은
파멸의 길로 접어 든다는것이다
대체 국민이라는 작자들의 뇌는 머로 채워져 왔을까 입법 사법 행정부는 머하는 작자들의 집단인가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곳은 어디 ㅜㅜ
참 슬푸다
오늘 국민주식 중 하나인
삼성전자가 폭등했다
나는 내일 삼성전자 주식을 팔어치울 예정이다
상식도 통계도 통하지 안는 나라
참슬프다
한철 메뚜기들
아랫글은 70%가 우리가 부르던 가사다
어찌하여 민간세계 이름없는 가수가
불럿는지는 의문이지만
내가 죽어야 산다
붉은석양이 한반도 분단의선을 희감어 돌고 그 죽음의 사선을 넘나드는 사나이들 생사의 갈림길에 오감이 곤두서면 낙옆밟는 소리에 살기어린 두눈은 야수에 눈빛으로 적막한 어둠속에 빛난다 여둠속 풀벌레 울음소리 들려올때 적막을깨고 빗발치는 적의총소리 생사를건 도피속에 목까지 차오르는 적진속 거친 숨소리 대오는 흩어지고 조명탄 불빛은 천지사방을 비추네 불타는 팔에 솟구치는 검불은 피여 동지여 갈길은 멀고 조국은 보이지 않네 조국이여 내 죽거든 님에 품에 잠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