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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바산
 
 
 
카페 게시글
━━━산행기 및 흔적 너와난 부자여...
강건너덕배 추천 0 조회 56 07.05.25 22:0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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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5.25 22:22

    첫댓글 민준이에게 배운 산죽잎 배 내워낙 잘 만들어 띄워서 침몰하지 않고 지금도 떠다니고 있겠지...

  • 07.05.25 22:24

    그려 제일 예쁘고 건실하게 만들었으니...

  • 07.05.25 22:23

    그래요 자주 만들자고요. 아직은 철모르는 아이들에게 아빠들은 우상이고 거울이니 ... 그렇다고 그리 훌륭한 아빠는 아니지만요. 좋습니다 후기를 바톤터치해야겠습니다. 사진으로 가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 07.05.25 22:37

    참 멋집니다, 준엽이에게 제가 우상일지는 저도 모르지만 아무튼 많이 배우고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 대하는 방법을 재고 해야 할것 같은 생각입니다. 많이 배운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07.05.26 11:46

    멋진 아빠님들 다 여기 모여계시네요....행복한 모습입니다..

  • 07.05.26 18:05

    두고 두고 오래 가슴에 묻어 두시길.

  • 07.05.27 00:41

    어이구~ 처다보고 있자니 마음도 부자일쎄 그려

  • 07.05.27 16:30

    부자간의 끈끈한 정을 두텁게 쌓고 왔으리라 생각 됩니다.^ㅇ^

  • 07.05.28 10:11

    빨강 초록 파랑 세 가지 색감이 느껴집니다....발목이 불편한데도 또 가고싶다고 말하는 것이 무척이나 좋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 07.05.28 12:22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저도 배접는법 배우고싶네요. 우리아이들과 띄워보게..

  • 07.05.29 18:33

    ^^ 아름답습니다. 그나저나 형님 불놀이는 어른이나 아이 할 것없이 다들 재미있나봅니다. 종이배도 좋구요. 귀한 시간,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오랬동안 기억하실 수 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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