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와룡 과 봉추
한마리의 누어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를 뜻하는 이말은
촉나라의 책사이자 승상이였던 " 제갈량 " 과
제갈량과 버금가는 지략과 병법을 가지고 있엇지만
허무하게 죽은 " 방통 " 을 말한다
그들의 스승인 사마휘는 유표의 수하인 채모에게
쫒겨 의식을 잃은 유비를 자신의 거처로 데려온뒤
이렇게 말했다
" 천하는 와룡과 봉추 그 둘중 하나만 얻어도 손에 넣을 것이다 "
본론으로 가서
그라운드에도 " 와룡 과 봉추 " 가 있다면
그건 누구일까 ............. ??????????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은
아마 그라운드의 " 와룡과 봉추 " 는 .............
첼시의 ' 프랭크 람파드 '와
리버풀의 ' 스티븐 제라드 ' 일 것이다.
로만제국의 건국이후
첼시의 전력과 업적은 날로날로 커져가고있고
명성또한 전세계로 퍼지고있다.
그 첼시의 중심은 아마 " LAMPARD " 일 것이다.
물론 람반장 말고도 첼시의 주축 선수들이 있지만
경기가 풀리지 않을때 혹은 루즈한 경기가 계속될때
언제 어디서나 터지는 그의 중거리슛 한방이면
그 경기는 첼시로 넘어간다
필자는 솔직히 첼시 팬이다
그래서 첼시의 경기를 많이보는데
가끔 람파드의 슛팅이 골 망을 흔드는데
그걸 보면서 " 캬 ~ 어려울때 꼭 넣는구나 "
라고 탄식이라고 할까 아니 기뻐한다
05/06 시즌 Chelsea의 득점 1위이고
2년 연속 우승의 기여한 람파드
아마 이 많은 골 과 도움들이 아마 그라운드의 와룡
" 프랭크 람파드 " 를 말하는것 아닐까?
그리고 와룡의 지략과 병법에 버금간다는 봉추
그는 바로 " 스티븐 제라드 "
리버풀의 캡틴이자 리버풀의 미래
얀필드의 사나이이다 .
제라드 는 DM MC MR AMC AMR 같은
많은 포지션을 소화하고 어느 포지션이든
최고의 실력을 뽑내기때문에
베니테즈 감독 입가에 미소를 짓게한다
화실한 태클과 대인마크 패싱력 그리고 람파드보다 쌔면 쌨지
약하지않은 중거리슛 그리고 역시나 어려울때 터트려주는 한방
람파드와 더불어 필자가 아끼는 선수이다.
삼국지의 사마휘의 말처럼 그 둘을 공존시키는
잉글랜드의 중원은 든든할것이다 ..........
이번 월드컵 기다려진다 물론 룬희는 없지만.......
룬희는 조자룡 ㄷㄷ
제가많이
어리고
처음 이런데에
글 쓰는것 이라
오타와 띄어쓰기가
잘안된것 같은데요
이해바래요...
그럼 즐 FM 하세요 ~
첫댓글 저기 다 좋은데 유비가 언제 의식을 잃었죠(...)
그 적로를 타고 무슨 강을 건너다가............ (...가물..가물...)
의식을 잃었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 연의에서 좀 픽션 가미되어서 탄천강인가 여튼 거길 적로가 삘받아서 넘어간뒤 길잃고 헤메다가 수경선생을 만났던가 그랬는거 같은데;
연의 자체가 픽션이죠... 그냥 넘어갑시다... 어차피 역사에선 있지도 않은 내용인데... 이 글내용 요점은 그게 아니니까요...
와룡 봉추 둘을 얻으면 한명은 죽죠.
누어있는->누워있는
에릭손이 유비(?) ㅎㅎ 서로 공존할 수 없는 두 사람... 공명 방통~~~ 램파드 제라드~~~~
그렇다면,, 제라드는 곧 죽는건가요,,?
ㄷㄷㄷ
램파드가 죽을걸요
의식은 잃지 않았습니다.
시어러=황충 쉐링엄=엄안
ㅋㅋㅋ
룬희는 장비
그럼 관우는 존테리?
존테리보단- -; 자존심강한 네빌이 어떨까 하는;
여기서 궁금해지는 마초........... 조조는?=-_
조조는 무링요
천하무적 여포는 누구?
호나우딩요
마초는 박지성ㅡ,.ㅡ
조운은 잘생겼다는 가정 하에 베컴이 더.. 룬희는 장비
관우-네빌 장비-루니 ㅋㅋ 조콜-조운 램파드-와룡 제라드-봉추 유비-베컴 ㅡㅡ
마초=융베리 , 여포=호나우도? 주유=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