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준비하는 저의 자작곡이 여러곡이 있었는데 벌써 기획은 3년 동안 준비 ...했으나...
여러곡을 두고 상의결과
1위 콜**송 - 제가 부르기로
2. 그대 내곁에 내려요 - 제가 부를지도....... 추가 레슨생이 부를지도.. (제일문의가 많아요..)
3. 어땟든 고백송- 남자 트리오 결성 이 될지 - 일단 제가 생각하는 분들이 노래레슨을 받는다면 키울준비는... 되었으나..음...
4. 근근히 살아가 - 대근이 노래 2년전부터 준비 - 나만 준비함 .. 레슨생은 준비가 안됨.. ( 개인레슨생 곡)
5. 커플송 - 듀엣 ( 차후 고영진 님과 듀엣 예정)
6. 불타는 마음 ( 2년째 가사가 지지부진하여 ... 음.... )
7. 상큼한 고백송 - 아 부르고 싶다.. 내가 상큼하지 않아서 ..
이중에서 콜센터 송이 제일 많은 득표와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 제작을 준비합니다.
그래도 이번년도에 3곡은 나오지 않을까요??
나중에는 단체곡도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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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앨범 제작 예정/ 콜**송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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