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 시내 아침에 도착 밥먹을곳을 찾는데...>
< 창구 친구네 도착...횡성군 갑천면 하대리 >
< 마늘을 여럿이서 까고 있다 >
< 집앞에 예쁜꽃들을 심어 놨고...>
< 갑천 인근 횡성호수...>
< 호수가의 삼층석탑 >
< 14일 낚시터...저녁노을이 지기 시작...>
첫댓글 정말 예술이네요.... 멋지네요....
아니 공기좋고 물좋은 횡성까지 가서 마늘까고 양파까면서 병호엉아는 예술이라고 하다니? 아하 그게 아니고 횡성의 무궁한 발전상과 산들로 둘러쌓인 한 중앙에서 마늘.양파까는나이드신 노인들의 착한 마음씨가 참 예술이라 이거죠. 맞습니다 바캉스 한번 폼나게 즐기는것 같아서 좋은 시간 보낸것 같아서 그 자리에 내가 없음을 아쉬워 한답니다.
첫댓글 정말 예술이네요.... 멋지네요....
아니 공기좋고 물좋은 횡성까지 가서 마늘까고 양파까면서 병호엉아는 예술이라고 하다니? 아하 그게 아니고 횡성의 무궁한 발전상과 산들로 둘러쌓인 한 중앙에서 마늘.양파까는
나이드신 노인들의 착한 마음씨가 참 예술이라 이거죠. 맞습니다 바캉스 한번 폼나게 즐기는것 같아서 좋은 시간 보낸것 같아서 그 자리에 내가 없음을 아쉬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