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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 진천 만뢰산
킬문 추천 1 조회 208 17.11.28 06:27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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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8 06:40

    첫댓글 컨디션과 날씨 그리고 귀가 교통까지 안좋은 날였네요ㅜ 곧 좋은 날이 오겠지요 뭐ㅎ

  • 작성자 17.11.28 07:24

    ㅎㅎ 그러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쥐구멍에도 볕 뜰 날이...^^

  • 17.11.28 07:57

    요즘은 산행이 즐겁 질 않은 때 같아요.
    늘 찢푸리고 연무로 걷는 그 자체가 갑갑해요.다니다 보면 그런날 저런날 있지만 하늘에 찬
    공기가 혼탁한 것은 계절적 특성이라
    픽식~웃고 탐방하는 것이 마음 편하겠죠?
    (만뢰산 갔을 때 길 잃고 1시간을 헤멨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17.11.28 12:10

    대기가 탁하면 짜증 납니다...^^

  • 17.11.28 08:15

    별볼일도 없는산 가셔서 고생만...요즘 아차하믄 감기나 걸립니다. ㅜ.ㅜ.

  • 작성자 17.11.28 12:10

    가면서 후회했다니까요...

  • 17.11.28 08:37

    뭐 하루종일 후회를 하고 그래요

  • 작성자 17.11.28 12:11

    요즘 그러고 산다. 자주 들러서 휠체어 좀 태워줘라. 전에 누이하고 조카가 오니까 싱글벙글 웃고 좋아하더라.

  • 17.11.28 12:12

    @킬문 토요일날 다녀 왔어요

  • 17.11.28 09:42

    고생하셨네요.
    계속 안걸리다가 저두 코감기로 훌쩍 훌쩍~ 감기약 먹었는데 무쟉 도네요 ㅠㅠ
    산에 가서는 아무리 떨어도 감기 안걸리는데 꼭 평지에서 걸리네요.

  • 작성자 17.11.28 12:11

    연식이 낡아져서 그런가 봅니다.

  • 17.11.29 12:05

    그래도 산을 오르니 행복이라 생각하시고,
    저도 요즈음 계속 코감기가 걸려 코를 풀어냈더니 코속에 염증이 생겨 빨갛게 되어 병원에서 주는 항생제 먹고 있는데, 약 먹었더니 더 힘이 없네요....

  • 작성자 17.11.29 12:59

    ㅎㅎ 저도 콧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겠지요. 병원에서 아마 항생제는 주지 않았을 겁니다.

  • 17.11.29 13:30

    @킬문 비염때문에 이비인후과에 간것이 아니고 콧등이 빨개지고 건드리면 아퍼서 병원에 갔더니 콧속 모낭 뿌리에 염증이 생겨서 그런 것이라고 하면서 절대 손으로 건드리지말고 항생제 주는 거 3일치 잘먹고 경과 보자고하데요....약 먹었더니 힘은 빠져도 콧등 붓기와 빨간거는 좀 가라앉고 있네요....동그라미 전시회 갔을 때 뒤풀이로 소맥에 뽈살하고 항정살 먹었는데, 그거 먹고 나서 더 심해졌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곧장 병원에 갔었습니다.

  • 17.11.29 14:21

    만뢰지맥 마지막 구간 비산비야 가야 하는데

  • 17.12.01 15:26

    나중에 내가 가면 같이 가보자고요~~언제 갈지 잘 모르지만~~내년에는 가야하지 않을까 해요.

  • 17.12.01 15:27

    @덩달이 이거 현오님하고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 작성자 17.12.01 15:41

    어디서부터 출발하는데...?

  • 17.12.01 15:41

    @킬문 오창에서 미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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