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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 여행기/일상 ◐결혼10주년가족여행3 - 하루에 하나씩!◑
초보전업주부 추천 0 조회 1,343 10.04.21 23: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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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23:57

    첫댓글 애들이 젤 재미 있었겠어요.. 얼굴에 팩도 하고.. (난 일년에 한번도 할까 말까인데.. 부럽... )
    근데 여기는? 하나우마베이 와 치즈켘 펙토리? 인가요?

  • 작성자 10.04.22 01:32

    글을 다 쓴 다음에 올릴 수는 없나요? 글을 쓰기 시작하면 게시판에 보이기때문에 저처럼 오래 걸리는 사람은 글이 미완성인채로 계속 보이는 듯 ㅠㅠ 낚는 글이 아니냐며 오해하시는데 절대 그런거 아닙니다. 글이 느려서 그러니까 양해를 부탁드려요

  • 10.04.22 01:45

    이상하네요.. 괜찮아요.. 어차피 전 몇번씩 더 들어와서 보니까.. 그런 걱정은 마시고 맘 편하게 올려 주세요. ^^

  • 10.04.22 01:54

    역시 완성된 여행수기.. ^^ 너무 재밌게 잘 읽었어요.. 원, 현.. 아주 외국적인 이름인걸요? 팩 같은거 생각도 못했었는데.. 몇개 챙겨 갈까봐요.. 얼굴 막 탈텐데...
    너무 굳 아이디어.. ^^

  • 10.04.22 01:56

    ㅋㅋ 밥부인님 챙겨가세요... 그래서 남편님이랑 오븟하게 자기전에 하심 좋을꺼 같아요...

  • 작성자 10.04.22 01:59

    냉장고에 꼭 넣어두세요. 진짜 시원하고 얼굴주름이 없어지는 기분.ㅋㅋ
    40이 넘어가면 이 느낌이 참 좋아진답니다. 거짓이든 진실이든 간에..^^

  • 10.04.22 11:43

    전 여행가면 항상 마스크팩 챙겨가요 선번에도 좋고 더운 나라가면 쉽게 타는 체질이라.. 진정도 되고..

  • 작성자 10.04.22 12:27

    저도 꼭 가지고 다니는데.. 비싼거 말고 허브나 오이정도 선택하시면 진정효과는 제대로 보는거 같아요. 좀 저렴한거 많이 가져가셔서 햇빛 많이 봤다 싶으면 언제든지 오이 붙인다 생각하시면 될 듯 *^^*

  • 10.04.22 01:55

    둘째 넘 귀여워요..이날 저녁은 입맛에 맞았다니 넘 다행이예요... 그리고 영어 울렁증 아니신데요,... 저렇게 완벽하게 구사하시고선...
    저 같은 앞뒤 다빼고 잉글뤼시 메뉴 플리즈~~ 이렇게 했을텐데요,,,
    전 벌써 걱정인게 하와이 가서 밥도 못사먹을까봐요... 흑..그런일은 없겠져?

  • 작성자 10.04.22 02:02

    옆에서 지적하는 남편이 더 얄밉답니다.가만이나 있음 당황은 안할텐데 말이죠... 음 --;;

  • 10.04.22 08:12

    하나우마베이에서 정말 오래 즐기셨네요^^* 아이들은 아직 생선(?)들이 무섭기만 한가봐요~ 귀엽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귀여운 아이들이 잠들면 후기 또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4.22 12:27

    생선이 무서워서(!) 잘 먹지도 않습니다. 음 --;;;

  • 10.04.22 08:45

    10월 허니문계획인데 여행후기보고 많이 얻어가요^^ 하나우마베이 완전 멋있네요 ㅎㅎ 다음후기도 기대해볼꼐요 ~

  • 10.04.22 09:04

    아이가 잠자는 모습 보니 참 귀엽네요 ^^ 볼을 콕 찔러 주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10.04.22 12:20

    잘때만 이쁩니다. 그럴땐 저도 꽈악~(?) 깨물어 주고 싶죠!! ㅋㅋ

  • 10.04.22 09:47

    앙~ 수기 너무 재밌네요 ㅋㅋ

  • 10.04.22 10:35

    우와~~ 넘 재미있어요. 창피한거 싫어하시는 아찌도 귀여우신것 같구요. ㅋㅋ 제 욕심에 일정이 넘 느슨하신것같은데 아그들데리고 다니면 이렇게 해야겠죠...ㅜ.ㅜ

  • 작성자 10.04.22 12:21

    그냥 훓고 지나가는 곳은 하루에 여러군데도 다닐 수 있지만(4편엔 하와이 섬일주를 하루에 끝내거든요..ㅋㅋ) 좀 머물러야 겠다 싶은 곳은 좀 여유를 가지시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크겠죠???

  • 10.04.22 11:23

    아이들 팩한 사진들 너무 귀여워요! 둘째는 표정이 증말 앙징!! ㅎㅎ 수기 잘읽었습니다. 근데 음식때문에 고생하셨다니 걱정이네요..저도 짠건 못먹어서 ㅠ

  • 작성자 10.04.22 12:26

    좀 이름있는 곳은 글로벌평준화(!)가 되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먹어본듯한 맛이라 괜찮은데 하와이에만 있는 음식점들은 조금 안 맞는거 같아요. 이것도 물론 개인차입니다. ^^ 참조만 하세요. 맛있게 드신 분들도 많으니까 그 분들 의견 많이 참조하시면 되겠죠??

  • 10.04.22 11:34

    아이들 챙기기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자상한 수기까지 올려주시니 넘 감사합니다...봐도봐도 메모할 것들 참 많아요..

  • 작성자 10.04.22 12:29

    메모는요~ 정보를 알뜰히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그런건 잘 못해서..게다가 여행의 대부분이 아이들 위주로 흘러가다보니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ㅜㅜ

  • 10.04.22 14:29

    보던중 정보가 아주 많은데요? 전 하나우마베이가면 입장료만 내면 끝인줄 알았는데..
    그리고, 팩 가져갈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너무 땡큐..

  • 10.04.22 11:43

    딸 키우는 엄마와는 달리 아들 키우는 엄마는 목소리가 커지는거 같아요.
    저도 5살 아들을 키우는데 변하더라구요.. 하나우마베이는 정말 멋져요.강추 코스에요..하와이에서 태어나고 자란 울 남편도 하나우마베이는 너무 멋있다고 하더라구요.
    마우이 강추코스는 할레아칼라,하나

  • 작성자 10.04.22 12:23

    왜 그런말 있잖아요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다고. 저희는 여행지 가면 일부러 그런곳은 피해볼까 하는데 하나우마베이는 소문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인거 같아요. 정말 아름답고 멋진 곳이라고 생각듭니다.

  • 10.04.22 12:15

    애들 너무 귀여워요~~~ 진짜 부럽다....

  • 10.04.22 12:45

    넘 넘 재밌어요!!! 근데 하와이에선 일본어를 할 줄 알면 조금 편하게 다닐 수 있나요? 글구 햇반은 어디서 데우셨어요? 호텔 룸에 전자렌지가 있나요??

  • 작성자 10.04.22 21:37

    일본어를 하시면 일단 간판 및 설명서들이 일어와 영어를 혼용해서 쓰니까 많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직원들은 다 일어를 하는것 같구요, 일본인들이 반드시 한명씩은 근무를 하더라구요. 햇반은 조인하와이에서 빌려주신 포트를 사용해서 데웠구요.. 그래서 조인하와이 여러분들께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어지네요.^^

  • 10.04.22 15:33

    재미있으면서도, detail 한 정보까지~~~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만 드리면... 촌스러운 건데...--; 우리나라 해수욕장 가면 샤워시설 돈 받는 곳도 있잖아요? 여기 샤워시설/화장실은 무료인가요? ㅎㅎ 저렴 여행 준비중이라..질문~

  • 작성자 10.04.22 21:40

    다른 곳들도 그럴꺼라 생각하지만 하나우마베이는 샤워시설 및 화장실 모두 무료입니다. 유료로 하기에는 시설이 아주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ㅋㅋ

  • 10.04.22 17:28

    아~ 저 이거보고 또 하나우마베이 꼭 가야겠어요! ㅋ 나 어뜨케~~ ㅠ.ㅜ

  • 작성자 10.04.22 21:40

    저도 꼭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 10.04.22 22:30

    하나우마베이 그냥 관광코스에서 구경만 할라했는데,, 고민이 더해지네요 ㅋㅋㅋ 후기 잘 읽었어요~ 계속 쭉쭉~^^

  • 10.04.23 00:00

    근데 어디서 그러던데..동남아에서 스노쿨링해봤으면..하나우베이도 비슷하다던데..진짠가요?
    (혹자는 동남아가 더 낫다고들^^;;) 동남아 가신분 ~~~ 하나우베이는 어떤게 더 좋은가요?

  • 10.04.23 20:02

    저 푸켓에서 스노쿨링해봐서 하나우마베이 스노쿨링 안가고 씨워커 하려 갈려고 했는데 고민되네요~

  • 10.04.26 20:01

    아이들 넘 귀여워요^^ 아... 하나우마베이 가려고 하는데... 완전 일찍 가야 하나봐요 ㅜㅜ

  • 10.05.11 11:51

    둘째아들 넘넘 귀여워요~ 특히 잠자는 아이의 모습.. 그땐 정말이지 사랑스럽죠~ ㅋㅋ 아이들 데려가면 엄마아빠는 포기해야할 순간이 많아지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넘 행복해보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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