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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1 아침운동 중 후투티 아름다운 새 발견
자유인 조동화는 오늘도 아침 5:30기상하여 모현근린생활공원까지 1500보 걸어서 모종 운동기구 있는곳에서 훌라후푸(hula-hoop) 가슴돌리기를 약30분 정도 3000회, 걷는일 3000보, 역기내리기 30회 하여 3-3-3 아침운동으로 천하보다 소중한 노후의 건강을 위하여 땀흘려 운동을 실천하였는데 모현공원 헬스기구 있는곳에서 요몇일 후투티 아름다운 새를 발견하고 관찰하였노라.
'인디언 추장새'라는 별명을 가진 후투티는 머리에 화려한 깃털 관(우관)을 펼치는 아름다운 여름 철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니 눈이 즐거워 했노라.
후투티의 화려한 모습에 "눈이 즐겁다" 몸과 마음이 평안해지며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지 않은가.
아름다운 것을 보면 눈이 즐거운것이지.
후투티는 '훗훗' 하고 우는 소리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과거에는 뽕나무밭 근처에서 자주 보여 '오디새'로도 불렸습니다. 고대 신화와 예술 속에서도 지혜와 미덕을 상징하는 길조로 등장해 왔습니다.
인생의 사는 목적이 뭐여.
즐겁고 행복하기 위해 사는것이라 할수 있을까?
인간의 삶이란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지만 참으로 풀기 어려운 방정식 같다.
법륜스님은 '사람이 왜 사는 걸까요?'라는 물음에 '풀이 자라는 데, 토끼가 자라는 데 이유가 없는 것처럼 사람도 그냥 사는 것이다.
인간의 삶이란 답이 없는 것이 답이란 말이여.
많은 선각자들이 왜 사는가의 해답을 찾지 못해 생을 마감했지만, 태어났으니 그냥 사는 것이 답이여.
그냥 살면서 행복을 찾아 살아야지요.
나는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며,
“인생은 왜 사는가? 조동화는 왜 이세상에 왔는가?”를 나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고 살아왔다.
이세상에 먼저 왔던 선현이나 명사들이 그 해답을 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여 출가하여 불교에 귀의하기도 하고, 천주교에 심취하여 신부가 되고, 기독교 목사가 되어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왔으나, 아직껏 조동화에게 답을 준 사람은 보질 못했제.
어느 목사님의 말처럼 범사에 감사하며, 그려려니 긍정적 삶으로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거운 인생 항해 해야지요.
스트레스가 뭐여.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스트레스(stressor)는 인간의 마음의 평형상태를 위협하거나 깨려고 하는 모든 내적, 외적 자극을 말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하니 그려려니 긍정적 생각이 좋은거여.
스트레스 해소하는거 아무것도 아니여.
그냥 마음비우고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생각하고 웃으면 되야.
아일랜드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런 명언을 했지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일에 열중하라. 이것이야말로 이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약보다도 강력한 효력을 지닌 영약인 것이다”
한국인 평균건강나이가 73.1이라고 하는데, 석양은 기울고 세월이 아까운 시간 건강이 최고 재산이여.
아무리 100세 시대라 한들 남은 인생 병으로 골골 거리지 않하려거든 건강관리 잘혀야지요.
세월이 덧없이 흘러가고,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하지요.
우리세월에 건강을 잃어 천하가 주어진들 무엇 허겋는가요.
오늘하루의 소중함, 오늘을 아끼고 사랑하자.
어제에 집착하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지 말며, 오늘의 삶이 가장 소중하다는 진리를 믿으며 살자.
어떻게 살아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일까?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이라고 말하겠다.
무수히 많은 인생의 정답중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좋고 명쾌한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며 살자.
행복이 뭐 별거 있습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을거 하면 그게 행복입디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몇일동안 모현공원 헬스기구 있는곳에서 운동중 아름다운 후투티 새가 목격되어 S23울트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다.
아름답고 화려한 새 후투티를 눈으로 확인하면 눈이 즐거워 엔돌핀이 생기는거여.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하는거지.
내가 모현공원에 아침에 나가 헬스기구 있는곳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데 화려한 깃털을 자랑하며 내옆에 와서 앉아 있길래 휴대폰카메라로 아름다운 자태를 찍어 보았지.
머리에 화려한 댕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검은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 새로 추장새 라고도 불린다네.
머리와 어깨는 분홍빛이 도는 갈색이고, 길고 끝에 검정색 점이 있으며, 세울 수 있는 관우가 있고, 날개와 꼬리에는 흰색과 검정색의 줄무늬가 있다.
‘후투티’의 한자 이름은 대승(戴勝)이다. 대(戴)는 머리에 이고 있다는 뜻이고, 승(勝)은 한나라 때 부인의 머리 장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대승이란 머리에 장식을 이고 있는 새란 뜻이다. ‘후투티’라는 이름은 의외로 순수 우리말이라고 한다. 새의 울음소리를 본떠 지어진 이름 같다.
이새는 후투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화려한 머리 깃털로 유명한 후투티는 한국을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새입니다.
독특한 외모와 생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탐조가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여름철새이며, 흔한 나그네새로 뽕나무밭 주변에 주로 서식하기 때문에 오디새라고도 불린다.
후투티는 머리와 깃털이 인디언의 장식처럼 펼쳐져 있어서 인디안 추장처럼 보이는 새다.
머리꼭대기의 장식을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데, 몸길이는 28㎝ 정도, 등은 옅은 분홍색이고 날개는 검고 흰줄 무늬의 깃으로 되어 있다.
보통 인가 부근의 논이나 밭, 과수원 등에서 서식한다. 산란기는 4∼6월이며, 한 번에 5∼8개의 알을 낳는다. 보통 암컷 혼자 알을 품고 보살핀다.
다른 새들과는 달리 후투티는 스스로 힘들여서 둥지를 짓지 않고 주로 고목이나 한옥의 용마루 구멍을 둥지로 이용하는데, 딱따구리가 이용했던 나무구멍도 둥지로 이용하여 번식을 한다.
후투티가 이용하는 둥지의 입구는 매우 작아서 알은 낳거나 새끼를 보살피는 것을 관찰하기 힘들다. 이 둥지를 수년 동안 계속해서 이용하기도 한다.
후투티는 지상 3m 정도의 높이로 날고, 나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먹이로는 주로 곤충류의 유충을 즐겨 먹으며, 그밖에 거미, 지렁이 등을 먹는다.
후투티는 주행성 새로, 주로 낮에 활동하며 해가 지면 나무 구멍 등에 들어가 잠을 자며, 해가 떠 있는 낮 시간대에 주로 활동합니다.
잔디밭이나 땅 위를 걸어 다니며, 부리로 땅을 찔러 곤충과 애벌레 등의 먹이를 찾습니다.>
<7/11 아침 8:00에 이리중학18회 동창 이기태친구를 모현공원 정자 모종에서 만나 후투티 이야기를 했더니 요새 목격한 후투티를 헬스기구 있는곳에서 후투티를 관찰하고 오라고 하길래, 조동화는 정신없이 헬스기구 있는곳으로 가서 후투티가 용케도 먹이를 찾아 땅을 좇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한후 정자에 오니 이기태이리중학동창생 친구는 의리없이 떠나버려 조동화는 많이 화가 나 스트레스를 받았도다.
기태친구는 내가 스트레스 받은것을 눈치채고 잘못한것을 뉘우치고 정중히 전화로 사과하였다.
곤연시리 미웠던 마음은 떠나가고 기분이 좋아졌다네.
인자 자네도 철들을 나이가 되지 않했는가.
청개구리 같은 삐딱한 심보는 버려야 할 나이가 되얐네.
청개구리 이야기 해주그나.
'청개구리' 이야기는 부모의 말씀을 거꾸로 듣고 속만 썩이던 아기 개구리가, 뒤늦게 불효를 뉘우치고 엄마의 유언을 따랐지만 비가 올 때마다 엄마 무덤이 떠내려갈까 봐 슬프게 운다는 전통적인 전래동화라네.
♤옛날 옛적에 엄마 개구리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청개구리는 반대로 행동했습니다.
동쪽으로 가라면 서쪽으로 가고, 조용히 하라면 시끄럽게 떠드는 등 말썽만 피웠습니다.
속을 썩이던 엄마는 결국 병이 들어 죽음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들이 자신의 말을 모두 거꾸로 들었던 것을 떠올린 엄마는, 진짜 원하는 곳인 '산' 대신 일부러 "내가 죽으면 냇가에 묻어다오"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자 청개구리는 엄마의 마지막 소원만큼은 제대로 들어드려야겠다고 결심하고 냇가에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그 후 비가 올 때마다 "엄마 무덤이 냇물에 떠내려가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며 슬프게 울게 되었습니다. ♤
기태친구 청개구리 되지 말게나.
기태친구 잘못한것이 있으면 사과하고, 앞으로는 나이값 하시구려.>
<⬇2026/7/11 아침에 조동화에게 모현공원 헬스기구 있는곳에서 훌라후프 하던중 목격된 "물까치" 새로서 S23울트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였다.
물까치는 참새목 까마귀과의 조류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텃새입니다. 일반 까치보다 크기가 조금 작고 날렵하며, 아름다운 하늘빛 푸른색 날개와 긴 꼬리를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주요 외형 특징은
-머리: 머리 윗부분이 반짝이는 검은색을 띱니다.
-몸통: 등과 배는 부드러운 회색조를 나타냅니다.날개와 꼬리: 날거나 앉아 있을 때 맑은 푸른빛(하늘색)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꼬리 길이: 몸에 비해 꼬리가 매우 길어 비행 시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부일처제이고, 인가에 인접한 수목의 나무 위에 마른가지 등으로 이용해 접시꼴의 둥지를 만들고 한 배에 6-9개의 알을 낳는다. 포란 기간은 17-20일이며 암컷이 포란한다. 새끼는 18일만에 이소한다. 물까치 둥지는 두견속 새들의 탁란처가 될 수 있다.
이소 직후의 어린 물까치. 털갈이가 끝나지 않았다(일본).
서식지는 평지에서 산기슭에 이르는 밝은 삼림이나 죽림을 선호한다. 삼림에 근접한 시가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일부일처로 이루어진 가족들이 여럿 모여서 가족군을 만들어 생활하며, 특정한 범위를 가족군 전체의 텃세권으로 공유한다.
가족군의 크기는 클 경우 최대 70마리까지 보고된다.
울음소리는 “깨애액이 깨애액이 깨애액이”, “깨애애액 깩깩깩깩” 같은 더러운 소리로 크게 우는데 이것은 적에 대한 경계음성이다. 번식기에 자기들끼리는 “쮸이 쀼이 쮸루쮸루쮸루” 같은 귀여운 목소리로 우는 모습도 관찰된다. >
<멋진 장면을 S23 울트라 스마트폰으로 찰각하였노라
물까치 암수가 노니는데 방해가 될까봐, 물까치 한 쌍의 다정한 모습을 지켜주려는 따뜻한 마음이 정말 아름답구나.
자리를 피해주는 물까지 한 마리가 생각이 깊구나.
긴 꼬리와 푸른 깃털을 가진 물까치는 한국의 대표적인 텃새로, 사람과 가까운 곳에서도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영리한 새입니다.>
<2026/7/11 오후 흔들의자에 앉아 망중한 하는데 참새가 먹이를 찾으러 나타나 촬영하였다.
모든 생명체는 살기위하여 먹이를 찾아 다니는구나.>
조동화와 인연이되여 떠나간 사람의 이야기
인생이란 만나고 헤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면 맞는 말일 것 같여.
나를 만나 부를 이룬 그사람은 혼자 살다가 늦은 나이에 재혼하여, 이세상을 여행하다가 하늘나라로 수년전 떠난 사람의 이야기다.
그사람은 나보다 대여섯 위인 사람인데, 나를 만나 부동산으로 부자가 되어 운동도 열심히하며 몸관리를 하였으나, 그만 몸에 병이 나서 불치의 병으로 갑자기 병사하여 아무에게도 죽었다는 소식을 알리지 말고, 즉시 화장하여 강가에 뿌려달라는 유언으로 아무도 문상을 가지 못하고, 죽은 다음날 바로 화장하여 유골은 강물에 뿌리고 저승길에 갔다는 사연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벌어놓은 돈 한푼 못쓰고 저승길에 간 그 지인은 조동화가 현직을 퇴직하기전 아우님 하며 아파트에 투자하면 괜 찮을것 같다는 권유를 했제.
나는 그말을 그냥 흘려 듣고 말았제.
지금 생각해 보면 그지인은 대단히 부동산에 대하며 선견지명이 있었던거야.
자식이 없어 오직 부동산에만 집착한 나와 인연이 되였던 그 지인이
갑자기 죽어 수십억의 유산은 고스란히 같이 살던 여자의 몫이 되었다.
그여자는 남자 잘 만나 돈벼락이 된 운이 되게도 좋은 사람이지.
은행에 있는 돈은 써야 내돈인거여.
그남자는 자식이 없어 재산만 부지런히 모았지 돈한푼 못쓰고 저승길로 소풍을 떠났으니 억울한일이 또 있을까요.
나의 지인 그남자 하늘나라에서 내가 이렇게 병이 나서 갑자기 죽을 바에야, 아파트 한 채 팔아서 여행도하고 좋은곳에 쓸걸 후회했다지.
괜스레 조동화아우 만나서 재산은 많이 모았는데 한푼도 못가지고 왔으니 신세한탄 할만 하구먼.
죽어서 후회하는 인생은 되지 말어.
친구들아 쓸돈 있으면 내몸에 투자하고 베풀며 사는 것이 현명한 인생이외다.
내말이 맞는말이제.
고까짓 나이먹고 은둔생활하며 지돈도 못 써보고 아프면 않되야.
내말 들어주어 감사해.
나는 작은일에도 감사하며 사는 방랑자여.
조동화 그사람은 그런인연도 있었네요.
인생이란 만나고 헤어지는 이야기.
친구들아!
사람사는거 별것아니여.
거기서 거기여.
사람 잘 만나면 돈을 많이 벌기도 하고, 악연을 만나 인생이 파탄나기도 하지만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것이 인생의 교향악이제.
조동화의 벗님들!
행복하세여.
감사하며 삽세다.
인생은 일장춘몽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
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
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
보이시는가.
저기,,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
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
그 얼마나 여유롭고 아름다운가.
진정,,여유있는 삶이란
나, 가진만큼으로 만족하고
남의 것 탐내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아니하고
누구 눈에 슬픈 눈물 흐르게 하지 아니하며
오직,,사랑하는 마음하나 가슴에 담고
물 흐르듯,, 구름가듯,,
그냥 그렇게, 살아가면 되는 것이라네.
"남들은 저리 사는데.."
하고 부러워하지 마시게
깊이 알고 보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삶의 고통이 있고
근심 걱정 있는 법이라네.
옥에도 티가 있듯
이 세상엔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
한가지..살아가며
검은 돈은 탐하지 마시게
먹어서는 아니 되는 그놈의 ‘돈’받아 먹고
쇠고랑 차는 꼴, 한 두 사람 보았는가?
받을 때는 좋지만
알고 보니 가시 방석이요.
뜨거운 불구덩이 속이요.
그 곳을 박차고 벗어나지 못하는 선량들
오히려, 측은하고 가련하지 않던가.
그저,, 비우고 고요히 살으시게,
캄캄한 밤 하늘의 별을 헤며
반딧불 벗 삼아 마시는 막걸리 한잔.
소쩍새 울음소리 자장가 삼아
잠이 들어도, 마음 편하면 그만이지.
휘황찬란한 불빛 아래
값 비싼 술과 멋진 풍류에 취해 흥청거리며
기회만 있으면,, 더 가지려 눈 부릅뜨고,
그렇게 아웅다웅 하고 살면 무얼하겠나.
가진 것 없는 사람이나
가진 것 많은 사람이나
옷입고,, 잠 자고,, 깨고,, 술마시고,
하루 세끼 먹는것도 마찮가지고,
늙고 병들어 북망산 갈때,
빈손 쥐고 가는것도 똑 같지 않던가.
우리가 100년을 살겠나,
1000년을 살겠나.?
한 푼이라도 더 가지려, 발버둥쳐 가져 본들,
한 치라도 더 높이 오르려, 안간힘을 써서 올라 본들,
인생은 일장춘몽.
들여 마신 숨마져도,,
다 내 뱉지도 못하고 눈 감고 가는 길,
마지막 입고 갈 수의에는 주머니도 없는데
그렇게...모두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이름은 남지 않더라도,,
가는 길 뒤 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나 없도록
허망한 욕심 모두 버리고
베풀고, 비우고, 양보하고, 덕을 쌓으며
그저,,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 옮긴 글 -
무능도원(武陵桃源)과 Utopia
하늘 나라란 어떤 곳일까?
아름다운 과목(果木)과 비싼 보석들, 아름다운 모습을 한 사람들,
천사가 화사한 모습으로 이리저리 오가는 곳....
우리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들이 그 나라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영어로 된 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인류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의 국적은 어딘가
(What's the nationality of Adam and Eve?)"
그 대답은 '공산주의 국가' 중의 하나라고 했다.
그 이유는 입을 것 없고 (nothing to wear),
먹을 것은 과일 뿐 (only fruit to eat)이면서도
지상 천국 (paradise in the world)이라고 우기는 곳이니까...
고대 중국에서는 이상향(理想鄕)을 무릉도원(武陵桃源)이라 불렀다.
글자가 말하듯 복숭아나무 숲에서 풍기는 그윽한 향기가 있는 곳,
잘 정돈되어진 집들과 노인들까지 젊고 기쁘게 사는 곳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과는 무언가 다른 모습을 한 것들이 있는 곳을 말했다.
진(晉)나라 무릉(武陵)에 한 어부가 앞서 말했던 곳과 같은 곳을
우연히 가보고 그 후에 그가 살던 지방의 태수(太守)에게
그곳을 알리고 다시 가려고 했으나 찾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결국 그런 이상향은 우리가 육체의 몸을 가지고는
갈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을 무릉도원이라는 고사를 통해 알게 된다.
무릉도원이라는 '이상향'에 해당되는 영어낱말을 Utopia(유토피아)라고 한다.
이 말은 토마스 모어(Thomas More 1477~1535)가 쓴 책의 이름을 땄다.
그는 그 책에서 당시에 유럽에서 되어지던 불합리한 현상들이 없는
가장 이상적인 나라를 그렸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 그리고 종교적
모순이 없는 곳을 그렇게 부른 것이다.
그런데 흥미 있는 것은 그 말의 뜻이 그리스어로 (ou - not)와
O (topos - place) 합성어에서 왔다는 것이다.
'그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란 뜻이다.
결국 이 세상에는 그 어느 곳도 가장 이상향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동양과 서양에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 고백한 셈이다.
천국, 극락, 이상향, 유토피아 따위의 아름다운 말들이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누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좋은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좋은 것을 얻지만,
나쁜 것을 기대하는 사람은 최악의 것을 얻게 된다"는 말이 있다.
(If you expect the best, you'll get the best,
but if you expect the worst, you'll the worst)"
우리 마음에 언제나 밝고 아름다운 것을 기대하고 사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곳이 곧 무릉도원이요 유토피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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